목록Guide Ear&Bird's Eye/대만정부-中華民國(中國)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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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독립 일꾼’이라고 스스로를 칭했던 라이칭더 민진당 후보가 총통(대통령 격)에 당선됐다. 13일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라이칭더는 40.05%의 득표율로 친중(親中) 성향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득표율 33.49%)를 눌렀다. 제2야당 민중당의 커원저 후보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26.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 투표율은 71.86%로, 직전 선거 때인 2020년(74.9%)보다 낮지만 2016년(66.27%)에 비해 높다. 독립 성향인 민진당의 정권 재창출로 인해 대만은 반중(反中)·친미(親美) 기조를 유지하게 됐지만, 중국의 군사·경제 압박이 강화되며 대만해협에 긴장의 파도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대만 민심은 지난 2016·2020년에 이어 또다시 반중 정당을 선..

"우파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와 중도 민중당 커원저 후보, 좌파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민생과 친중 진보세력의 투표 성향이 차기 총통선거에 큰 영향?" 록 음악이 고막을 울리고 무대 위 댄서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는 가운데 군중들이 대만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대만 제1야당인 국민당 소속 후보의 선거 유세가 한창 진행 중인 현장이었다 사회자가 “(차기) 총통을 소개한다”고 소리치자 관중들은 ‘허 우유이!”라며 포효했다. 허우유이 총통 후보 옆으로 러닝메이트인 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가 우선 마이크를 잡더니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향한 독설을 쏟아냈다. 그는 손가락을 흔들며 “저들은 어떤 길로 가고 있나! 전쟁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소리쳤다. “저들은 대만을 위험으로 이끄는 길이자..

"우파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와 중도 민중당 커원저 후보, 좌파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민생과 친중 진보세력의 투표 성향이 차기 총통선거에 큰 영향?" 대만 총통 선거를 나흘 앞둔 8일 저녁, 중국에 우호적인 국민당의 허우유이 총통 후보가 격전지인 중부 타이중(臺中)에서 유세를 열고 10만 지지자를 집결했다. 그는 “전쟁을 피하자”면서 “대만해협의 안정과 대만의 안전을 가져오고, 세계를 마음 놓게 하겠다”고 소리쳤다. 이날 유세의 주제는 ‘대만 평안, 인민 허우캉(侯康·행복)’으로, 허우캉은 허우유이와 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의 성(姓)을 조합한 단어이기도 하다. 지지자들은 ‘전쟁 말고 평화를(不要戰爭, 要和平)’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나와 “정당 교체를 원한다” “(판세를) 뒤집어라(翻)”라고 외쳤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된 현 시점에서 중국을 지나치게 자극하면 대만 안보에 좋지 않다. 차기 대만 총통은 중국과의 대화를 늘려야 하며 특히 민간 교류 확대가 필수적이다.” 대만의 원로 정치학자이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자오춘산(趙春山·78) 단장대 대륙연구소 명예교수가 지난해 12월 26일 동아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13일 실시될 총통 선거 결과가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며 한 말이다. 대만을 포함해 올해 한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서는 잇따라 대선과 총선이 치러진다. 대만 대선 격인 총통 선거는 이 ‘슈퍼 선거의 해’에서 주요국 첫 타자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양상을 띠며, 한반도 등 국제..

"우파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와 중도 민중당 커원저 후보, 좌파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민생과 친중 진보세력의 투표 성향이 차기 총통선거에 큰 영향?" 오래됐지만 효과적인 소문이었다. 바로 대만인들이 “독이 든” 미국산 돼지고기를 먹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아울러 몇 주 전부터 대만에선 대만 정부가 중국을 공격하기 위한 생화학무기를 제조하고자 비밀리에 시민들의 혈액을 채취해 미국에 넘기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 두 소문 모두 곧장 가짜 뉴스로 드러났다. 하지만 오는 13일 총통 선거 및 의원 선거를 앞둔 대만에선 이러한 소문이 꽃을 피우고 있다. ‘이메이룬’, 즉 미국에 대한 회의론은 대만이 그 최대 동맹국인 미국에 마치 장기 말처럼 이용당하고 있다고 묘사하며 대만의 미국에 대한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台湾の総統選挙は13日の投開票に向け7日、最後の日曜日を迎えた。与党、民主進歩党の頼清徳副総統、最大野党、中国国民党の侯友宜新北市長、第2野党、台湾民衆党の柯文哲前台北市長の3候補は、有権者にそれぞれ対中政策や景気対策などをアピールし、支持拡大へ舌戦を繰り広げた。 頼氏は7日、北部の桃園、中部の苗栗など計7県市を回り、各地の民進党の立法委員(国会議員に相当)候補と一緒に支持を訴えた。頼氏は「立法院で与党が過半数を取らなければ、良い政策があっても前に進むことはできない。総統選だけではなく、立法委員選挙でも民進党候補に支持を」と繰り返した。 今月はじめに公表された複数の世論調査で、頼氏は支持率でいずれも首位に立った。しかし、総統選と同じ日に投開票される立法委員選挙では多くの選挙区で野党が協力体制を敷いており、民進党は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頼氏は立法委員選の激戦区を中心に回り、党候補のテコ入..

