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uide Ear&Bird's Eye/캐나다[加拿大,英聯邦 國家]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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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해 전운이 고조된 ‘중동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타임오브이스라엘이 4일 보도했다.또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전화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중동 지역은 현재 일촉즉발의 확전 위기로 치닫고 있다.미국은 확전을 막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이란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중동 주둔 미군을 지휘하는 마이클 에릭 쿠릴라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중동을 방문했고,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중동에 해군과 공군력을 증강했다.이란은 최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최고위급 지휘관 푸아드 슈크르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배후로 이스라엘..
오는 30~3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캐나다은행은 2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4.50%로 0.2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은행은 지난 6월에 이어 두달연속 기준금리를 내렸다. 캐나다은행은 지난 6월에는 주요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통화 완화정책 사이클에 진입한 바 있다.캐나다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광범위한 물가 압력이 계속 완화되고 인플레이션이 2 %에 가까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물가상승률은 5월에 예상보다 높았지만 6월 2.7%로 둔화해 금리인하의 여건이 마련됐다.캐나다은행의 티프 맥클렘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가까워지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1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북서부의 유콘 상공에서 캐나다 영공을 침범한 미확인 비행물체를 미군의 F-22 스텔스 전투기가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기자회견한 아난드 캐나다 국방장관은 미확인 물체가 고도 약 1만 2천 미터를 비행해 민간 항공기의 비행에 위협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난드 국방장관은 이번 비행물체에 대해 미군이 지난 4일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근해 상공에서 격추한 중국의 풍선과 "유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한편, 물체의 크기는 미국 영공을 침범했던 풍선보다 작고 원통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군이 해당 물체의 잔해를 수거해 분석할 방침입니다. 또 미 국방부도 격추를 발표했으며 미군 등으로 구성된 NORAD,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전날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캐나다 언론은 어제(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장에서 두 정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시 주석은 통역을 통해 트뤼도 총리에게 “우리가 논의한 모든 것이 신문에 실렸다”며, “그것은 부적절하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트뤼도 총리와 전날 비공개리에 진행한 회담 내용이 유출된 데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이었습니다. 시 주석은 통역을 통해 “실제 우리 대화는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다”며 “진정성이 있다면 서로 존중하면서 소통을 잘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는 자유롭고..
러시아의 가스 공급 감축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독일이 캐나다와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3일 캐나다 뉴펀들랜드주 스티븐빌에서 열린 서명 행사에서 이번 협정으로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수소 공급망이 가속화돼 3년 안에 첫 인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의 한 회사는 풍력에너지를 사용해 수출용 수소와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무공해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수소는 러시아의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유럽 계획의 일환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수소 공급망 확대에 대한 “시장의 사례와 필요성이 있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며, “러시아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우크라이나 침공은 모든 것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캐나다가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에서 중국 업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의 프랑수아 필리프 샴페인 산업부 장관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화웨이와 ZTE의 제품과 서비스를 캐나다 통신 시스템에서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캐나다 안보당국의 검토와 가장 가까운 우방과의 조율 속에서 이뤄진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통신 제조업체인 화웨이와 ZTE의 장비가 기밀정보 수집이나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수있다며 경고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인 지난 2019년 화웨이를 안보를 위협하는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후 영국과 뉴질랜드, 호주도 미국을 따라 화웨이와 ZTE를 5G 통신 사업에서 배제했습니다. VOA 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면담했다. 트뤼도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면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캐나다 달러 5000만원에 상당한 액외 군사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식량계획에 캐나다 달러 2500만원을 지원해 우크라이나 식량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뤼도 총리는 그외 우크라이나 상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1년간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며 러시아에 한해서는 더 많은 제재를 가할것이라고 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이트는 8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날 키예프에서 트뤼도 총리를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캐나다의 군사원조, 양자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외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트뤼도 총리와 ..
