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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유귀선"사생활 감정,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장비 고발"(시험 컨닝장비로 전자칩도입) 본문
여호와의 증인 유귀선"사생활 감정,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장비 고발"(시험 컨닝장비로 전자칩도입)
CIA Bear 허관(許灌) 2007. 4. 16. 07:18자료출처:네띠앙 게시판 번호 57 날짜 2004/07/20 19:30:57
작성자 이천일 조회 15
이천일 URL http://i2001200.com.ne.kr
ㅡ청와대 게시판의 글ㅡ
글제목 피의자와 대*령과 그의 측근을 고발합니다
글쓴이 (아이디) 유귀선 (111유귀선)
날짜 2003-11-17 오후 06:09:12
IP Address 218.149.79.231 조회/추천 44/0
피의자 : 브라***
나이 : 63세
직업 : 여호와의 증* 선*인 국적 : 오스트리아
집주소 : 경기도 시흥시 **동 3**-1
직장주소 : 안성시 공도면 **리 3** 여호와의 증* *회 1)
피의자는 1993년 8월부터 저의 외모만보고 자신의 첫사랑이라면서 사생활을 훔쳐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1997년에 결혼을 하여 6살된 아들이 있는데 첨단의 감시카메라를
불법 설치하여 10년 동안 저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습니다.
피의자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친분이 있는 대통령 측근의 정치인과
같이하고 있어 결혼하여 자식이 있는 지금까지 온갖 실험을 하여보고 분노를 주어가며 강제로 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993년 9월부터 저의 자취방에 외출시에는 항상 문을 따고 자신의 집 드나들듯 하였고 감쪽같이 잠궈 놓고 저가는 행위를 수시로 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육안으로 찾을 수 없는 첨단의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여 놓고 동네사람들과 여러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사생활을 24시간 교대로
훔쳐보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이사 가는 곳마다 이런 방법으로 인권을 짓밟고 모멸하여 왔고 집단성폭력 행위를 하고 있으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2) 피의자 주변의 여호와의 증*은 김영* 전대통령때부터 3공 시대를 걸쳐가며 범죄행위에 정치권과 놀아저고 있습니다.
종교를 이용하여 대통령 측근과 교묘하게 친분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치직권을 이용하여 동네사람들에게 다양한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논농사를 짓는 영산강 주변에 있는 수-십만 평야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수백억원의 부정한 이익을 약속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사사건건 저의 사생활을 방해하고 폭력행위를 동네사람들에게 청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밖에 저가면 동시에 맞추어 동네사람을 교대로 내보내어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도록 하고 동네사람들을 교대로 시켜 제가 가는 곳 마다 망을 보는 행위와 미행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시켜서 하는 말 이외에는 절대 아무도 저에게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어디에서도 사회생활을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고립을 시키고 있습니다.
3) 첨단으로 집안곳곳에 방 천장, 현관문, 욕실, 냉장고, TV, 전자제품마다
인위적으로 딱-소리가 나도록 장치를 하였습니다.
천장에서 나는 소리는 쿵-하고 방안이 울릴 정도로 하고 있으며 TV와 냉장고는 망치로 세게 쾅-치는 소리로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현관문, 욕실등 날카로운 쇠 소리로 딱-치는 소리를 내고 있고 깜짝
놀랄 때가 많고 신경을 자극하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리를 크게도 작게도 마음대로 외부에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불법감청모니터로 보면서 저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딱-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를 할 때와 밥 먹을 때, 책을 볼 때, 옷을 갈아입을 때, 샤워를 할 때와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맞추어 딱- 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혔습니다.
저의 모든 행동에 장단 맞추듯 하고 있습니다.
방안에서 옷을 벗고 갈아입을 수가 없어서 울화가 치밀 때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런 상태로 인해 여름 내내 샤워한번 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원적외선 감시카메라도 설치하여 보고 있습니다.
잠들려고 하면 딱-소리를 내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매일 10년 동안이나 하고 있습니다.
자다가 약간만 움직이면 맞추어가며 딱-소리를 내어 10년 동안 정신적인 폭력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심한 고통과 모멸감을 주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4) 전기와 연결된 것은 어떤 것이든 폭력행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름보일러와 냉장고와 정수기와 형광등은 밤낮없이 24시간을 비행기와 자동차가 빨리 달리는 소리와 착각할 정도로 온 집안이 웅웅거리며 요란한 소리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TV소리와 말소리도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도 작게도 외부에서 마음대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매일 그 스트레스는 엄청난 것이지만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첨단을 이용한 교묘한 폭력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갔다가 멈췄다를 몇 초만에도 반복을 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잠시도 쉬지 않고 저의 모든 행동에 맞추어가며 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몸체는 열이 펄펄 나고 냉장고를 가장 약하게 틀은 상태에서도 야채실까지 얼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형광등은 해마다 갈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쵸크다마는 해마다 녹아 가루가 되어 방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친척들이 오면 소리를 줄이거나 거의 하지 않고 있으나 친척들은 작은 소리에도 처음 듣는 소리에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였고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경제적인 타격을 주기 위하여 기름과 전기료는 몇 배저 더 많이 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기름보일러는 자동장치가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외부에서 마음대로 계속 돌아가게 하거나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형광등은 TV소리도 안 들릴 정도의 요란한 소리가 나도록 형광등 불을 끌 때까지 수년 동안 매일 하였습니다.
4살 때부터 아기가 앉아 놀다가 견디다 못해 말없이 형광등 불을
여러 번 끄곤 하였습니다.
5) 지하수 물까지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수돗물로 생활이 어렵도록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의 압력이 너무 쌔 물이 펑펑 쏟아져 생활이 편리했지만 지금은 삼분의 일도 채나오지 않습니다.
그것마저도 설거지나 야채거리를 씻으려고 하면 물이 더 나오지 않게 하고 일이 끝날 때 쯤 되면 갑자기 더 나오도록 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탁기에서 저오는 수돗물만 안 나오게 하거나 아주 적게 나오게 하여 빨래가 도중 멈추기 일수였습니다.
그런데 애프터써비스에 전화를 걸자마자 바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수도 모터만 밤새도록 계속 돌아가게 하는 행위를 수시로 하였고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터를 고장 나게 할 뿐 아니라 전기세만 많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멀쩡한 모터를 새로 교체하였으나 이러한 행위는 계속 되었습니다.
또한 판매자에게 쉽게 고장 나도록 용량이 작은 모터를 주도록 청탁행위를 하였습니다.
제가 친청 집에 가있으면 또 그쪽에서도 이와 똑같은 행위를 하였습니다.
6) 1993년부터 하루 종일 저의 행동에 맞추어 가며 한겨울만 빼고 1년 내내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소리를 내어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혔습니다.
자세히 보고 있다가 아침에 눈을 뜨는 동시에 맞추어 집밖에서 뻐꾹-소리를 내었고 집안에서 어떤 일을 할 때와 끝날 때 마다 하였고 현관문 밖에 나갈 때 마다 동시에 뻐꾹-소리를 내어 보고 있다는 것을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매일 알려 주었습니다.
분노를 참지 못하여 욕을 하거나 고통스러워하면 더 심하게 자주 하였습니다.
뻐꾹-소리는 싸구려 녹음기로 방안에서 녹음한 정도였습니다.