"우파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와 중도 민중당 커원저 후보, 좌파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민생과 친중 진보세력의 투표 성향이 차기 총통선거에 큰 영향?" 향후 4년간 대만을 이끌 차기 지도자를 뽑는 총통 선거(대선)가 6일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오는 13일 펼쳐질 대만 총통 선거에서 촉각을 다툴 3명의 후보를 소개했다. 친미·독립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친중 제1야당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간발의 차이로 앞선다는 게 대체적 평가다. 최근 대만여론재단(TPOF)의 여론조사에서 38%의 지지율로 허우 후보를 1% 차로 앞서는 등 현재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누가 웃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로 64세..

대만의 요리사 에일레스(61)는 현지 자생 나뭇잎으로 감싸기 전 수수로 만든 만두피에 돼지고기를 채우면서 “나는 음식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에일레스가 만들고 있는 ‘아바이’는 에일레스가 속한 ‘루카이’족의 신성한 주식이다. 루카이족은 대만 동남부 산악 지역에 늘 살아왔던 원주민이다. 에일레스가 어릴 적만 해도 외부에서 토착 부족민의 음식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나 현재 대만이 때로는 중국의 주장에 반박하면서까지 자체적인 정체성을 형성해가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다. 그리고 에일레스와 같은 원주민 요리사들은 원주민 전통 음식 또한 대만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현재 총통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만의 소위 “뿌리”들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대선)를 앞두고 친중 성향의 국민당 총통 후보가 당선 시 1년 이내에 양안(중국과 대만) 간의 대화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5일 대만 중국시보가 보도했다. 허우유이 국민당 총통 후보는 전날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양안의 우호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저에게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허우 후보는 양안 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방법에 대해 양안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면서 모두가 서로 친구를 잘 사귀고 평화롭게 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안 대중의 복지를 최대 목표로 삼아 서로 중국과 대만을 미워하지 말자면서 "탕산(중국)을 넘어오면 대만"이라면서 "모두가 한 가족"이라고 말했다. 허우 후보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조 아래 양안과..

"타이완 총선(의회 선거, 입법위원 선거)에서 국민당이 제1당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총통선거에서는 1·2위 '접전'이며 부패와 경제문제에 선거이슈" 타이완 총통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여당인 민진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 오는 13일 실시되는 타이완 총통 선거가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제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됐죠? 기자) 그렇습니다. 타이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처에 따라 3일부터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됐습니다. 진행자) 그래서 3일 전에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가 속속 발표됐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군요? 기자) 네.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격차에 차이가 있지만, 모두 여당인 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대..

오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대선)와 관련해 각 여론조사 기관이 여론조사 공표금지 시한 직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집권당 후보와 제1야당 국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피 말리는 접전을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보가 지난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총통·샤오메이친 부총통 후보가 지지율 32%,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총통·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가 지지율 27%를 각각 기록했다. 제2야당 민중당 커원저 총통·우신잉 부총통 후보는 21%로 3위를 유지했다. ET투데이가 같은 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라이·샤오 후보 지지율은 38.9%, 허우·자오 후보 지지율은 35.8%였다. 커·우 후보 지지율은 22.4%로 집계됐다. 새해 첫날 1일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에서..

