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uide Ear&Bird's Eye6/수소차. 전기자동차와 친환경, 자율주행.무신통신기술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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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7개 기업이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바꾸기로 했다. 환경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포스코·포스코이앤씨·SK실트론·현대자동차·SK E&S 등 7개 기업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ESG 선도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운수사 7곳과 지방자치단체 12곳(서울·인천·부산·경기·충북·경북·성남·평택·이천·청주·포항·구미)도 참여했다. 7개 기업은 올해 안에 250대 이상, 2026년까지 2000대 이상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정책·재정적으로 이를 지원한다.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차는 협약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되도록 충분한 물량의 수소버스를 생산해 공급하고, ..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올 1-2월 전 세계 배터리전기자동차(B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BMW 그룹은 같은 기간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에서의 BEV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BMW 그룹 대변인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는 특히 전기차와 매우 밀접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BEV 판매에서 중국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BMW가 판매한 자동차 3대 중 1대는 중국으로 갔다. 중국 매출 비중은 단일 시장 2위인 미국보다도 2배 이상 높았다. BMW는 지난해 중국 합작법인인 화천바오마(華晨寶馬·BMW Brilliance Automotive)를 완전히 인수했다. 이에 회사의 당해 세전 이익은 전년 ..

자율주행 화물트럭 6대가 인천~부산을 오가기 시작한다. 아직은 정식 허용이 아닌 실증이지만, 자율주행 시대가 앞당겨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자율주행트럭 개발기업 ㈜마스오토(Mars Auto)는 최근 유인 자율주행 트럭 기반 화물 간선운송 서비스 사업을 개시했다. 처음엔 6대, 내년엔 14대를 운용하며 해당 기술·서비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판매 중인 자동차에도 보조 기능으로 다수 탑재돼 있으나, 안전과 책임소재 등 문제로 실제 도로 위에서의 활용은 아직 대중화 이전 단계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지원법으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길이 열렸으나, 연구 목적 혹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으로 시범운행지구 내에서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

닛산자동차는 부품 공용화 등의 비용절감을 추진해 2030년을 목표로 EV, 전기자동차의 차체 원가를 엔진 차량 수준으로 인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닛산자동차는 EV뿐만 아니라 엔진으로 발전시켜 모터만으로 구동하는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가격면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주요 부품을 공용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엔진 대용의 ‘전동파워트레인’으로 모터와 감속기 등의 부품의 공용화를 추진해 EV차량에서도 하이브리드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비용을 종래보다 30퍼센트 절감합니다. 회사에서는 이러한 계획으로 2026년까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차체 원가를 엔진차량 수준으로 낮춘 뒤 차세대 밧데리의 실용화에 맞춰 추진함으로써 EV도 2030년을 목표로 엔진차량 수준으로 인하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기술 등 차량 개발 경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타이어 업체 사이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중 브리지스톤은 공기를 주입할 필요가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내부는 자전거의 스포크와 같은 구조로 특수 수지를 사용해 승차감에 영향을 주는 유연성과 차체를 지탱하는 강도를 함께 부여한 것이 특징입니다. 2월부터 소형 전기자동차에서 실증시험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리더인 이와부치 요시노리 씨는 “고무를 다시 부착하면 여러 차례 재이용할 수 있어 순환형 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토모고무공업은 타이어 상태를 센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차량에 장착된 센서로 주행 중에도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제20회 중국국제오토바이박람회(CIMAMotor2022)가 2일 충칭(重慶)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면적이 10만m² 규모에 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미국·이탈리아·독일·프랑스·일본·영국·스페인·한국 등 1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오토바이 및 전기차 업계 선도 기술을 보유한 완성차, 부품, 의류∙문화용품 업체 700여 개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세계 50개 이상의 완성차 브랜드가 800여 개의 모델을 선보였다