임신을 하여서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하였습니다.
저의 스트레스로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10개월 동안 아기도 뱃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였습니다.
초음파검진할 때 아기가 눈을 가리고 있었고. 손을 눈에 대고 울고 있는 모습 이였습니다.
2000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과 녹음한 것 을 직접 들려주며 집 주변에 와서 확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고 서울대검과 서울지검에도 수 년 동안 수차례 고소장을 보냈으나 그래도 계속하는 파렴치함을 보였고 계속하기가 어려웠는지 2002년 봄부터는 나*교통에 청탁하여 나주시내 버스승강장마다 벨소리를 뻐꾹소리를 내도록 끝까지 악랄하게 하였다.
그 외에도 혐오감을 주는 끄르륵-찍찍-삑삑-등 신경을 자극하는 온갖 소리들을 동원하여 저의 모든 행동에 맞추어가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폭력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한밤중에도 밤12시에 새벽4시에 꼬끼오-하는 소리를 요란하게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하고 공포심을 주어왔습니다.
7) 피의자는 남의 사생활을 불법으로 훔쳐보며 10년 동안 저의단점을 지적하여 고쳐주려는 행위를 반복하였습니다.
사사건건 지적하여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방안에서의 저의행동이 못마땅하면 내가 집밖에 저가는 동시에 맞추어 동네 노인을 내보내어 그대로 똑같이 따라 하도록 시키는 짓 을 하였다.
피의자는 심한 결벽증 환자다 내가 지저분하다며 집안을 깨끗이 하라는 소리를 10년 동안 수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들어야했다
1995년부터 여호와의 증*을 그만두게 되자 내가보는 매체마다 TV방송 신문언론까지 이용하여 저의 사생활을 매번 지적하였고 모멸감을 주는
방식으로 저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8) 1993년부터 왜 이런 불법행위를 하고 이상한 폭력행위를 하고 있는지 피의자에게 수없이 편지를 보냈으나 무슨 말을 하든지 만나서 대화를 하자고 하였으나 피의자는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1993년 12월 다른 사람을 통하여 편지를 모두 테이프로 묶어 되돌려 주는 행위를 하였고 말도 안 된다고 하였다.
결국 폭력행위를 계속 할 것 이며 로봇처럼 절대적으로 자신의 말에 따르게 하기위한 살인적인 청부 폭력행위를 계속하였습니다.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과 연고가 있는 정치권을 이용 할 수 있다는 계획을 하였고 첨단을 이용한 지능적인 폭력행위를 10년 동안 반복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만나서 대화는 피하면서도 죄지은 듯이 문 뒤에 숨어서 보거나 말없이 내 옆을 지나가거나 벌건 얼굴로 멀리서서 쳐다보거나 이상한 행동만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피의자는 병적으로 보였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였습니다. 매일 공포감과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렇게 자살과 죽음만 생각하며 10년 동안을 살아왔습니다.
9) 10년 동안 내가 가는 곳마다「좋아해놓고 떠났냐「사랑의 배신자야」「사랑의 불을 피워놓고 변심을 했냐」라는 노래를 틀어 계속 듣게끔
하였습니다.
10년 동안 매일 틈만 나면 자신의 할 말을 노래를 틀어 듣게 끔 하였습니다.
온갖 폭력행위를 하고 난후「너를 사랑해」라는 노래를 들려주어 반복적으로 분노를 주고 모멸감을 주고 있습니다.
동네방송, 운전기사, 마트, 터미널, 방송국PD 누구에게든 정치권력을 남용하여 이런 청탁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나중에는 구역질이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저는 모든 노래를 다 좋아하고 매일 즐겨 부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랑이 들어간 노래와 모든 노래를 다 싫어하고 증오하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10년 동안 정신적인 피해의 손해배상을 하여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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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글쓴이 유귀선
날짜 2004-07-19 오후 12:48:14
IP Address 210.113.199.38 조회/추천 40/1
노무*대통령측근이 여호와의 증*과 친분관계로 국민 약자에게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검*과 방송*에 고소장을 수없이 수백장 보냈으나 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행위,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 나이 : 63세 직업 : 여호와의 증* 선교*
국적 : 오스트리*
집주소 : 경기도 시흥시 이매동 3**-1 직장주소 : 안성시 공도면 양기리
3** 여호와의 증* *회
정부권력으로 철저하게 인권과 생명을 죽이고 있습니다. .
피의자 노인 자신은 나타나지도 않고 숨어서 10년 동안 딸 같은 여성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감히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훔쳐보고도 뻔뻔스럽게 죄의식도 없다는 것 입니까?
이 나라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이용 할 수 있는 곳입니까?
종교적 권위를 가진 자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하여 피의자의 주변의 여호와의 증*은 약자라는 점을 악용하고 정부 권력을 이용하여 뒷조사를 하고 사생활을 훔쳐보고 전화 도청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대화도 해보적도 없고 저의 외모만 보고 온갖 폭력을 가하여 죽기 싫으면 무조건 피의자의 말에 따르라고 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면 다 훼방하고 파괴시켰습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7살 된 아들이 있는데도 강제로 끌고 가겠다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집안 전체에 최첨단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24시간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모든 생활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힘없는 여성을 집단으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여러 남자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압력을 가하여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주변 동네사람들에게 매일 청탁하여 이간질과 인간 이하로 비하 시켜 시비를 걸고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사회집단을 이용하고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를 10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살인적인 폭력을 가하여 강제로 성위안부를 삼으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인맥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도덕적인 윤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전혀 뉘우칠 줄 모르는 파렴치한 범죄자를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10년 동안 죽고 싶은 그 정신적인 고통과 온갖 폭력의 피해보상을 합산하여 100억 원 이상의 손해 배상을 청구 할 것입니다.
또한 국가는 범죄를 은폐시킨 행위에 대해 5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정부는 위법으로 공권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을 악용하여 집안 구석구석에 딱-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
행동할 때마다 깜짝 놀랄 정도로 딱-소리를 내어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생활을 훔쳐보며 강약을 조절해 가며 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돌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신경 쇠약에 걸려 죽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옷을 벗고 갈아입을 수도 없고 샤워도 할 수가 없습니다.
고의적인 성적 수치심과 그 모멸감은 이루 표현할 수 없으며, 성적 유린을 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일하는 손놀림에 맞추어 가며 밤에 불을 끄고 눈만 떴다 감아도 맞추어 딱-소리를 내었고 잠들려고 하면 딱-소리를 내는 등 캄캄한 밤에도 24시간 자세히 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방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딱-소리를 내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냉장고 전자제품을 24시간 저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갑자기 터지는 듯 한 요란한 소리로 돌아가게 하는 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약하게 틀어도 냉장실이 얼기 일쑤이며 매일 시끄러워 살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기차 소리 등 온갖 소리가 나는 장치를 설치하여놓고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이런 파렴치한 정신적인 학대행위를 하여 굴복시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상한 소리에 저의 어린 아들은 무서워하였고 도둑이 아니냐며 정신적인 불안을 느끼며 잘 웁니다.
가족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열*우리당 대통령측근이 청와대와 밝히지 못하도록 모든 방송*과 언론에 청탁하였습니다.