캐나다 정부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항의하는 트럭 시위대가 일주일 간 점거했던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디트로이트를 잇는 ‘앰배서더’ 다리가 13일 밤 재개통됐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경찰당국은 이날 ‘앰배서더’ 다리를 점유한 시위대 25~30명을 체포하고, 다리를 차단한 복수의 차량들을 견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앰배서더 다리의 소유주인 ‘디트로이트 인터내셔널 브릿지’사는 이날 밤 교량을 재개통한다고 밝혔고, 캐나다 국경수비대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드류 딜킨즈 윈저시장은 “오늘 앰배서더 다리에서 벌어진 우리의 국가적 경제 위기가 끝났다”면서 “국경 이동은 안전이 담보될 때 다시 이뤄질 것이며 관련 결정은 경찰과 국경수비대의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전체 교역량의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자유당이 지난 20일 총선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이로써 트뤼도 총리는 집권 3기를 열게 됐다. 다만 과반 달성엔 실패해 '여소야대' 정국은 이어지게 됐다. 현재까지 집계 결과 자유당은 158석을 얻어 과반인 170석엔 크게 못 미쳤다. 조기 총선을 치른 의미가 무색해졌다는 비판도 나온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어떤 인물인지, 2015년 집권 이래 캐나다엔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짚어 봤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남자' 1972년 캐나다 오타와.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과 피에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마주 앉았다. 피에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는 쥐스탱의 아버지다. 저녁 식사 자리였다. 국빈 방문차 캐나다 땅을 밟은 닉슨 대통령의 이날 건배사는 이랬다. "미래의 ..
캐나다 총선에서 21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현재 집권여당인 자유당은 하원 전체 338석 중 158개 의석을 확보해 제1야당인 보수당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122석을 앞질렀습니다. 이로써 트뤼도 총리는 세 번째 연임을 확정지었지만, 당초 목표로 잡은 과반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아침 지지자들에게 “여전히 투표가 집계 중이지만, 오늘밤 수백만명의 국민이 진보적인 정책을 선택했다”며, “국민들을 위해 대신 싸우고,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정부를 선출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당초 이번 총선은 2023년 10월에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트뤼도 총리가 여소야대를 탈피하기 위해 2년 앞당겨 조기 총선을 실시했습니다. 언론은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확..
캐나다가 오늘(9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의 캐나다 방문을 허용합니다.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선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3일 이내 코로나 검사 결과에서 음성이 나와야 합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은 이번 국경 개방과 관련해 신청자들의 사전등록을 받았지만 캐나다를 방문하는 미국인들의 예상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퀘벡주와 국경을 접한 미 버몬트주에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 헬스케어 센터는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최근 3배 이상 늘었다며, 국경이 개방되면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를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필수 인력의 방문을 제한해 왔습니다. 캐나다의 이번 조치와 달리 미국은 이번..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한 캐나다가 백신 공급과 접종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앞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반입이 크게 늘 것이라고 약속했다. 캐나다에서는 이 두 백신의 사용만 승인됐다. 트뤼도 총리는 백신을 빠르게 공급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당초 올해 9월 말까지 전 국민 접종이 가능한 백신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예정대로라면, 캐나다는 오는 3월까지 600만 도스를 공급 받아야 한다. 12월 14일부터 백신 접종에 돌입한 캐나다에서는 지금까지 118만 도스가 조금 넘는 양이 접종됐다. 비슷한 시기 백신 접종을 시작한 다른 나라에 비해 느린 접종 속도를..
캐나다가 23일(현지시간)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CBC가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모더나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 검토를 마친 뒤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접종 연령은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했다. 보건당국은 "제공된 데이터는 모더나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준다"면서 "중요한 안전상의 문제는 없었고 생명을 위협하는 부작용이나 사망자도 없었다"고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오후 1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사용 승인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배포 계획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BC는 전했다. 캐나다는 지난 8월 모더나 백신 2000만 회분을 선주문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16만8000회분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어 내년 ..
캐나다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모더나(Moderna)’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6만8천 회 접종 분을 연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현지 보건 당국이 해당 백신을 조만간 승인할 전망입니다. 승인이 이뤄지면 48시간 안에 백신 배송을 개시할 것이라고 트뤼도 총리는 설명했습니다. 해당 백신은 캐나다 내 오지와 원주민 거주지역, 그리고 북극권으로 향할 것이라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Pfizer)’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이번 주 반입한 뒤, 의료진과 요양병원 입원 환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화이자 백신은 약효 유지를 위해 섭..
캐나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국 대열에 합류했다. 캐나다 통신 등 현지 언론은 퀘벡주 퀘벡시티의 생앙투안느 요양원 거주자인 지젤 레베크 할머니가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25분께 이 요양원에 마련된 접종 시설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맞았다고 보도했다. 레베크 할머니는 "나는 분명 선택받았다"고 소감을 말한 것으로 가족들이 전했다. AP통신은 이날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온타리오주 당국은 간호사 2명을 포함해 요양원 근무자 5명을 첫 번째 백신 접종자로 선정했다. 요양원 근무자를 첫 접종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캐나다에서는 특히 요양원이 코로나19 확산의 시초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중국 당국이 간첩 혐의로 억류해 온 캐나다인 2명을 기소했습니다. 중국 검찰은 19일 마이클 코브릭 전직 외교관과 마이클 스페이버 대북 사업가를 간첩 혐의로 기소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캐나다인 코브릭과 스페이버는 지난 2018년 12월 중국에서 국가 보안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캐나다가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하자 중국이 보복 조처를 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 이들의 구금이 멍 부회장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전직 외교관들과 전문가들은 중국이 캐나다를 압박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멍 부회장의 석방을 거듭 촉구해왔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간첩과 국가기밀에 관련된 중화인민공화국..