내년 1월 13일 열리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집권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를 비롯해 각 후보들은 불법 건축, 재산 보유 등의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다음달 대만 총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중국과의 관계만 험난한 상황은 아니다. 후보자들은 재산 분쟁부터 위스키를 마시는 것까지 모든 것에 대해 타격을 주고받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대만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는 라이칭더 후보의 불법 건축 의혹이다. 그의 고향인 타이베이 북쪽의 오래된 탄광 지역에 어린 시절 살던 집을 불법으로 확장한 것 아니냐는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야당측에서는 ‘악랄한 판잣집’(ra..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1일 향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는 대만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만과 중국의 관계는 대만 국민의 공동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우리는 결국 민주주의 국가"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향후 우리가 중국과 어떤 종류의 관계를 맺을지는 우리의 민주적 절차에 의해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대만의 선거 결과를 존중해야 하며 양안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양측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대만은 오는 13일 총통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독립 성향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와 '친중'인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

来年1月13日投開票の台湾の総統選で、最大野党、中国国民党が与党、民主進歩党の汚職や不正を争点化し、足元を揺さぶっている。2期8年にわたる民進党の政権運営に一部で不満もたまっており、「腐敗」を批判することで票の切り崩しを狙う。民進党は清廉さを訴えているが、これまでに党員の不祥事が発覚。総統選では優位を保つものの、同日に行われる立法委員(国会議員に相当)選では苦戦も伝えられる。 国民党が批判を強めるのは、民進党の票田として知られる南部での不祥事だ。民進党の総統選候補者、頼清徳副総統(64)が市長を務めた台南市では3月、市議会正副議長の選挙で市議を買収したとして、民進党の市議会議長と副議長ら計10人が起訴された。 同市では他にも、元党中央執行委員の会社が廃棄物投棄で不正利益を得た疑いで摘発され、党の看板政策である太陽光発電事業で業者との癒着も発覚した。同じく支持基盤の強い南部・高雄市では男..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를 2주 앞두고 주요 정당 총통 후보 3명이 30일 오후 첫 TV 토론에 나서 자신들이 차기 총통 적임자임을 호소했다. 자유시보와 타이완뉴스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후보, 제1야당 국민당의 허우유이(侯友宜) 후보, 제2야당 대만민중당(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 후보는 이날 오후 대만 공공TV문화사업기금회(公共電視文化事業基金會·PTS)가 주관하는 TV 정견 발표에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총통 후보 3명 간 정견 발표 및 토론은 대만중앙통신사, 자유시보, TVBS 방송 등 대만의 주요 통신, 신문, 방송사 11곳의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후위안후이 PTS 이사장 사회로 150분간 진행된 정견 발표 및 토론에서 라이..

타이완 여당이 내년 선거를 위해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과장하고 있다고 중국 국방부가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타이완 총통 선거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계속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 내년 1월 타이완에서 총통 선거가 치러지는데요. 중국 국방부가 이 선거와 관련해 타이완을 비난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타이완 여당인 민진당이 내년 선거를 위해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과장하고 있다고 28일 비난했습니다. 우치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28일) 월간 브리핑에서 “민진당은 의도적으로 소위 ‘본토로부터의 군사적 위협’과 긴장을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행자) 민진당이 총통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중국발 위협을 과장한다는 얘기이죠? 기자) 맞습니다. 우 대변인은 “타이완은 대립을 ..

초박빙 양상 대만 총통 선거에서 중국 본토에 거주하는 대만인의 투표 참여율이 당선자를 가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대만 인터넷 매체 메이리다오 전자보가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샤오메이친 후보의 지지율은 37.5%로 선두를 유지했고, 그 뒤를 친중 성향의 국민당 허우유이·자오사오캉 후보가 32.6%로 추격하고 있다. 이 결과에서 라이 후보 측은 허우 후보와의 격차를 전 조사 때보다 벌렸지만 변수가 있다. 본토 거주 대만인들이다. 이들이 대거 귀국해 투표할 경우 대부분 국민당에 투표할 가능성이 큰 만큼 판세가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샤리옌 국민당 부주석이 최근 중국 남부 5개 지역을 순방하고 돌아온 핵심 이유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다음달 13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내년도 국방예산을 확정하며 “대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만 국방부는 24일 자료를 내어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젠-16 전투기 4기, 윈-8 대잠초계기 등 총 22기의 중국 군용기가 대만과 대륙 사이의 중간선을 넘어 정찰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대만해협 중간선은 1954년 12월 미국-대만 간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뒤인 1955년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선언된 비공식 경계선이다. 이날 등장한 군용기 가운데 3기는 대만 남서부와 남동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 특히 윈-8 대잠초계기 1기는 중국 본토를 출발해 대만 남서부 공역에 깊숙하게 진입한 뒤 들..