테슬라가 지난 1월 중국에서 제조해 판매한 전기차가 전월과 비교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3일(현지시간)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발표 자료를 인용, 테슬라가 지난달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만든 자동차 중 6만6천5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판매량(5만5천796대)과 비교하면 18% 증가했고, 작년 1월 대비로는 10% 늘었다. 테슬라는 지난해 말 수요 부진으로 전기차 판매가 감소하자 올해 초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또 작년 12월에는 쌓인 재고를 우선 처리하기 위해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량을 줄이며 판매와 수출에 집중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보급형 전기차인 세단 모델3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를 만들어 중국 현지 내수용과 수..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전동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즈키가 2023년도 중에 국내에서 전기자동차, EV를 처음으로 투입하고, 2030년도까지 6차종으로 확대한다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스즈키가 26일 발표한 새로운 전략에서는 2023년도 중에 국내에서 자사 최초로 경차 크기의 EV를 투입하고 2030년도까지 소형차 등 6차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외에서는 주력시장인 인도에서 1월에 컨셉트카를 발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SUV를 2024년도에 투입합니다. 이러한 전략의 실현을 위해 2023년도부터 2030년도까지 8년 동안에 EV와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비와 EV 공장건설 등으로 총 4조 5000억 엔을 투자하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는 약 3조 50..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과학자들은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료를 찾고 있다. 이러한 차세대 재료의 후보로 나무 조직을 지지하는 구조 물질을 만드는 '리그닌'이 떠오르고 있다. 약 8년 전, 핀란드의 한 종이 생산기업이 시대 변화를 감지했다. 디지털 미디어가 성장하고, 사무실에서 인쇄하는 일이 줄었으며, 무언가를 보낼 때 우편을 이용하는 사례가 적어지고 있던 것. 종이 사용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의미였다. 핀란드의 '스토라엔소'는 스스로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유림을 가진 곳 중 하나"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 회사는 나무 제품과 종이, 포장재에 들어가는 나무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지금은 8분 만에 충전되는 전기차 배터리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 회사에는 나무에서 나오는 고분자..

"유명 제조사의 전기차만 있는 게 아닙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와 유명 부품사들이 대거 참가했지만, 이들의 틈바구니에서 독특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모빌리티(이동수단) 기업들도 적지 않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전시장에서 만난 네덜란드 기업 라이트이어(Lightyear)는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기차를 만드는 업체다. 부스에는 라이트이어가 이미 양산 중인 전기차 '라이트이어 0'가 전시돼 있었다. 최근 출시되는 전기 세단의 트렌드를 반영한 듯 전체 디자인은 부드러운 유선형이었는데, 보닛과 루프 등 차체 상단면만 유독 짙은 색으로 처리돼 있었다. 주의깊게 들여다보면 태양광 패널임을 알 수 있지만 언뜻 봐서는 도색이 약간 특이한..

자동차의 자율주행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업체 각사는 그 과정에서 탄생한 새로운 기술을 신형차에 서둘러 탑재하는 움직임이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업체 각사가 단계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정부는 '레벨4'에 해당하는 특정 조건 하에서 운전자가 필요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2025년쯤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혼다는 '레벨3'에 해당하는 기술을 일부 고급차에서 이미 실용화하고 있는데 고속도로에서 시속 50킬로미터 이하의 정체중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한정했던 이 기능을 2020년대 후반까지 시속 120킬로미터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레벨2'에 해당하는 핸들에서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도 2030년까지 거의 모든 차종에 탑재할 방침입니다. 한..