10월 21일 실시된 캐나다 총선에서 승리한 자유당 대표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22일 몬트리올에서 부인 소피 그레구아르와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어제(21일) 실시된 캐나다 총선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트뤼도 총리는 ..
원본 사진(왼쪽)과 컵이 조작된 사진(오른쪽) 캐나다의 녹색당이 당 대표가 들고 있던 일회용 컵을 재사용 가능 컵으로 조작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녹색당 대표 엘리자베스 메이는 자신도 모르게 사진 조작이 이뤄졌으며 이를 보고 "완전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편집된 사진..
캐나다의 트뤼도 수상은 캐나다에서 체포된 중국의 통신기기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의 신병을 미국으로 인도하는 것과 관련해 실언을 한 중국 주재 맥컬럼 대사를 경질했습니다. 미국 사법부는 멍완저우 부회장의 신병을 인도하도록 이달 안에 캐나다 정부에 정식 요청할 전망..
부모에게 강제 결혼을 강요당했다는 등의 이유로 가족 여행 중에 도망친 뒤 난민 인정을 받은 사우디아라비아의 18세 여성이 12일 수용국인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18세 여성, 라하프 알쿠눈 씨는 가족들과 중동을 여행하던 중에 도망쳤는데, 부모가 강제 결혼을 ..
캐나다 상원은 남중국해에서 군사기지화를 추진하는 중국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캐나다 상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자행하는 '적대적 행위'를 규탄하는 동의안을 가결했다. 동의안은 법적 구..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소피 그레구아르 영부인 그리고 2남 1녀 자녀들 모습 쥐스탱 피에르 제임스 트뤼도(프랑스어: Justin Pierre James Trudeau, 1971년 12월 25일 ~ )는 캐나다의 정치인이다. 캐나다 자유당 대표로, 2015년 10월 19일 총선에서 승리하여 11월 4일 제23대 총리로 취임하였다. 1971..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R) meets with Nobel Prize laureate and newly designated UN Messenger of Peace Malala Yousafzai in Ottawa, capital of Canada, on April 12, 2017. Nobel Prize laureate and newly designated UN Messenger of Peace Malala Yousafzai from Pakistan Wednesday addressed the Canadian parliament after accepting a honorary Canadian citizenship from Can..
10월 19일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 시에서 쥬스탱 트뤼도 자유당 대표가 총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캐나다 총선거에서 야당인 자유당이 의석 과반수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쥬스탱 트뤼도 자유당 대표가 차기 총리에 오르게 됐습니다. 캐나다 ..
Residents help planting trees at Everett Crowley Park in Vancouver, Canada, April 25, 2015. Hundreds of residents from different communities planted 1,000 trees at Everett Crowley Park to celebrate Earth Day. A resident covers the tree roots with soil during the tree planting event at Everett Crowley Park in Vancouver, Canada, April 25, 2015. Hundreds of residents from differe..
북한에서 인도지원 활동을 하던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로 보이는 남성이 북한 당국에 신병을 구속당한 것으로 밝혀져, 캐나다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캐나다 언론 등에 따르면, 구속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토론토의 한국계 개신교회에 소속된 임현수 목사입니다. 임현수 목사는 북..
Visiting Canadian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looks on while his wife Laureen holds a panda at a zoo in Chongqing, southwest China, Feb. 11, 2012 China on Saturday agreed to loan two of the country's precious giant pandas to Canadian zoos for a 10-year research program. The Chinese Association of Zoological Gardens (CAZG) Saturday signed the deal with two Canadian ..
Chinese Premier Wen Jiabao (R) shakes hands with Canadian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during a welcoming ceremony held for Harper in Beijing, capital of China, Feb. 8, 2012. 중국 국무원 온가보 총리가 8일 베이징에서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과 캐나다는 경제와 평화수호, 세계적..
호금도주석, 캐나다 하퍼총리와 회동(사진) 중국 호금도국가주석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위원장이 9일 베이징에서 캐나다 하퍼총리와 각기 만났습니다. 호금도주석은 하퍼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캐나다는 "중국캐나다 공동성명"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