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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グセス米国防長官による表敬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ヘグセス米国防長官による表敬

CIA Bear 허관(許灌) 2025. 3. 31. 00:33

令和7年3月30日、石破総理は、総理大臣公邸でアメリカ合衆国のピート・ヘグセス国防長官による表敬を受けました。

미국 매체, “미 국방부 중국의 타이완 침공 저지와 미국의 본토 방어 강화를 우선 사항으로”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가 29일, 3월 중순 미 국방부 내에서 공유된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직접 서명한 임시 국가방위전략 지침으로 알려진 문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문서에서는 우선 사항으로 중국의 타이완 침공 저지와 미국의 본토 방어 강화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상정한 계획을 세울 경우에는 중국과의 싸움만을 고려하며, 러시아의 위협에 대해서는 주로 유럽이 대응한다고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러시아, 이란,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 중동, 동아시아 동맹국에 방위 분야에서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도록 압박할 것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정권은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유럽이 더욱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해서는 타이완에 대해 대폭적인 방위비 인상을 요구하고, 일본 ​​등 동맹국과 협력해,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美 국방장관 "통합군사령부 설립 제1단계 개시했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30일, 나카타니 방위상과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회담은 훌륭했다"면서 "우리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30일 가진 회담은 일미동맹의 뛰어난 강인함을 확고하게 했으며, 우리의 동맹이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초석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헤그세스 장관은 작전 지휘 권한을 갖고 있는 주일미군 '통합군 사령부' 설립과 관련해 "제1단계를 개시했음을 발표하고 싶다"면서 "이로써 일본과 작전 조율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의 방위비와 관련해 어떤 논의를 했는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본의 방위비 수치는 이야기하지 않았고, 일본 측이 필요한 능력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모범적인 동맹국이며 앞으로도 그런 관계가 이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 모두가 한층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모든 측면을 한층 더 강화하면 억지력이 높아지고 평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