기업들의 EV, 전기자동차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배터리나 충전시설의 고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해주는 사업자를 위한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형 상용차업체인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는 보험회사인 도쿄카이죠니치도와 함께 화물을 운반하는 EV트럭의 배터리가 중도에서 소진돼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경우, 대체 운송에 걸리는 비용을 보상해 주는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합니다. 대상은 내년 봄에 판매될 예정인 자사의 EV트럭을 리스해 사용하는 운송회사 등으로 리스 기간 중 1년에 한 번 최대 5만 엔까지 보상합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보험 상품 판매는 일본 국내에서 자사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의 국내 고객서비스 성장전략부의 오보라 와타루 ..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고, 2035년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신차 보급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025년에는 수도권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와 계획을 담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은 하헌구 인하대 교수를 비롯해 민간 전문가 27명이 참여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가 국토부 등 정부와 논의해 수립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말에 부분 자율주행인 ‘레벨3’ 단계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 일본과 독일에 이은 세 번째 부분 자율주행 상용화다. 2025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내 전기차 산업을 위해 9억 달러 상당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자동차 전시회(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월 서명한 1조 달러 상당의 인프라 법의 일환으로 35개 주에 전기차 충전소를 짓기 위한 자금 중 첫 9억 달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북미 자동차 전시회에서는 디트로이트의 3개 자동차 회사가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내 전기차로의 전환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근로자의 노력에 힘입어 미국은 기후변화에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도 이날 미국 기업을 비롯해 도요타와 ..

공업정보화부 소식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탄소피크와 탄소중립 목표 지도와 왕성한 수요에 힘입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의 주요 지표가 고속 성장을 실현했다. 업계규범공고기업정보와 업계협회추산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280GWh(기가와트시)로 업계 전체 매출은 4800억 위안(약 93조 7680억 원)을 돌파했다. 리튬이온 배터리 부문에서 상반기 에너지 저장 배터리 생산량은 32GWh에 달하며 신에너지차 동력배터리 장착량은 약 110GWh였다. 리튬이온 배터리 제품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1단계 재료부문에서 상반기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생산량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55% 이상 증가했다. 2단계 재료부문에서 상반기..

캘리포니아주가 2035년부터 휘발유 등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는 소식입니다 진행자) 캘리포니아주가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례 없는 조처를 단행한다는 소식이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휘발유 자동차의 시대가 막을 내릴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25일, 오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계획을 채택했습니다. 해당 계획이 시행에 들어가려면 우선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규정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진행자) 내연기관 자동차라는 게 뭡니까? 기자) 휘발유나 디젤 등 화석연료로 가는 자동차입니다. 자동차는 대부분 화석 연료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내연..

선전(深圳)시 핑산(坪山)구에 가면 '판다' 그림이 그려진 자율주행 버스가 매일 승객을 태우고 시내 도로를 누비는 장면을 만날 수 있다. 시범 노선으로 운행이 시작된 후 지난 1년여 동안 이 '판다 버스'는 점차 현지인에게 익숙한 풍경이 됐다. '선전경제특구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관리조례'(이하 조례)가 지난 1일부터 정식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판다 버스' 등 ICV의 선전 도로 주행을 위한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이에 업계에서는 향후 ICV라는 신흥산업 발전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ICV 운행 전반에 걸친 법적 기반 마련 '판다 버스'가 외관상 눈길을 끌었지만 실제로 도로 주행에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일단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소재 여부를 판..

제너럴모터스(이하 GM)는 기후변화와 교통체증, 도로안전 등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실판 아민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에서 GM 해외사업부문에 속한 각 시장별 최고 리더십을 대상으로 진행된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에서 GM은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자율주행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판 아민 사장은 “GM의 탄소배출 제로, 전-전동화 비전은 현재 진행 중”이라며 “GM은 여느 때보다 빠르게 전 세계 고객에게 GM의 신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M은 최근 워렌 테크니컬 센터를 캐딜락의 플래그..

현대자동차가 독일의 물류·제조 분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부터 지난 6월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수소트럭 47대를 수출한 데 이어, 글로벌 두 번째 수출 계약을 따낸 것이다. 이번 계약은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BMDV)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정책과 연계된 것으로, 7개 회사는 현대차 수소트럭을 도입하고 독일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다. 현대차는 독일의 친환경 상용차 도입 움직임을 일찍 포착하고, 지난 4월 수소상용차 판매 전문 현지법인을 세워 수소트럭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이번 현대차가 공급할 엑시언트 수소트럭은 총 중량 42t급 대형 트럭이다.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총180㎾급 전지시스템을 갖췄고, 최고출력 350㎾급 모터가 탑재됐..