台湾の中央選挙委員会は15日、来年1月13日に投開票される次期総統選挙の候補者名簿を正式に告示した。立法委員(国会議員に相当)選挙も同日に行われる。有権者は約1950万人で、過去最多となる約1万7794カ所の投開票所が設けられる。 総統候補者の顔ぶれは、与党・民主進歩党の頼清徳副総統、最大野党・中国国民党の侯友宜新北市長、第2野党・台湾民衆党の柯文哲、前台北市長。三つどもえの戦いとなっている。各種世論調査では、対中強硬派の頼氏が先行し、対中融和路線を主張する侯氏と柯氏が追う展開だ。 今回の総統・立法委員選挙をめぐり、台湾を「自国の一部」と主張する中国によるフェイクニュース(偽情報)の流布や関係者への買収などの選挙介入が注目されている。台湾の法務部(法務省)によれば、12日までに海外による選挙介入事件を54件検挙した。そのうち海外から流入した資金による選挙の不正介入は37件だった。 台湾..

타이완 총통 선거(대선)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이 독립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겨냥해 ‘전쟁’까지 거론하면서 친중 성향 야당인 국민당을 지지했습니다. 천빈화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오늘(29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1992년 합의(‘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그 표현은 중국과 타이완이 각자 편의대로 하자는 합의)를 견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완 독립’에 반대하는 정치적 기초 위에서 국민당 등 타이완의 관련 정당·단체·각계 인사와 함께 상호 신뢰를 공고화·증진하며,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국민당의 허우유이 총통 후보는 상공업계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즉시 대등·존엄·우의의 전제 아래 대륙과 전면적으로 대화·교..

来年1月13日投開票の台湾の総統選挙は24日、立候補届け出が締め切られ、選挙戦が本格的にスタートした。与党、民主進歩党からの政権交代に向けて最大野党、中国国民党と第2野党、台湾民衆党が目指した候補一本化の協議は決裂。野党の分裂により選挙戦は、民進党候補の頼清徳副総統(64)が優位に進めるとみられる。 頼氏のほか立候補を届け出たのは、国民党の侯友宜(こう・ゆうぎ)新北市長(66)と民衆党主席の柯文哲(か・ぶんてつ)前台北市長(64)。選挙戦は三つどもえの構図で、各種世論調査の支持率では頼氏が4割弱で首位を走り、侯氏と柯氏が2割前後で追う展開だ。 国民党と民衆党は10月以降、統一候補の擁立を目指して協議。23日も調整したが、物別れとなった。柯氏は24日午前、中央選挙委員会で立候補を届け出た後、「少子高齢化や労働者不足などを解決し、若者のために台湾の未来を取り戻す」と強調。その後届け出た侯氏..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대선)가 제 1·2 야당 후보 간 단일화 협상 결렬에다 무소속 후보 사퇴로 3파전으로 최종 정리됐다. 독립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의 선두 주행 속 '친중'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와 '중도' 민중당 커원저 후보가 거센 추격전을 벌이는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다. 24일 중앙통신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민중당 커 후보는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부총통 후보로 지명한 대만 재벌가 출신 우신잉(吳欣盈) 입법위원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했다. 이어서 이날 중국라디오방송공사(BCC) 자오사오캉(趙少康) 사장을 부총통 후보로 지명한 제1야당 국민당 허우 후보도 독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반면 애플 최대 협력사인 폭스콘의 창..

내년 1월 투표가 실시되는 타이완 총통선거의 입후보 접수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입니다. 내년의 타이완 총통선거에는 여당 민진당에서 차이잉원 총통의 후계자로서 현재 부총통을 맡고 있는 라이칭더 씨가 입후보합니다. 라이 씨는 미국과 일본 등과 연대해 중국의 압력에 대항하겠다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과의 교류확대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는 최대 야당 국민당은 신베이 시장인 허우유이 씨를, 야당 제2당인 민중당은 전직 타이베이 시장인 커원저 씨를 각각 공인 후보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의 지지율을 보면 라이 씨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허우 씨와 커 씨가 2위를 다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국민당과 민중당은 지난 15일 정권 교체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허우유이 씨와 커원저 씨의 ..

