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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학원대학 럭비부 대마초사건이 확대 본문
지난 9월에 럭비의 명문교로 유명한 간토학원대학의 전 럭비부원 두 명이 대마초를 재배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두 명이 다른 럭비부원 12명도 대마초를 피웠다고 진술해 이들 부원들도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12명 중에는 선발선수도 한 명 포함돼 있으며 맨션과 여름합숙을 보낸 나가노 현의 호텔 등에서 피웠다는 것으로 경찰은 이들 12명을 대마초를 얻거나 함께 소지한 대마단속법위반 혐의로 서류송검하기로 했습니다. 간토학원대학의 럭비부는 지난달 사건이 발각된 후 이 두 명을 럭비부에서 제명하고 내년 3월까지 대외 시합을 자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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