2022세계동력배터리대회가 21일 사천 의빈에서 개막했으며 중국공업정보화부가 동력배터리 산업발전지수를 발표했다. 동력배터리 산업발전지수는 세계와 중국, 기업 세 가지 부류를 망라하며 1급 지표 11개와 2급 지표 46개가 있다. 최근년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동력배터리는 발전수준이 쾌속 향상하고 산업이 꾸준히 응집돼 10위권에 드는 기업의 동력배터리 총 설치량이 세계 총 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설치량으로 볼때 동력전지 영역에서 아시아는 우위가 뚜렷하며 세계 10위권 기업이 전부 아시아에 있다. 동력배터리산업지수의 세계지수에서 3위권에 든 나라는 중국과 한국, 일본이다. 시장지수에서 중국의 지수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시장의 규모가 쾌속 성장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기술지수에서는..

.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엔진이 달린 차량 판매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진행자) 유럽연합(EU)이 자동차와 관련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EU가 오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엔진이 장착된 차량 판매를 금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룩셈부르크에서 만난 EU 27개 회원국 환경부 장관들은 29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진행자) EU가 왜 이런 결정을 한 거죠? 기자) EU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이번 조처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법안이 상정된 건 지난해 7월이었는데요. 그동안 5년 유예를 주장해왔던 이탈리아 등이 한 발 물러나면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진행자) 그러니까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

영국에서 '전기 운송 수단'이라고 하면 테슬라와 또 다른 전기차를 떠올린다. 하지만 아시아에서는 전기 운송수단으로 오토바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아시아 국가를 방문했을 때 오토바이가 떼를 지어 거리를 누비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오토바이들은 종종 '가족용 차'와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대만,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에서는 온 가족을 태우고 다니는 오토바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사실, 아시아는 전 세계 오토바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 아시아 국가는 가정마다 오토바이 한 대는 필수로 가지고 있을 정도다. 1인당 오토바이 사용량이 가장 많은 나라인 태국은 전체 가정의 87% 가량이 최소 오토바이 한 대를 보유하고 있다. 태국은 대부분 탑승자가 발을 앞에 두고 ..

LG전자가 국내 유망 전기자동차 충전기 전문기업 지분을 인수하고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인포테인먼트(VS사업본부), 차량용 램프(ZKW), 파워트레인(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이은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를 또 한 차례 확대하는 셈이다. LG전자는 최근 GS에너지, GS네오텍과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애플망고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가 지분 60%를 확보해 애플망고는 LG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GS에너지와 GS네오텍이 각각 34%와 6%의 지분을 취득한다. 총 인수가격은 약 1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망고는 2019년 설립한 전기차 충전기 전문 기업이다. 완속 충전기부터 급속 충전기까지 가정 및 상업용 공..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현대자동차(005380)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언급해다. 19일 현지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지난 18일 트위터에 “현대차가 매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2018년 현대차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를 겨냥한 전기차 광고를 내놓은지 4년 만이다. 당시 현대차는 “이제 당신 차례야, 일론”이라는 문구와 현대차의 전기차를 홍보하는 거대한 광고판을 설치해 주목받았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현대차에 대한 칭찬과 함께 각 업체별 1분기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그래프도 함께 공유했다. 지난 1분기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점유율 75.8%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차는 2022년 1분기 미국 전기차 ..