제 말이 허위 사실이 있다면 벌써 구속 될 일이 아닙니까. 가는 곳마다
경*과 국정*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미행과 추적을 하여 훼방을 하고 있으며 몰래 비디오를 찍어 *대통령은 다 보고 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검*이 정부의 하수인이 되어 수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살인자 피의자는 계획적이고 지능적으로 주변의 여호와의 증*과 김영* 정부 때부터 대통령 측근과 친분관계를 맺어왔으며 한나*당과 민*당도 과거 자신들도 행한 범죄로 여야가 밝히지 못하도록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깡패정*입니다.
깡패정*에 깡패검*이 되고 싶습니까?
방송*도 깡패정*의 완벽한 시녀입니다.
그들은 말로만 민생을 떠들었고 어떻게 모른 척 웃으면서 TV에 나올 수가 있습니까?
국정*과 경*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저를 괴롭히고 김선일씨를 죽이더니 유영철씨의 연쇄살인사건이 실종처리 된 것은 정부가 창피함을 느껴야 할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법 개정안을 들고 나온 *대통령은 한심한 자입니다.
지난 대통령들이 모두 허술한 선거법으로 가장 부도덕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밀어 주어 자신의 불법행위를 덮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선거법이 지나치게 정치활동을 억매이게 만들었다고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10년 동안 정부의 부정부패에 의해 PC조차 배울 수가 없으며 아무 자유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입니다.10년 동안 동물처럼 거지처럼 반 미친 듯이 살았고 그들은 그것을 보고 즐기며 계속 짓밟았습니다.
죽는 날만 생각하며 매일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살았습니다.
지금도 당장 미쳐 죽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계속 반복하여 정신병자로 모함하였기 때문에 표현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법이 없다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2004. 7 피해자 : 유 귀 선 나이 : 43세
직업 : 주부 주소 :전남 나주시 **면 **리 5**-1번지(**마을)
이 장비는요.. 유명한 장치입니다.(중앙일보 기자와 직접 면담결과 확인-논문자료나 외부에 공개된적은 없음)- 어떻게 그러한 장비와 반도체칩 삽입 경로와 위치를 알았느냐며 기자도 말로만 들었지 직접 확인한 바 없다며 소스라치게 놀라했슴.
원래 이 장비는 컨닝장비로 들어온 것입니다.
컨닝을 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지요..왜냐면 전자칩을 타인에게 삽입시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험볼때..컨닝을 하기 위해 범죄자들 역시 이러한 칩을 몸속에 삽입시키는 것입니다. 하나 이것이 문제입니다. 자기들이 반도체칩을 삽입시켜 놓고 보니까 그 장비를 가진 사람이 컨닝에 가담한 친구들을 감시할까봐 불안해 떨고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자기들끼리 모여 제3자를 대상으로 범죄를 하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24시간 내내 함께 모여있고 새로운 범죄대상자를 찾고자 합니다.
전자칩 삽입을 어떻게 하는지...
모든 피해자들의 상황을 종합하면 알 수 있습니다.
범죄자들은요 피해자에게 말소리등을 얼마든지 여러방면에서 틀 수가 있습니다.
즉, 마치 옆집에서 소리나는 것처럼,천장에서 소리나는 것,몸안에서 말소리를 내는것등등을 자유롭게 하기때문에 피해자들이 극도의 고통을 느끼고
마치 누가 자기 옆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 범죄는 실로 어마어마한 범죄입니다. 모든 인권유린은 물론이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은 극도의 악랄한 범죄입니다. 죽을 수도 없고 인간다운 생활은 꿈도 꿀 수 없는 타인에게 이끌려 사는 비참한 인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범죄는 정부,국정원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범죄자들은 사실 겁이 많은 자들입니다. 자신들이 컨닝수단으로 사용한 바 남들도 이 장비를 잘 알것이라고 착각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해자들을 24시간 주시하는 것입니다.
범죄자들입장에서는 이만한 재미있는 범죄는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피해자의 생각,말 모든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인들은 물론이고 완전히 인간을 가지고 놀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메일 주소는요..
brain235@hanmail.net입니다.
다음 메신저를 이용한 채팅(날짜와 시간을 정해 주십시오), (다음 메신저를 다운받아 놓으시면 채팅이 가능합니다.)모두 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
-내용 출처-
공권력을 등에 업고 은밀히 생각과 행동을 감시하고 조종하여 각종 뉴스거리를 만들며 악행을 일삼고 있는 자들이 있는 것을 아는가.
(활자가 작고 문장이 길어 읽기 어려우면 한글이나 워드에다 복사해 붙여 넣기로 읽으면 수월하다)
05년 7,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다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겪은, 겪는 또 앞으로도 겪을지 모를 일들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나는 간첩도 선동가도 어떤 위험인물도 아니며 죄가 있다면 유일한 죄인 부모에 의해 태어날 때부터 맏이라는 것이다.
이 글이 제 얼굴에 침 뱉기 식이 되고 제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될지도 모르며 이 글을 읽는 자들 상당수가 人犬들이겠지만 무엇보다도 어디선가 자신도 모른 채 시대의 제물이 되어 생활 할 다음 차례의 사람들과 양심 있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서울 한 복판에서 20년 가까이 은밀히 진행되고 있는 악행을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이 글을 전한다. 또한 나의 부모들은 살만큼 살았고 나는 이 나라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소망 없는 미래를 담보로 이 글을 적는다.
저들에 의해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적기에 앞서 저들이 누구인지부터 쓴다.
나는 보령에서 최성철, 이희범의 4형제 중 맏이로 태어난 병국이다.
먼저 나의 출생이 있게 된 예전 부모(지금은 남남. 이하 부모를 ‘그들’로, 아버지를 ‘그’, 어머니를 ‘그 여자’로 호칭)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적는다.
‘그’ 사람에 대해서 말하면 ‘그’는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내가 어렸을 적 할머니에게서 분명하고도 똑똑하게 들은 얘기로 농업 고 시험을 치렀다가 공부를 못해서 떨어져 그 당시 돈만 내면 들어가는 수산 고에 진학했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서도 밤낮 모여서 투전(노름)만 했다고 하며 졸업 후에도 밤낮 투전 판에서 살다시피 하며 상당히 큰 빚을 졌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몇 번이나 붙잡아다 놓으면 어느새 다시 투전 판에 가 있고 가 있고를 반복했다고 한다.
그런데 계속 집에서 놀고 있을 수는 없고 해서 사범대학 입학시험을 쳤는데 구두시험(면접)을 잘 봐서 합격했다고 한다.
오늘날로 말하면 실력은 안 되는데 지난번에 적은 two tongue(나는 이를 ‘뱀혀(사설(巳舌))’라고 하는데 실제 크게 들리는 말과 달리 또 다른 의미의 말을 하는 것. 그것을 듣는 방법은 말과 말 사이 또는 말이 끝난 뒤 남는 여운(뉘앙스)을 잘 새겨들으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이것의 사용처는 현재 주위에서, 특히 TV, 라디오 등 다방면에 널려있으며 이것은 은밀히 서로 의사 전달하는데 사용되기도 하며 뱀혀의 말을 모르는 사람을 살인자로 만들기도 하고 자살하게도 하는 등등 사람을 조종하는데 사용된다고 본다.