"머리소리함 Guide Ear팀은 타이완 총통 선거에서 야당의 총통후보 단일화에 환영을 표시하며 타이완 차기정부의 정국 안정을 하기 위해서는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추대 될때는 국민당과 민중당 공동정부론이나 국민당과 민중당 합당으로 국민당 정부 수립론이 필요하며 민중당 커원저 후보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추대될 때는 국민당과 민중당이 빠른 시기에 합당하여 국민당 후보로 추대돼야 총통선거에서 큰 표차로 승리할 수 있으며 차기정부에서도 정국안정이 될 수 있습니다 민중당이 국민당에 흡수 통합돼야 진정한 중화민국이 될 수 있습니다." 내년 1월 치러질 타이완 총통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야당의 총통 후보 단일화가 파열음을 내고 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오늘(18일) 보도했습니다. 제1야당 국민당..

= 대만 제1, 2 야당이 내년 1월 13일 대만 총통 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15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두 당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현재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를 이길 것이라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어 선거 판세가 출렁일 전망이다. 대만 중앙통신사와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만 제1야당 국민당과 제2야당 민중당은 총통 선거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누구를 총통 후보로 내세울지는 결정하지 않았으며 각 당은 통계 전문가를 선임, 이달 7∼17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와 내부조사 결과를 평가하고 분석해 총통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평가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양당은 또..

중국 당국이 애플 스마트폰 등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 폭스콘(富士康)에 최대 1800억 위안(약 32조4040억원)의 세금을 추가 징수할 우려가 있다고 중앙통신과 동망(東網) 등이 3일 보도했다. 매체는 인터넷 언론과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22일 중국 당국이 세무조사를 발표한 폭스콘이 이같이 천문학적인 세금을 추징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자연자원부는 허난성과 후베이성에 폭스콘이 보유한 부지 중 축구장 2만개에 상당하는 용지를 회수할 생각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폭스콘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에서 받은 농지 공급 혜택과 세금 감면, 보조금 제공 등을 다시 세금으로 토해낼 공산이 농후하다고 한다. 중국 유관 당국은 앞서 세계 최대 전자기기 ..

내년 1월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대만 정보기관이 각 당 총통·부총통 후보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했다. 30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대만 정보기관인 국가안전국(NSB)이 총통·부총통 후보들 안전을 책임지는 '유닛(Unit) 8'이라는 특수 부대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대만군 관계자들이 전날 전했다. 유닛 8 창설식은 다음 달 9일로 예정돼 있으며, 220명가량의 잘 훈련된 요원들이 이 부대에 참여할 것이라고 대만군 관계자들이 전했다. 유닛 8은 3개 활동팀과 1개 예비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유닛 8 요원 선발 절차는 지난 6월 지원 등록을 거쳐 7월부터 9월 사이에 이뤄졌다. 선발된 요원들은 1단계로 실전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춘 훈련을 받았으며..

타이완 당국은 24일, 캐나다와 추진 중이던 투자협정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이완과 캐나다는 외교관계가 없지만 근년 들어 양자 간에서 반도체와 재생에너지 관련 등의 투자액이 늘고 있어 상호 기업활동을 보호하는 투자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도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타이완 당국이 2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협상이 타결됐고, 협정에는 쌍방이 사전에 합의한 분야 이외에서 투자 수용에 새로운 규제를 설정해서는 안 되며 여성, 중소기업, 선주민 등의 투자활동을 장려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어 조속한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PTPP,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에 가입을 신청하고 있는 타이완은 내년에 의장국이 되는 캐나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보아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 이번..

대만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은 28일 중국 지도부가 무력에 의한 위협으로 대만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동이 역효과만 낸다고 인식하면서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을 겨냥해 그 같은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우자오셰 외교부장은 이날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이 강경한 방법으로 대만 선거에 개입하면 할수록 반대 효과가 난다는 게 역사적인 교훈"이라며 "중국 지도부가 그런 점을 잘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자오셰 외교부장은 "때문에 중국이 대만을 겁박하거나 대만 국민이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심각한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명했다. 다만 중국은 인민해방군이 미국 개입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포함, 대만을 침공하는 시나리오에 관해 준비하..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집권 민진당 총통 후보인 라이칭더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야당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세계도시발전교류협회가 여론조사기관 트렌드에 의뢰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독자 출마 경우 라이칭더 후보가 지지율 30.1%로 제2야당인 민중당 커원저 후보(24.5%), 제1야당인 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17.3%), 무소속 궈타이밍 후보(11.3%)를 앞질렀다. 궈 후보의 중도 사퇴를 전제로 한 3자 대결에서도 라이 후보는 32.2%의 지지율로 1위였고, 커 후보(30.4%), 허우 후보(22.6%)가 뒤를 이었다. 라이 후보와 커 후보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3%포인트) 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