연일 이어진 중국 서북 닝샤(寧夏) 눙컨(農墾)그룹 첸진(前進)농장 2만 묘(畝, 1묘=666.67㎡) 토지 평탄화 작업 후, 대형 베이더우(北斗)항법 기계, 식물보호 무인기, 스마트화 물과 비료 관개시스템 등 무인화 농업장비들이 농업 생산 작업에 한창이다. 농업정보관리기술, 베이더우항법, 농업기계자율주행 등 과학기술 수단의 효과적인 융합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첸진농장이 새로운 활력을 뿜어내고 있다. 현재 닝샤 눙컨그룹은 닝샤 전지역에 무인 농장 3만 묘, 신규 농경지 6000묘를 건설했다. ‘무인농장’은 닝샤 현대농업 발전의 퀄리티와 효과 향상의 본보기가 되었다.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 달리는 태양광 전기차를 조만간 도로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올해 말부터 생산될 네덜란드 한 스타트업의 태양광 전기차인데요. 차량 지붕에 있는 태양광 패널를 이용해 생산한 전기로 하루에 70km를 주행할 수 있고요. 배터리 팩이 함께 장착돼 전기 충전까지 하면 624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있어 흐린 날에도 문제없고, 가격은 우리 돈 약 3억 4천만 원이라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지붕을 이용해 태양광 발전을 하고 충전하는 ‘솔라 루프’를 출시해 일부 차량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경제] 햇빛으로 충전 '태양광 자동차' 달린다 (imbc.com) [신선한 경제] 햇빛으로 충전 '태양광 자동차' 달린다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 달리는 태양광 전..

국내 최대 석유업체인 ENEOS가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앞서, 전국에 4000기 가량의 충전 설비의 운영권을 NEC로부터 취득해 해당 분야의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정식 발표했습니다. ENEOS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펼치고 있는 NEC로부터 전국의 슈퍼마켓 등에 설치된 충전 설비 약 4600기의 운영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향후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 것을 예상해 전국 1만 3천 곳의 계열사 주유소에 충전 설비를 확충하고, NEC와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짧은 시간에 충전이 가능한 급속충전기를 2025년도에 1000기 이상, 2030년도에 최대 1만 기 설치할 계획으로 휘발유 주유 외에도 전기차 충전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NEOS는 작년에 태양광과 풍력..

전기차가 일반차보다 자동차 보험료는 24%, 자차담보 수리비는 약 30%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전기차 자동차보험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전기차는 18만 4천 대로 3년 새 3배 넘게 늘었습니다. 개인용 전기차의 평균 보험료는 94만 3천 원으로 3년 전보다 24만 2천 원, 35.4%가 늘었는데 평균 차량 가격이 더 높아지면서 자기차량손해 보험료가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유 등으로 전기차의 평균 보험료는 비전기차 76만 2천 원보다 18만 1천 원. 24%가량 더 높았습니다. 사고율은 전기차가 18.1%로 비전기차보다 2.1%p 높았는데 금감원은 연비가 유리하다보니 주행거리가 긴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 발대식에 참석해 참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업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로봇 얼라이언스는 자율주행로봇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LG전자·KT·우아한형제들 등 기업 18곳이 참여해 결성한 것으로,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간사를 맡았다. 이들은 앞으로 ▲ 실외 자율주행로봇 운용 가이드라인 마련 ▲ 공동 비즈니스 창출 ▲ 수요처 발굴을 통한 자율주행로봇 사업화 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실내 자율주행로봇인 식당 서빙 로봇이 대중화 단계이고 실외 자율주행로봇인 배송·순찰 로봇 등도 기술이 확보된 단계지만 실외의 경우 현행법상 보도 통행이 제한돼 있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규제특구 등에..

EV, 전기자동차업체인 중국의 ‘BYD’는 2030년까지 일본에서 모두 4천 대의 EV 버스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상용차 부문에서도 EV를 둘러싼 일본과 해외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업체로 창업한 뒤 현재는 EV의 제조와 판매에 나서고 있는 중국의 ‘BYD’는 세계에서 7만 대의 EV 버스를 판매하고 있고 2015년부터는 일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10일 도쿄 도내에서 새로운 EV버스 발표회가 열려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를 종래보다 10퍼센트 정도 늘린 신형차 등 2개 차종을 내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2030년에는 일본 시장에서 모두 4천 대의 EV버스를 판매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밝혔습니다. ‘BYD’는 EV버스 분야에서는 일본에서 70여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