이들이 어린아이들을 조종하는 것은 대수로운 일이 아니다.
이 사실을 한때의 지나가는 일로 보지말고 평생 동안 내내 살펴보기 바란다.)의 기술이 좋아 합격했다는 얘기다.
사람들 말로는 ‘그’ 사람은 CIA(정부군과 반군 모두에 무기를 팔며 병을 심어주고 약을 파는 자들. 이 땅에서는 현대판 新 사대주의가 낳은 배설물로서 미국産 개보다 못한 국적만 한국인 人犬들)라고 하는데 주인이 누구건(혹은 CIA 분점인 남한産 빨갱이 人犬들) 주인이 부리는 프락치인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달리 말해 표 안 나게(실제신분 노출되지 않게)만 짖으라는 행동강령과 함께 뱃놈 투전꾼에게 하루 아침에 감투 씌워 주고 칼자루 쥐어 준 꼴로 짚신 신은 자에게 양복 입히고 넥타이 매어준 격인 것이다.
‘그’ 사람은 고등학교 교사로 그것도 학생들을 선도한다는 교도주임으로 근무하기도 했는데, 신분을 감추고 각 종교 단체나 기관에 파견되어 감찰 활동하는 사람들(교회라면 지금쯤 신분이 꽤 높아 졌을 것임)과 같은 역할을 했을 것인데 선생들 사이에서도 별로 달갑지 않은 존재로 여겨졌다고 알고 있다.
‘그’ 사람이 나를 바라보던 어릴 적 시선을 또렷이 기억한다. 벽 잡고 걸음마 떼며 마루에서 방으로 들어갈 때, 점심 먹으러 온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그가 방 2단 자개농에 등을 기댄 채 오른쪽 무릎은 세워 구부리고 오른팔을 그 위에 걸치고 왼쪽 다리는 뻗고 손은 방바닥을 집고서 앉은 채 방에 들어오던 나를 도끼 눈으로 치켜 뜨고 독사의 섬뜩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일을 잊을 수가 없다. 바로 아래 동생이 태어난 뒤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같이 사진 찍는 것을 내내 달가워하지도 않았다.
국민학교 때는 안방 벽 한가운데에 흑백사진으로 백인여자의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완전 나체사진이 걸려있기도 했다.
지금도 신형 VTR 2대를 놓고 짝으로 있다시피 한 포르노를 복사하고 있다.
중학교 때인 77년도에 있었던 일이다. 집을 지으려고 측량을 2번이나 했는데 우리 땅인 줄 알고 있던 곳이 남의 땅이었다. 그런데 측량은 기사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하며 그냥 공사를 강행해 지었는데 나중에 앞집의 땅에 집을 지은 것으로 판명 나 그 당시 돈 650만원을 보상해 줘야 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도 보상금으로 인해 ‘그 여자’와 ‘할머니’가 가서 빌어야 했으며 할머니는 자기 자식보다도 젊은 그 땅 주인 앞에서 무릎 꿇고 사정해야만 하기도 했다. 결국은 모두 지불했고 나중에 땅 주인으로부터 “왜 인생을 그렇게 사슈!” 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일언반구의 말도 못했다. 자신이 설계해 새로 지은 그 집의 안방은 환한 백주 대 낯에도 어두워 불을 켜야만 생활 할 수 있었다.
거기에서는 진시황의 아방궁과 분서갱유,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부러워하는 말도 하였으며 내가 공부하는 것도 달가워하지 않았는데 한 예로 중학교 때 내일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데도 불러내어 밤새 일하게 시키기도 했다. 70의 나이인데도 실력으로 이뤄놓은 것은 하나도 없고 간신의 기질만 남았다. ‘나는 너한테 아무리 막 해도 되지만 네가 대들면 사람들은 너보고 욕하지 나보고 뭐라 않는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문제부모는 있어도 문제아는 없다는 말이 실감이 가는 말이다.
다음으로 ‘그 여자’에 대해서 말하면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학력은 중 중퇴인데 확실한 최종학력은 국졸이다. 성장과정은 집안 일을 거의 다 맡아 하는, 사람들이 천사 같다고 칭찬하던 큰 언니로 인해 힘든 일 한 번 하지 않고 자랐으며 나중에는 폐병으로 시한부 인생으로 죽어가던 큰 언니 집에 가며 같이 가던 자식에게도 그 언니를 헐뜯기까지 한다.
그리고 결혼 후에는 구멍가게를 하며 식모를 두는 생활로 까지 발전한다. 나는 초등학교 6년 때 학교정문에서 소위 선도부라는 것을 섰는데 학교 안에서 밖으로 학용품을 사러 나가는 아이들이, 정문 앞에서 우리 집과 마주보고 장사하고 있는 집으로 간다고 하면 막아야만 하는 교육(?)을 ‘그 여자’에게서 받기도 했었다.
초등학교 동생 담임들에게 뇌물로 사과 한 상자씩을 갔다 주는 자전거 심부름도 했는데 받지 않는다고 그대로 오면 잔소리를 듣고 다시 되돌려 보내져 문 앞에라도 놓고 도망(?)쳐와야만 하기도 했었다.
‘그 여자’는 지금은 교회 권사로 있다. 시한부 인생 살다간 바로 위 언니는 세례를 받았는데 ‘그 여자’는 결혼 전에 세례를 안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비로소 활발히 교회 나가기 시작했고 그 뒤로 세례를 받았다는 말은 못 들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것이다. 집사 때는 전도상까지 받았는데 얼마 전 정부로부터 폐지 된 미용사 자격증도 뇌물로 취득했었고 위 층 사람한테서 포르노 비디오 테잎을 구해 갔다 놓기도 했었다.
권사 때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97년)했는데 그 집의 3F, 지은 지 2년도 안된 시어미 방 뜯어진 벽지 틈에서 날아다닐 정도 크기의 바퀴벌레가 나오기도 했다.
시어미 그릇은 일년에 단 세 번 명절 때와 제사 때 만 씻었는데 그것도 외부 손님들을 의식해서 씻은 것이다. 할머니의 상은 따로 차렸는데 상차림은 밥 한 그릇에 물 한 종 재기, 소금 덩어리인지 생채인지 구분 안 되는 생채 한 접시가 밥상의 전부로 할머니는 이런 상차림에 식사하기가 어려워 얼마 못 들고 한쪽으로 비껴 놓은 것이 바퀴벌레를 키웠으리라.
그 시어미가 끝내는 자식 정년 퇴직하는 때를 맞춰 아무것도 입에 안 댄 채 한달 넘게 지내다 피골이 상접한 채 결국 아사(餓死)하고야 말았다.
이것이 단적으로 표현한 ‘그’와 ‘그 여자’인데 나는 이들의 4형제 자식 중 달갑지 않고 탐탁지 않은 자식인 맏이로 태어나 장년이 될 때까지, 이마에 큰 상처를 입혀 골격이 변하기도 하고 왼쪽으로 누우면 잠 못 자게 만들어 구안와사가 되는 등(다행히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고 한다) 은밀히 여러 모양으로 각종 신체 위해(危害)를 당하며 지내왔다.
