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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올해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재 전자 전시회(CES)에서 중국 샤오펑후이톈(XPENG AEROHT·小鵬匯天)의 분체식 비행 자동차 ‘육지항모’가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며, 내년부터 운행될 전망이다.미래교통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비행 자동차라는 꿈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아마 10년 후쯤이면 비행 자동차로 기존 1~2시간 통근 시간이 10~20분으로 단축되고, 도시 사람들도 더 이상 교통체증으로 골치 아프지 않게 될 것이다.오늘날 사람들의 비행 자동차에 대한 정의는 더욱 구체화되었다. 좁은 의미의 비행 자동차는 지상과 공중에서 모두 운행 가능한 양용 비행 자동차이고, 넓은 의미로는 대중 교통에 적합한 전기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를 포함한다.2024년 중국자동차공정..

중국항공공업집단(AVIC) 특수비행기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국산 유인비행선 ‘샹윈’(祥雲) AS700의 전기형인 AS700D가 지난 21일 후베이(湖北)성 징먼(荊門)시에서 성공적으로 첫 과학연구 비행을 완료했으며, 이는 해당 비행선 기술의 성숙도를 증명하고, 향후 전기 비행선의 개발 및 응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1일 서울에서 일본 통치하의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식이 열려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양국이 함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직무가 정지된 한국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대행인 최상목 부총리는, 일본 통치하인 1919년에 독립운동이 시작된 날인 3월 1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연설했습니다.이 가운데 최 부총리는 양국관계에 대해 “지금 같이 엄중한 국제 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일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또 “양국이 함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해, 일한국교 정상화로부터 60년이 되는 것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정황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8일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 정황과 관련한 VOA의 최근 질의에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북한의 직접적인 개입에 계속 우려한다”고 답했습니다. 국무부 “북한의 전쟁 개입 우려”[국무부 대변인] “We continue to be concerned by the DPRK’s direct involvement in the war. The DPRK’s military deployment to Russia and any support provided by the Russia..

지난해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 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IT 노동자들이 위장취업을 통해 암호화폐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의 암호화폐 분석기업인 체이널리시스는 27일 발표한 ‘2025암호화폐 범죄 보고서’에서 “지난해 북한 해커들이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훔쳤다”고 지적했습니다.[보고서] “In 2024, North Korean hackers stole more from crypto platforms than ever before. In 2023, North Korea-affiliated hackers stole approximately $660.50 milli..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각) 전쟁 종식을 위한 우크라이나 협력과 방어를 위한 4대 계획을 발표했다. 유럽 정상들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다.스타머 총리는 영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가 '의지의 연합'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고, 미국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18개국 정상회의 후 "우리는 지금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강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오랫동안 보기 힘들었던 유럽의 강한 단합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번 회의는 백악관에서 열린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격론이 있은 지 이틀 만에 열렸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상회의 후 "유럽은 하나로 협력하며, 미국과의 공조를 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지난 28일 백악관 정상회담이 ‘참사’로 끝난 이후 영국 런던에 유럽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 10여명이 대거 집결해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과 러시아 제재 계속,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평화 협상 반대 등에 뜻을 모으고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새로운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 계획도 추진키로 했다.‘우리의 미래를 지킨다(Securing Our Future)’란 표어 아래 2일 런던 버킹엄궁 근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정상회담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