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3/31 (6)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군당국은 반잠수정의 침투목적으로 대략 세가지 가능성을 제기한다.첫째는 고정간첩 대동복귀. 대기중인 고정간첩을 태워 북한으로 복귀하기 위해 해안에 접근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런 목적이라면 해안상륙조는 없다고 봐야한다.둘째는 간첩 침투. 함께 타고온 간첩의 해안상륙을 시도했을 경우인데 침투조가 이미 해안에 상륙했다면 색출작전이 강화돼야 한다.셋째는 드보크 (무인함) 설치를 위한 침투 가능성. 군당국은 일단 고정간첩 대동복귀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승선인원 때문이다.북한이 대남침투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5t 크기 반잠수정의 경우 보통 5~6명,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이번에 격침된 반잠수정의 경우 TOD로 확인된 승선인원은 모두 4명. 즉 1~4명 정도를 더 태울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는 얘기인데 이..

令和7年3月30日、石破総理は、総理大臣公邸でアメリカ合衆国のピート・ヘグセス国防長官による表敬を受けました。미국 매체, “미 국방부 중국의 타이완 침공 저지와 미국의 본토 방어 강화를 우선 사항으로”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가 29일, 3월 중순 미 국방부 내에서 공유된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직접 서명한 임시 국가방위전략 지침으로 알려진 문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그에 따르면 문서에서는 우선 사항으로 중국의 타이완 침공 저지와 미국의 본토 방어 강화를 들었습니다.그리고 전쟁을 상정한 계획을 세울 경우에는 중국과의 싸움만을 고려하며,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서는 주로 유럽이 대응한다고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울러 러시아, 이란,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 중동, 동아시아 동맹국에 방위 분야에서 더 많은 비용을..

이시바 수상이 29일, 제2차세계대전 격전지였던 이오토를 방문해 현직 수상으로는 처음으로 일미합동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오가사와라 제도의 이오토에서는,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5년, 일본군과 미군 사이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져, 일본 측에서 약 2만 1900명, 미국 측에서 약 6800명이 전사했습니다.이시바 수상은 추도사에서 “조국을 생각하고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을 걱정하면서 이 땅에서 숨진 분들을 생각하면 비통한 생각이 북받쳐 오른다"면서 "역사를 진지하게 마주하면서 비통한 전쟁체험을 세대를 넘어 전해 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전몰자를 위령했습니다.이어서 “한때 서로 총부리를 겨눴던 일본과 미국은 화해를 완수해 관계를 깊이 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 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헌법재판소를 향한 여야 정치권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자신들이 원하는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서다.야당은 급기야 국무위원들에 대한 연쇄 탄핵 카드를 꺼내들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임명될 때까지 국무위원들을 교체하겠다는 것이다.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은 지난 28일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의 연쇄 탄핵하겠다"고 했다.민주당 중진들이 아닌 초선 의원들이 이 같은 주장을 하고 나선 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위해 정부와 헌재를 전방위로 압박하는 동시에 여론의 추이를 살피며 실제 줄탄핵 추진 여부를 타진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박찬대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대행을 향해 "4월 1일까지 ..

지난 금요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1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많은 건물이 무너졌다.이번 지진으로 진앙지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는 공사 중이던 한 고층 건물이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번 기사를 통해 미얀마 강진의 원인과, 왜 이 강진이 이렇게 멀리 있는 방콕까지 강력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지진의 원인지구의 상층은 '지각판'이라 불리는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 판들은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판들이 서로 맞닿거나 위아래로 겹치면서 미끄러지면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발생한다.미얀마는 유라시아판, 인도판, 버마판 등 네 개의 판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세계에서 가장 지질학적으로 활동적인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히말라야 산맥은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의 충..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경남·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해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찰스 3세는 30일(현지시간) 주한 영국 대사관을 통해 전한 위로문에서 "아내(커밀라 왕비)와 나는 산불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1999년 모친이 국빈 방문했을 때 이 지역 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환대를 기억하고 있다"고 적었다.찰스 3세의 어머니인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99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안동을 찾았다.찰스 3세는 이번 산불의 피해 규모와 막대한 피해를 본 이들의 고통, 한국의 문화유산에 끼친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보내고 집을 잃은 모든 분을 위해 특별히 기도한다"고 말했다.또한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는 매우 용감한 응급 구조대원들과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