‘그’의 아버지는 풍으로 어머니는 아사로 세상을 뜨고 큰 누이는 정신이상으로 다니며 ‘그’의 큰 사촌과 작은 사촌은 암으로 세상을 뜨고 둘째 제수는 급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그들’을 중심으로 위, 옆이 불행을 맞았고 아래 새끼까지 제물로 내놓아 은밀히 마녀사냥 식으로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있는 것이다.
군 제대 후 본격적으로 왕따의 실상이 표면(생활)에 서서히 드러났다. 주위에 人犬들이 은밀히 따라다니면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아래에 적겠지만 이것은 일부로서 다 적으려면 훨씬 더 많은 페이지가 든다. 이 人犬들에 의해, 은밀히 진행되는 악행의 제물로 일 거수 일 투족이 각종 메스컴에 전해져 가십거리가 되고 있으며 사생활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직업, 결혼, 이사, 생각과 행동 등을 포함해 생활 전부 모든 것이 감시와 조종, 통제(훼방)속에 지내고 있다.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주위의 人犬들로부터 발광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데 어디 할 테면 해보라는 식이다.
현재 예전 고향이라는 집(5년 전에 다녀옴)에서 짖어대는 ‘그들’과 ‘그들’의 앞잡이로 부리는 둘째, 넷째 개(사자가 낳아 기르는 것은 사자 새끼이고 개가 낳아 기르는 것은 개 새끼이다)와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있어 각종 조소와 쌍욕이 뻗치고 있고, 서울의 내 거처 주위에는 저들과 연결 되 곳곳사람들과 중계소 역할하며 나를 감시하며 행동하고 있는 행동대원(똘마니)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새끼를 제물로 내놓는 씨는 따로 있다고 본다. 예전 뱃놈 투전꾼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며, 자신의 감투와 개똥철학(핑계 없는 무덤이 없듯 철학 없이 사는 사람도 없다)에서 나오는 교만을 채우고 간신의 기질을 발휘하여 새끼를 제물로 내 놓고 은밀한 악을 아는 사람들끼리 같이 즐기고 있는 것이다.
사과는 아비가 먹고 새끼가 이가 시린 것이다. 중 1때는 풍으로 누워있는 할아버지를 ‘그들’과 병문안 갔었는데 일어서서 나오는 중에 강하게 뇌리를 스치는 것은 ‘우리 집은 둘째가 대를 잇게 해야 되’라는 생각이었는데 그 이유를 지금은 알 것 같다.
어렸을 적부터 주위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갖고 자라며 고아들을 부러워하며 지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부모를 이상적으로 그리지만 나처럼 밖으로는 허울좋은 선생아들로 고이 자라는 듯하나 실제 안으로는 달갑지 않은 새끼에 대한 냉대로 정반대의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人犬들은 이런 자들을 노린다고 본다. 이런 경우는 안으로 의지할 데가 없으니 밖으로 쉽게 기대게(쏠리게) 마련인데 人犬들의 좋은 사냥감이 되어 세상의 제물로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곁길로 나갈 기회(?)가 많았으나 실낱 같은 믿음이지만 신앙의 힘으로 오늘까지 지내왔다.
지금도 고아들을 복 받은 자들이라고 믿는 것은 새끼를 세상의 제물로 던져놓고 감시와 조종, 훼방을 하며 40년 넘게 人犬들과 같이 단물을 빠는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에 친딸을 창녀 촌에 팔아 넘긴 아버지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 딸이 안된 면도 있지만 나보다는 낫다고 여기는 것은 일단 팔아 넘긴 다음에는 간섭을 안 하므로 나처럼 통제 속에 가십거리가 되지 않고 딸 능력 것 다른 삶을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들로 인해 생활에 어떤 악행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적어 나가겠다.
우선 가장 큰 피해는, 성경을 빌면 ‘세월을 아끼라’ 라고 했는데, 세월을 허송하게 만든 것으로 저들 표현대로 ‘세월을 꼬치에서 곶감 빼먹듯’ 보내게 조종해 온 것으로 40이 훌쩍 넘은 반대머리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옥탑 방에서 살고 있는데 방1칸짜리 화장실 딸린 집(경제적으로 고립 되 있어 좋은 집을 얻을 수가 없다)에서는 이사 전 미리 변기아래 흰색 시멘트를 깨뜨려놓아
악취가 나게 하며 특히 옆집과 붙어 있는 경우는 잠잘 때 그리로 고약한 화공약품 악취도 나와 심한 두통과 가슴통증 등으로 자다가 깰 때가 있는데 그러면 이에서 피가 나고 각 뼈마디에 통증도 온다. 방바닥에는 가스냄새가 깔려있고 잠시 후 사라지는데 변기 아래 깨진 틈으로 들어온 가스를 자는 중 호흡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틈으로 등 색깔이 변색된 바퀴도 나온다.
‘근근이 살아가게 만들겠다’고 하며 경제적으로 고립(여유가 있으면 그만큼 통제하기가 어려우므로)되게 만들고 있는데 겨울에 잠깐 일자리(서로 연락해 임시직처럼 일하게 만듦)가 생겨 퇴근하고 오면 분명히 출근 할 때 꺼놓은 보일러가 높은 온도로 켰다 끈 흔적이 영력하게 방이 뜨거울 때가 많았고 창문 밑에다 소변을 봐 창문을 열어놓으면 지린내가 나기도 했고 모기장도 뜯어놓으며 교체한지 2주일도 안된 형광등이 수명이 다 되 다시 교체한적도 많았고 방바닥에 기름을 발라놓기도 했으며 방 여기저기를 물 묻은 발로 다닌 흔적이 남아 있기도 했다.
경찰에 신고해서 와서 보기도 했는데 별 대책이 없었다.
이런 일들도 있는데 창 문고리를 살짝 비틀어놓아 몇 번 쓰면 부러지게끔 만들어 놓기도 했고 우산 살대 실밥을 뜯어 놓기도 했고 선풍기 지지대 뒷부분 나사를 풀어 놓기도 했으며 의류에는 옷 단추 실밥을 뜯어 놓기도 했고, 바지 기장 아랫단을 뜯어 놓기도 했고, 정리해 넣어둔 양말을 구멍 내 놓기도 했다.
그 밖에도 벼게 안감을 뜯고 속을 다른 것으로 바꿔 치기 해 냄새가 나기도 했고 몇몇 옷은 목 둘레에 기름을 발라놓기도 했고 갓 사온 옷을 찢어 놓기도 했고 이불의 얼굴 대는 부분에 오물을 묻혀 놓기도 했고 요에 오줌을 뿌려 놓기도 했고 신발 밑창을 뜯어 놓기도 했다.
가전제품은 TV, 컴퓨터, 시계, 라디오, 비디오 등등 어느 것 하나 고장내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이고 수리해 놓으면 다시 고장 내곤 하며 컴퓨터는 작성해 놓은 문서까지 지워놓기도 했으며 근처에 잠깐 계란 사러 나갔다 온 사이 방금 쓰던 볼펜 끝의 구슬을 빼놓기도 했으며 워크맨은 아답터를 도둑질해가기도 했고 리모콘 선을 끊어 놓기도 했다.
또한 어느 정도냐 하면 성경을 내 목소리로 녹음해 듣곤 하는데 그 테잎에 녹음된 목소리는 비슷하지만 내 목소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뱀혀)로 녹음 되 테잎이 바꿔 쳐져 있었다.
