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Guide Ear&Bird's Eye/통일부 정책모니터링조사 패널(수집) (613)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미국의 라이스 국무장관과 일본의 아소 외상은 북한이 초기 단계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가 제재 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일본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과 아소 외상은 30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 문제와 납치문제 등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 ..
일본 언론들은 27일 열린 미일정상회담에서 미일 양국은 대북한 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의견을 같이했다고 보도하면서, 아베 총리의 첫 미국 방문이 우선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논평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납치문제에 집착해서 강경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 일본만이 고립하는 것이 아닌가하..
미국 의회 보좌관 15명이 이달초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한반도 땅을 처음 밟아봤다는 트렌트 프랭크스(Trent Franks) 공화당 의원의 재키 피크 (Jacki Pick) 보좌관은 27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개성공단 노동자들이 건강해 보였다며, 북한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경험하는 데 개성공단 사업이 도움..
남한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쩍 늘어나는 정치인의 북한행에 대해서 항상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과연 남북관계에 보탬이 되느냐... 하는 겁니다. 이번에는 여야의 대립이 아니라 한나라당 내에서 자기당 의원들의 방북을 두고 논란이 일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나흘 일정으로 ..
‘개성공단지원법(개성공단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이 27일 한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성공단지원법은 개성공단 파견 근로자에게도 한국의 4대 보험법과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 등을 적용하는 한편, 공단 입주기업에 싼 이자의 자금 융자나 남북협력기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최근 노르웨이와 벨기에 등 일부 유럽국가에 탈북자들의 난민지위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일부는 북한 국적자로 가장해 난민지위를 신청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의 조선족이나 이미 한번 남한에 정착했던 탈북자들이 순수한 북한 탈출자라며 난민지위를 신청한다는 ..
북한자유주간 행사 이틀째인 어제, 워싱턴에서는 중국 내 탈북자들에 대한 미 의회 하원 인권모임의 보고회 외에도 북한 대학살 전시회와 대북방송 관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어제 있었던 이 두 행사에 대해 현장을 취재한 김영권 기자로 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문: 어제 북한 대학살 전시회 개막식이..
▲단둥과 신의주를 연결하는 철교를 지나고 있는 북한 열차 ⓒ데일리NK지난 2월부터 신의주 세관에 대한 중앙당 그루빠(그룹-검열단)의 검열이 강도 높게 진행된 결과 일부 세관원들의 비리가 적발돼 당국이 처벌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역(기차) 화물 세관원들의 비리에 대한 당국의 수사가 집..
▲평양 시내에서 체조 연습을 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 모습 ⓒ연합"유치원생, 소학교 학생 등 수만명의 아동들을 동원해 집단체조와 카드섹션을 벌이는 아리랑 공연은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학습권 침해에 해당한다." 북한 아리랑 공연에 대해 국내 아동, 인권 전문가들은 유엔 아동협약을 심각히 위..
개성공단을 관리하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개성공단관리위)가 24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측이 운영하고 있지만 법률상으로는 엄연히 북측 기관인 개성공단관리위가 한국 정부의 돈으로 개성공단 공장용지를 무상 분양받기로 해 ‘특혜 분양’ 논란에 휩싸인 것입니다. 자세한 소식..
북한은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 BDA 은행 내 자금 이체 문제를 이유로 북 핵 2.13 합의 초기 조치 시한이 아흐레 (9일)가 지난 오늘까지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북한 관계는 2.13 합의 이후 빠른 속도로 진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북한은 22일 끝난 경제협력추진위원회 (..
‘북한자유주간’행사 첫날인 23일 북한의 인권 참상을 폭로하는 대학살전시회가 워싱턴 시내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의 모습을 비롯해 중국 내 탈북자들의 실상을 담은 사진, 공개처형 장면을 묘사한 그림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미국 ..
2.13 북 핵 합의 이후 남북 관계가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지만, 한국 내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 1 야당인 한나라당은 22일 평양에서 끝난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성과에 집착해 2.13 합의 이행조항을 합의문에 넣지 못한 채 대북 쌀 지원을 약..
평양에서 열렸던 한국과 북한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의는 북한에 쌀 40만톤을 다음달 하순부터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남북 경제협력에 관한 협의는 평양에서 예정을 하루 연장하며 논의를 계속한 결과, 오늘 아침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그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연기된 상태..
