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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시노노미야 황사 부처의 장남 히사히토 친왕이 6일 20세 생일을 맞았습니다.궁내청에 따르면 히사히토 친왕은 쓰쿠바대학 2학년이 되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험을 통해 전문 분야를 배우고 야외 실습에도 참가하는 등, 넓은 시야에서 배움을 심화하고 있습니다.또 논문을 읽기 위한 영어와 체육 등의 필수 과목도 수강하고 있습니다.히사히토 친왕은 일련의 성년식 행사를 마치고, 황실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하게 수행하겠다는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학업을 우선하면서 황족으로서 활동 기회를 늘리고 있습니다.2026년 1월 신년 황실행사에 처음 참석해 어린 시절부터 흥미가 있는 잠자리를 가까이에서 본 기쁨을 읊었고, 5월에는 일본을 국빈 방문한 필리핀 대통령 부처를 환영하는 궁중..
평안북도 영변군의 약산(약산동대)에 있는 두 마리의 거북이가 머리를 쳐들고 엎드려 있는 형상의 천연기념물 구암(龜岩이다.“커다란 화강암 기반 위에 두 마리의 거북이 모양 바위가 가지런히 엎드려 있는 모습이며, 머리는 서쪽 구룡강을 향하고 있다” 평안북도 영변군 읍에서 서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약산동대에 있는 거북바위는 북한 천연기념물로 보호관리되고 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선전매체인 '내나라'는 4일 "이 바위는 화강암의 판모양 틈결이 오랜 지질시대를 거치는 과정에 풍화되어 거북이 모양을암 이루었다"며 "멀리에서 보면 두 마리의 거북이가 머리를 쳐들고 엎드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 바위의 면적은 10㎡ 정도이며, 오른쪽에 있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길이는 2.4m, 너비는 1...
네팔 구조당국이 수력발전소 어퍼트리슐리-1 공사 현장 터널에서 중국인 직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네팔 총리실과 네팔군은 이날 중국 국적의 직원을 터널 안쪽 225m 지점에서 구조했다고 전했다. 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한지 10일만이다.네팔군은 "네팔군과 외국 구조대원으로 구성된 합동 구조팀이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서 중국 국적의 루 하이타오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네팔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이날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건설 중이던 곳이다.전날 트리슐리 3A 발전소 터널에서도 2명의 네팔인 직원이 발견된 데 이어 어퍼트리슐리-1 공사 현장에서도 생존자가 발견되면서 실종된 한국인 직원을 포함한 ..
한국 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일본 방위대학교 모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일본 방위대학교(防衛大学校, National Defense Academy of Japan)는 방위성 산하의 교육기관으로, 자위대의 정예 장교(간부 자위관)를 양성하는 유일한 육해공군의 통합 사관학교입니다. 학생들은 1학년 때 공통 교육을 이수한 뒤 2학년 때부터 각 자위대(육·해·공)로 전공이 나뉩니다. 일본 방위대학교도 각 군의 정예 장교 양성의 전문성 교육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군인은 치안군 경찰이 아닌 전쟁군인입니다 .그러므로 육해공군의 자위대 정예 장교 양성의 전문성 교육이 요구됩니다 자위대는 치안군(경찰군)이 아닌 전쟁군이 돼야 합니다 자위대의 임무는 자국 영토에 있는 국민들의 자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26년 8월 28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나사(NASA) 존슨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 사관학교'(U.S. Space Academy) 창설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1.우주사관학교 설립 배경 목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우주사관학교(US Space Academy) 설립은 급성장하는 우주 경제·안보 환경에 맞춘 전문 우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차세대 우주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우주 영역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에서 2등은 지구에서 1등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1)우주군 및 상업 우주산업의 급성장: 달과 화성을 넘어 우주로 진출하는 시대에 발맞춰 군인뿐만 아니라 엔지니어, 과학자, 민간 우주..
미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영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3일, 런던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차량에는 교통 상황을 학습시킨 AI와 주위를 확인하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함께 달리는 차량 등을 인식하면서 자동으로 운전 조작을 실시합니다.긴급시 대응을 위해 운전자가 동승한 상태에서 진행됐습니다.자율주행 택시는 차량 호출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수요 동향을 보면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미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AI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는 영국 기업 '웨이브'는 연내 도쿄도 내에서도 닛산 자동차 차량을 사용해 시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웨이브'의 피셔 부사장은 "채택한 AI 기술이라면 자연스..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백악관은 한국의 역내 자원 투입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전쟁부도 동맹국들이 항행의 자유를 지키는 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검토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4일 VOA의 관련 질문에 “한국은 중동산 석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이며, 우리는 여전히 한국이 역내에 자원을 투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다만 이 당국자는 한국이 어떤 자원을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입해야 하는지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미국 전쟁부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누가 살해 했는가에 따라 박정희와 김재규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중정 주도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살해했다면 김재규의 치밀한 권력장악을 위해서 10.26사건 등의 정국을 주도했다고 보며, 청와대 주도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살해했다면 10.26 박정희 시해사건은 중정의 보복과 항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김형욱 회고록』의 저자인 김경재 전 민주당 의원이 22일 출간한 책 『박정희 시대의 마지막 20일』을 통해 2005년 국가정보원 과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정면으로 뒤집는 주장을 내놓았다. “특수공작원 출신의 조모씨 등이 파리에서 김 전 부장을 납치한 뒤 양계장에서 닭 사료용 분쇄기를 이용해 살해했다”는 ..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평양 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전망했다.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의 한미연구소(ICAS) 주최 화상 대담에서 "트럼프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북한 지도자를 만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고, 2019년 비무장지대(DMZ) 회동에선 북한 땅에 들어간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으니, 남은 단계는 하나뿐이다. 바로 트럼프가 평양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트럼프는 왜 (북미) 회담을 원하는가.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고 싶기 때문"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두 번째 임기의 마지막 2년에 접어든" 역대 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총비서와 연내 회담에 의욕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 정보기관은 “구체적인 접촉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한국의 국가정보원은 1일, 북힡 정세 등에 대해 국회 위원회에서 보고했습니다.보고를 받은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에 대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접촉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고 말했습니다.이밖에도 북한 국영 매체에서 보도가 늘고 있는 김 총비서의 딸에 대해서는 “사실상 후계자로서 내정 단계로 들어섰다”는 분석을 거듭 나타내고, “주민들에게 지도자로서 각인시켜려는 목적이 있는 것 아닌가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한국 국정원, “북미 대화 징후 있어” | NHK W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