성경을 바꿔 치기도 했는데 지금 갖고 있는 성경은 예전에 읽었던 구절들이 빠져있거나 예전 성경과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새로 구입한지 얼마 안된 핸드폰이 발신 수신 통화가 제대로 안 될 때가 많고 일주일 전에 보낸 메시지가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야 도착하기도 하는데 도•감청은 기본으로 행해지는 것 같다.
부엌에 있는 음식과 기구들에는 예전 명절 기간에 구해서 먹고 있는 꿀이 설탕으로 변해있기도 했고 양파 식초를 담은 그릇 바닥에 죽은 바퀴벌레를 넣고 위에 양파로 눌러 놓아 이를 모르고 며칠을 먹으며 배앓이를 하기도 했으며 며칠 전에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둔 싱싱한 홍합이 기름내 나는 것으로 바꿔 쳐져 들어있기도 했고 밥도 퍼먹고 가며 그나마 건강을 위해 먹는 약 차 한약재를 가져가기도 하며 때로는 거기에 바구미를 넣어 온통 바구미 천지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김치를 담그려고 사다 놓은 배추를 도둑질해가기도 했고 담근 김치도 가져갔으며 찌개를 해 먹는 유일한 큰 냄비 한 가운데를 망치로 십자 드라이버를 놓고 쳤는지 못을 놓고 쳤는지 거의 구멍이 날 정도로 파놓았다.
국을 해먹는 작은 양은 냄비에다는 모래를 뿌려 놓기도 했다. 당신의 안방이나 집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 어떻겠는가.
이런 일들이 대한민국의 심장부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백주 대 낯에 20년 가까이 공권력을 등에 업은 자들에 의해 은밀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人犬들의 특징 중 몇 가지만 간추려 말하겠다.
8도 사투리를 다 구사하며 중국 교포 억양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성대 묘사도 한다. 모든 것을 구실삼아 짖어대는데 성경도 인용해서 짖어댄다.
초등학생 같은 애들까지 동원해 짖으며 때로는 중, 고생 교복차림으로 짖게도 하는데 몸과 교복이 안 어울린다.
人犬들이 옆방에서 재택근무 할 때는 밖에서 문 잠그고 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하여 밤에도 불을 안 켜다시피 하고 아무 소리도 안내며 근무하는데 외출할 때도 어떤 소리도 안 낸다. 속이거나 계속 긴장감을 갖게 할 필요가 있을 때 등 출입하는 소리를 낼 필요가 있을 때나 크게 인기척을 낸다.
그리고 이들은 가짜 이름도 사용하는데 실제 하는 것처럼 우편물을 속여 보내기도 하며 서류 등을 쉽게 위조하기도 하는데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배운 것이 도둑질이요 속이는 것이 직업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짖어대는 거짓말을 들으면 예전 중정부장이었던 사람이 어떻게 미국에서 프랑스로 유인 되 살해 되었는지가 짐작이 간다. 거짓이 없으면 절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자들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거짓을 동원해 짖어댄다. 人犬들의 짖음은 사실도 사실이 아니며 무덤만이 저들에게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진실인 것이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는 말이 있다.
만일 지시하는 자가 CIA(망둥이)라면 주위에서 같이 뛰는 꼴뚜기는 누구냐는 의문이 드는데, 설상 지시하는 자가 망둥이가 아니라도 공권력을 등에 없고 행동대원으로 같이 뛰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답이 나올 것이다.
주인 없는 잠겨진 셋방을 제 집처럼 자주 들락거릴 때는 누구의 협조 없이는 안 되는 것처럼 말이다. 방을 비운 사이 들어왔다가는 것은 이제는 당연히 그러려니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위의 것들은 모두 잠시라도 방을 비운 사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집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적는다.
이사하는 것에 있어서, 이사 갈 방도 다른 곳은 다 차고 어떤 곳만 입주가 가능하게끔 만드는 식으로 유도해 어디로 이사 가게끔 몰아간다.
이사가면 은밀히 같이 따라와서, 고정간첩처럼 살던 人犬동종들과 합세해 주민행세하며 갈만한 곳은 人犬들이 앞서가서 짖어대고 오래 다닐만한 곳(학원 등)은 아예 사람을 바꿔 버린다. 타겟이 되면 주위가 人犬들로 둘러쳐진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눈이 하나인 원숭이들이 있는 곳에서 눈 두 개인 원숭이가 병신 취급을 당하듯, 열이 하나 병신을 만드는 식으로 생 병신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다른 것에 비해 사소한 일 한가지를 적으면 이발할 때면 언제나 뒤 통수를 쥐 파먹은 듯 깎아 놓는데 이것은 이발하기 전에 앞서 人犬들이 짖고 간다는 것이다. 한번은 어느 학원에 등록하러 갔다가 원장과 상담만 하고 돌아오며 비디오 점에 들른 적이 있었다.
얼마 뒤 다시 학원에 등록하러 갔는데 저번 원장은 없고 비디오 점 주인이 원장행세를 하며 자기가 원장이라고 하였다.
또 한번은 영남지방의 유명한 사찰을 여행한 적이 있었다. 어떤 선인이 꽂은 지팡이가 나무로 변했다고 한창 여행객들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스님(?)이 있었다.
그런데 그 스님이었던 자가 얼마 뒤에는 영동의 한 유명한 사찰에서 머리 기름 바르고 양복을 빼 입고 구두신고서 중국인 관광객(?)이란 자들에게 가이드를 하고 있었다. 전번에 하도 설명을 유창히 하기에 지나가는 길에 유심히 보았는데 이번에는 양복을 빼 입은 신사로 다른 사찰에 나타난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제까지 겪은 일중에 몇 가지에 불과하다.
일자리도 유도해 몰아가는데 이런 상황에서 얻은 일자리는 결코 순탄한 근무 일리 없다. 입사 면접할 때와 근무조건(급여, 근무시간 등)이 많이 차이가 나서 이의를 제기하면 스스로 그만 두게끔 만든다. 어떤 직장에서는 작업 할 때 자주 끼는 장갑의 안쪽 끝 부분에 무슨 세균을 넣었는지 내 장갑만 작업 뒤 벗으면 손가락 끝이 아파오고 나중에는 퉁퉁 부운 뒤 끝이 갈라지기도 했는데 새 장갑으로 바꿔도 얼마 뒤 같은 일이 일어나곤 했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뉴스를 장식하는 각종 식중독 ‘이질’과 같은 사건의 전말도 짐작이 가며 차마 밝히기 힘든 부분도 있다.
한번은 어렵게 구한 일자리(사전 연락에 의해 임시직처럼 일하게 만듦)로 폐차에 가까운 차로 배송하는 일을 가졌었는데 타이어 고무가 다 닳아서 속 실밥이 겉으로 드러나 타이어 교체를 요구했는데 조금 더 쓸만하다는 이유와 비용을 핑계로 거절 당하고 적재중량을 초과할 정도로 가득 실은 채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펑크가 나서 고속도로 한가운데에서 넘어지며 나뒹굴기도 했었다.