경의선.동해선 열차시험운행이 다음달17일 실시되며 이를 위한 군사보장 조치가 취해지도록 남북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북 쌀 차관 40만t도 5월 말부터 제공하는데 합의했지만 남측은 `북한이 2.13합의 이행에 나서지 않으면 합의대로 쌀 지원이 어렵다'고 북측에 밝혀 쌀 지원을 북핵문제와 사실상..
미국 내 한인들이 가난한 북한주민들의 끼니를 돕기 위해 평양에 라면 식당을 열 예정입니다. 미주 한인 천주교회 관계자들은 원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라면을 공급해서 북한의 가난한 어린이나, 노인, 노동자들이 끼니를 때울 수 있게 한다는 계획 아래 현재 관련 업체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취..
1. 인민보안성(人民保安省) (1) 인민보안상: 주상성(인민군 대장 겸 인민회의 대의원) (2)평양특별시 서성구역 소재 (3)한국의 경찰청에 해당 (4)사회안전성 -> 사회안전부 -> 사회안전성 -> 인민보안성 인민보안성은 한국의 경찰에 해당하는 조직이다. 독립된 성(省)으로 존재하므로 행자부(내무부) ..
북한은 19일 지난 1968년 동해 앞바다에서 나포한 미국 해군 정보함 푸에블로호 반환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북한측 위원장인 주동찬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이 문제에 대해 묻는 한국측 대표단 관계자와 기자들에..
미국 육군대학의 한반도 전문가인 앤드류 스코벨(Andrew Scobell) 교수는 북한 정권이 개혁을 단행할 이유는 없으며 당분간 ‘현상유지’ 상태를 고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앞으로 15년내에 북한 정권이 붕괴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육군대학(US Army War College)의 앤드류 스..
남한에 정착한 한 탈북자가 남쪽의 남성과 북쪽의 여성을 맺어주는 중매쟁이로 활동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탈북여성은 지난 2년간 100쌍이 넘게 결혼을 성사시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남북녀 결혼 정보회사를 서울에서 이진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남남북녀 결혼정보회사 대표 최..
미국의 웨인 앨러드 연방 상원 의원은 북한에 미국의 정보 수집선 푸에블로호를 반환해줄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다시 상정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이같은 요구에 대해 반환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진희 기자가 전합니다. 웨인 알라드(Wayne Allard) 미 연방 상원의원은 지난 1968년 북한이 나..
호주의 다우너 외상은 오늘 NHK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송금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자금반환 문제가 며칠 안에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다우너 외상은 북한에 지난달 외교단을 파견한 것 등에 대해 언급하며 북한은 합의를 ..
북한은 핵시설의 가동중지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노동당의 기관지가 오늘, 6자회담의 진전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납치문제를 들먹이는 일본이라는 논평을 실고 핵문제에서 진전을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책임은 일본에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논평을 통해 북한은 합의가 이행되고 6자..
한국과 북한의 경제협력에 관한 회담은 오늘아침부터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북한측이 한국측의 연설내용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할 경우 회담에는 응할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람에 반나절가량 중단됐습니다. 남북경제협력에 관한 차관급 회담은 평양에서 이틀째인 오늘, 오전..
북한 권력 서열 2위로 알려진 조명록(79·사진) 인민무력부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제1 부위원장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18일 소식지를 통해 “조명록 총정치국장의 병환이 매우 위중하다”며 “그동안 장암으로 치료를 받아 왔으나 이번에는 콩팥이 상해 입원..
(평양=공동취재단) 정준영 이정진 기자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협위) 제13차 회의가 북측의 예상치 않았던 요구로 인해 파행 운영되고 있다. 북측은 회의 이틀째인 19일 오전 9시20분께 남측에 식량차관제공 합의서 초안과 공동보도문 초안, 기조발언문을 제1차 전체회의 전에 교환하자고 요청, 남..
통일교육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문을 활짝 엽니다!! - 어린이와 함께 통일의 꿈을! 어린이 통일 한마당! - 어린이날에 통일교육원에 오시면 재미있는 마술공연과 북한 만화영화, 금강산 사진 등을 볼 수 있어요. 아울러 가족과 함께 레크레이션도 즐기실 수 있고 소정의 기념품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체제는 중국이나 베트남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프랑스의 일간 신문인 `르 몽드'와의 회견에서 북한의 이같은 변화는 속도는 느리지만 냉엄한 움직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사망한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인 4월15일 ‘..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대북 비선라인을 통해 북측 인사와 접촉했던 안희정 씨가 비선들의 거짓말에 농락당해 북측 인사를 만났었다고 주장했다.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은 16일 <안희정 “나도 브로커에 농락당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안 씨가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의 이호남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