그리고 최근에도 겨우 일자리(사전 연락에 의해 임시직처럼 일하게 만듦)를 얻어 오후 느즈막이 배송을 받아 운행 할 일이 있었는데 꼭 지나야만 하는 서울 주변 길을 운행 하던 중 고개를 넘자마자 예전에 없던, 바리케이트 칠 때나 쓸법한 대못 정도 길이로 4방향으로 뻗쳐있는 철 핀들이 도로를 가로질러 쌓여 있기도 했다.
이것들은 위에 것과 비슷하게 가해자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일으키는 사고로 이제까지 겪은 간접살인들의 한 단면일 뿐이다.
지금까지는 눈에 보이는 악행을 얘기했고 이제부터는 정신적으로 어떤 악행을 저지르는지 적겠다. 人犬들의 실체는 절대악(絶對惡)으로 전략 최종목표는 신경을 외부로 쏠리게 해서 쉽게 조종하여 정신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으로서 그렇게 되면 몸은 자연이 따라서 폐인이 된다고 본다.
이것은 가까이 있는 人犬들로부터도 영향을 받지만 멀리서 염력으로도 영향을 받으며 최면도 걸어와 혼미한 정신이 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얼마든지 사람을 손 안대고 조종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전번에 적은 것과 중복되는 것도 있다.
먼저 적는 것은 이들이 집 주위에서, 밤에는 CA방송 보며, 24시간 생각을 감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인데 생각을 조종하면 악마를 보고도 천사인 것처럼 속일 수 있고 어떤 악행도 선행인 것처럼 속일 수 있으며 슬픈 일도 기쁜 일인 것처럼 속일 수 있는데 어떤 경우든 반대로 속일 수 있으며 어떤 악행도 죄의식 없이 저지르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人犬들이 지금 내게 쓰고 있는 주된 전술이 바로 이것이다.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으로 굳은 마음(가치관, 주관 등)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실제 행동으로는 위에 적은 것 이상으로 온갖 악행을 하면서도 생각으로는 끊임없이 나를 위한 것처럼 스스로 속게끔 거짓 생각들을 넣으며 세월을 허비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넘어가면 얼마든지 정상인도 생 병신으로 둔갑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주위에 이렇게 생각을 거짓으로 조종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지금처럼 얼마든지 여론몰이도 가능한 것이 된다고 본다. 내게 어려서부터, 남을 배려하는 차원이 아닌 일종의 피해의식처럼 남을 의식하며 행동하게끔 조금씩 은밀히 짖어대며 차츰 강도를 더해왔다. 사람이 하루 중 가장 취약하고 무방비 상태인 잠자리를 공격하는데 지금은 수면 중에도 자기들을 의식하게끔 만들고 있다.
앞서 잠잘 때 변기 밑으로 화공약품 냄새를 넣기도 한다고 했는데 또 다른 짖어댐으로 명절, 공휴일이 따로 없이 염력으로 잠들려면 깨우고 잠들려면 깨우고를 반복해 선잠을 자게 만들기도 한다.
설사 깊은 잠이 들었더라도 잠자는 동안 내내 쿵쿵 울리는 소리로 깊이 잠들지 못하게 계속 짖어댄다.
처음에는 염력과 부르는 소리를 동시에 사용해 잠을 못 자게 했는데, 코끼리 발목을 쇠사슬로 묶어 나무에 매어놓다가 나중에 쇠사슬만 묶은 채 나무에서 풀어놓으면 자기가 나무에 묶여있는 것처럼 행동한다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지금은 염력을 안 쓰고 부르기만 해도 잠이 깨는 상태가 된다.
이렇게 불면이 되면 운전하는 나 같은 경우는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간접살인의 주요수단으로 사용된다고 여겨지며 다른 사람의 경우는 낯에 그만큼 정신이 맑지 못하므로 조종하기가 수월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꿈도 조종하는데, 상대가 언제 가장 깊이 잠들어 있나 도 알 수 있다고 본다.
생각을 감시하고 있다가 자기들을 의식하지 못 할 때면 자기들을 환기시키는 소리를 낸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집중력도 떨어져 건망증으로 이어지고 최면과는 다른, 정신이 혼미한 상태가 된다.
하루 24시간(3명이 1개조 3교대. 한 명은 텔레파시, 한 명은 염력, 나머지 한 명은 계속 떠들며 짖어댄다.) 생각의 전이현상(텔레파시. 옛말로 이심전심과 비슷. 이것보다 더 한 것은 투사까지 한다는 것이다.)으로 人犬들과 생각이 맞닿아 있게끔 만든다고 할 수 있는데, ‘깐 데 또 깐다’는 식으로 계속 짖어대어 신경이 두 갈래로 쓰이게 만드는 것이다.
나중에는 人犬들의 짖어대는 소리가 잠잠해지면 무의식적으로 기다려지게도 되는데 人犬들 또한 이틈을 타 짖어댄다. 창조주가, 사람은 귀가 항상 열려있어도 원치 않는 소리는 듣지 않게끔 만들었는데 그것을 무력화 시키고 노예근성을 갖게끔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할 것은 전이되는 텔레파시는 어떤 모양이나 현상으로 전달된다기 보다 주로 ‘말(=언어)’로서 전달된다는 것이다. 매사에 내가 보는 것을 동시에 같이 보며 거기에 따르는 생각을 집어넣고 있는데, 보는 것은 내가 보지만 생각은 이들이 동시에 집어넣고 있다는 얘기다.
냄새도 전이되는데 직접 내가 냄새를 맞지 않더라도 생각을 통해 냄새가 전달되어 어떤 냄새라는 것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밖에도 사람들 많은 데서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기도 하며 뭔지 모를 긴장, 불안, 초조, 두려움을 갖게도 하고 행동을 조급하게 만드는 것은 다반사이고 말하려는 찰나 순간적으로 혼미한 정신상태에서 내 의지와는 무관한 말도 하게 하며 몸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움직이기도 하고 자살충동을 강하게 일으키기도 하며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여 사람의 감정도 조종하며 계속 집착을 갖게 만들기도 하는데 내 경우는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음란한 생각들을 전이시켜 집착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것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며칠이고 계속 든다는 것으로 본인 의지(人犬들 왈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 것 봐’ 라고 하거나 ‘네가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냐’ 라고 하기도 한다.)와는 무관하게 계속 음탕한 생각들을 집어 넣는 것이다.
이것들은 人犬들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TV, 라디오 켰을 때도)짖어대는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 중에 몇 가지에 불과하다. 이런 식으로라면 본인도 모르게 사람을 얼마든지 조종하여 살인자로 자살자로 만들 수 있고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게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명절 때면 으레 TV에 한 두 명 마술사가 나와 투사도 하며 기(氣)로서 신비한 일들을 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그것은 맛보기로 한 두 명 선보이는 것일 뿐 이것을 배운 자들 상당수가 주변에서 평범한 사람들 속에 기생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가고 있다면 어떻겠는가.
人犬들은 근친상간도 대수로운 것이 아니며 난교도 하며 4-5살짜리도 자위행위 시킨다.
이밖에도 人犬들이 은밀이 저지르는 악행들은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겨울 정도인데 적는다 해도 실제 겪지 않으면 믿기 어려운 것들도 많을 것이다.
타겟이 되면 혈연, 지연 등은 무의미한 것들이 되는데 이것들에도 집착하게 만들며 오히려 이것들은 人犬들이 계속 짖어대는데 있어서 더 없이 좋은 구실이 되기도 한다.
人犬들이 한 말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 가려운 부분을 어떻게 그리 잘 찾아내어 긁어 주는 줄 아느냐?” 라는 말인데 자기들이 누구와 줄 닿아 있는지 비춰주는 말인 것이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밝히고 이 글을 적고 있다.
人犬(행동대원)들이 집 밖에서는 일터나 거리 학원 시험장 지하철 식당 어디에서건, 복화술로 짖어대는 것은 보통이고 소위 Buddy System이라고 하여 주위에서 둘 이상이 지나가며 또는 모여서, 혼자일 경우는 핸드폰으로 대화하는 척하며 ‘말(대화)’ 사이사이에 욕과 험담 등을 하며, 언어폭력을 휘두른다.
외부에서 나는 어떤 소리에도, 신경이 자동적으로 갈라져, 듣게끔 만들어 놓은 다음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앞서 적어온 모든 것들은 무엇을 뜻하는가. 나를 위해서? 아니다.
人犬들은 세력(은밀한 악)을 유지하기 위해 저들 사이에서 원치 않는 새끼를 은밀히 제물로 받아 돌아가며 짖어대고, 여기에 TV, 라디오를 주종으로 한 매스컴도 내 주위의 人犬들로부터 일 거수 일 투족을 전달 받아 짖어대는데 크게 한 몫을 하고 있으며 일생을 우려먹는 것이다.
특히 TV나 라디오 등은 나를 모델로 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내 사생활과 똑 같은 면이 상당히 자주 방영되는데, 주위에 중계소 역할 하는 人犬들이 은밀히 진치고서 그것을 업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그러려니 여긴다.
2001년 10월경에 국가 인권위(전시 행정의 산물?)라는 곳에 전화하기도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人犬들은 이런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며 성범죄 피해자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밝히기 어렵듯 그런 약점을 노리고,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식으로 어려서부터 재물에게 약점(자위행위를 습관으로 만드는 등 허약한 가운데 지내다 단명하게 함)들을 갖게 해 기른다.
이 글(부모가 자식의 사냥꾼)을 나는 성범죄 피해자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밝히는 심정으로 쓴다.
저들을 통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전번에 기술 했듯이 복마전에, 자칭 교회의 성장(토테미즘과 샤머니즘의 근간 위에 살짝 덧칠해진, 들어와도 나가도 복 받게 만든다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교회가 대한민국에 다 있다고 하는데 미국보다도 더 음란한 문화를 가졌다고 한다.
로마 원형경기자의 신자들은 저주 받은 자들? !)에, 도처의 러브 호텔과 맥이 닿아있다고 여겨지는 경제성장 등등에 공권력을 등에 업고 은밀히 무소불위의 악을 저지르는 人犬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으며, 그러기에 이 땅의 저변에 생명경시 풍조가 팽배 하다고 보는데 이것은 기우일까? 그리고 이 경제 성장은 진정 우리의 인프라로 이룩한 한강의 기적인가.
미국에 의해 전적으로 떠받쳐져 이룩된 속 빈 강정의 경제 성장은 아닌가.
그래서 우리보다 훨씬 뒤져있던 옛 중공이 개방되리라는 것을 보면서도 개방되면 우리를 앞지를 것이라는 것을, 이 땅 메스컴의 수많은 탁상공론은, 예견치 못한 것은 아니며 그것을 맥없이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던 것은 아닌가. 남이 제 나라에 쓰레기를 버릴 때 동북공정으로 제 나라 땅에 남이 주인 행세하다시피 할 때 진정 있어야 할 자리로 앞에 나서서 권리를 주장해야 되는 자들이, 기득권이 짖으라고 사료를 먹이는 이 人犬들이다. 밖으로 큰소리 한번 못하고 안으로 제 식구만 잡아 먹는 것이 이 땅의 실세들인가.
이 나라에 사람은 있는데 국민이 없는가.
밖으로 터지고 안으로 잡는 조상의 빛난 얼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을 결코 등한이 해서는 안되겠다.
다행히도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데 그 반복되는 역사를 보는 듯하다.
옛말에 폭군은 3년 가뭄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천재(天災)보다 인재(人災)에서 오는 피해가 더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말한 것이리라. 분명히 이 개들은 人犬들이다.
이들은 시체말로 까질 대로 까진 자들이요 닳을 대로 닳은 자들로서 내가 알고 있는 성경은 이들을 속이는 자 살인자들로서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은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人犬들은 내일도 무슨 메뉴(구실)인가를 갖고 짖을 것인데 이런 가운데 ‘근근이’ 연명하기 위해 인터넷 구직란을 기웃거리며 직업소개소를 들락거려야 한다.
이 글은 06년 9월말에 올리기로 결심하고, 그 사이 직장도 그만둔 채 주위가 혼란스런 가운데 그 동안 적어놓은 것들을 간추려 적은 것이다.
암흑뿐인 광활한 우주공간에서 원에 가까운 타원형을 그리며 총알의 3배 속도로 지구를 공전하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중에 마음에 새기고 있는 몇 구절을 올리는데 풀어 쓴 성경으로 적으며 글을 맺는다.
「네 형제들과 네 가족들까지도 너를 배신하고 너에게 큰 소리를 지른다.
그들이 너에게 좋은 말을 하여도 너는 그들을 믿지 말아라」(렘12:6)「내가 너를 괴롭히는 원수들에게 자기들의 살을 먹고 자기들의 피에 취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온 인류가 나 여호와는 너를 구원하는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사49:26) 「하나님이 죄인들을 즉시 벌하시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악을 행하는 데 담대하다.」(전8:11)
집에서는 인터넷을 하지 않아 근처 PC방에 와서 이 글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도 옆에서는 人犬들의 짖음이 교활하게 계속되고 있다.
[인터넷 조선일보 자유게시판]
내용 출처 ~ Click
출처 : Tong - 텔레파시통신님의 ▶자칭 피해자◀통
여호와 증인이 한국사회에서 벙역거부와 집총거부로 정부의 감시와 통제를 받고 있으며 북한세력이나 친북 주사파세력이 침투할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젊은이들은 군대 가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조국이 있어야 개인이나 나의 친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조상들 묘지에 성묘를 하고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 젊은 남자들도 군 입대가 종교를 위한 것으로 생각해봅시다 모사드 요원은 군인입니다 조국은 총을 들고 지키는 것입니다 "
-모사드 요원 모습
:)한국정부 당 내부 선거공작부로 뇌파와 염파로 이용하여 전자칩으로 종교단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구 정치인들이 경찰이나 검찰, 국정원(안기부), 사립 대학교등에서 독립돼야 하며 이런 기구를 사립대학교나 대기업들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정당 중 어느 정당이 90년이후 시헙 컨닝용 전자칩 도청기를 도입해왔는지 잘 모르지만 선거용으로 이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자칩으로 도청이나 시험 컨닝용은 스파이 행위이다
국가안보를 위하여 예외적으로 몸이나 머리등의 수술로 특수임무 요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수 앞바다 북한 잠수함 격침과 민혁당 검거하는데 사용한 전자두뇌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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