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마음 도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원국씨가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게시판에 무려 270회에 걸쳐 글을 쓴 내용 중 일부를 옮긴 것입니다.
김원국씨 주장- 1 제목 그것이 "전파 도청 대화장치"입니다 글쓴이 김원국 등록일 2005.05.30
그것이 "전파 도청 대화장치"입니다.
님을 표적으로 정해 놓고, 주변에 "도청 전파"를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 장치를 통해서 서로 사생활을 엿보고 서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 대화하는 소리가 마치 환청을 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입니다. 마치 바람 곁에 들려 오는 소리처럼.
그런데 폐쇄회로를 쓰니까 도청관리자가 지정한 사람에게만 차별적으로 들리는 것이지요.
마음의 도청, 대화라는 것도 실제입니다. 입을 다물고 있어도 대화가 됩니다. 마음 속에 생각하는 것도 부분적으로 알아냅니다. 육성을 만들어 부쳐 마음이 말하는 것처럼 됩니다.
스토킹은 이런 사실을 알려 준다해서 하는 짓인데 물론 대화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눈치, 코치, 소문으로 알라는 것이지요. 알려주고 복종을 강요하는 하나의 협박이지요. 스토킹하게 하고 그 사람의 사생활을 도청하는 "속임 수법"이기도 합니다.
가전, 전자기기의 교란, 수면방해는 이 도청 전파로 하는 짓입니다. 주거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카메라 장치나 모니터 팀일 것입니다. 도청 전파 자체는 원격 조정되는 것이니까요.
제가 35년간 당하고 있는 전파도청입니다. 소리만이 아니라 영상도청입니다. 보안사가 공개설명하고 하는 짓이기 때문에 모두 믿고 있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모른다" "망상이다"고 씌우는 수법입니다.
국정원이나 기무사가 하는 짓입니다. 문민정부 이후, 민간인에게 하청 준다는 식으로 위장하는 것 같고, 각처에서 동일한 전파도청 사생활 침해 사건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 도청회사 같은 거 만들어 놓고 여러 곳에 표적을 만들어 놓고 대대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공사업, 정책자료 수집. 새로운 노하우 개발 등등 모두 얼빠진 개수작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사생활을 교란하고, 범법수단, 퇴폐행위, 인체실험을 일삼으며,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인간과 가정을 파괴하며 역적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군사문화의 잔재가 문민문화를 동화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본인의 주변에서는 35년간 24시간 공개로 전파도청, 마음의 도청과 대화, 스토킹을 집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원된 사람만도 사회 각 분야의 유명인을 위시하여 연 1만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이름 있는 유명인들에게 수소문해 보세요. 아주머니들도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거짓이면 저를 종로거리에서 능지처참하라고 했습니다.
님께서 말하는 피해는 환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다만 표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님을 주변에서 집단 따돌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기를 내서 파이팅!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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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국씨 주장-2] 제목 권력기관의 사생활침해와 인체실험-대책 촉구 글쓴이 김원국 등록일 2005.06.01
이 게시판에만도 10 여명이 피해를 주장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즉시 전자기기 등에 의한 사생활 침해, 인체실험 등을 중단하고 관계자들을 엄단하며 모든 피해를 보상, 배상해야합니다.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사회정의와 인간적 양심을 훼손해 가며 불의 부정에 편승한 비굴한 이중생활 수법을 청산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은 군사문화가 강요되던 군사정권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간과 가정을 중시하는 진정한 민주수호의 시대입니다. 민주회복은 권력자와 그 동조세력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 살찌게 하기 위한 투쟁이 아니었습니다.
버림받고 사생활을 유린당하고 있는 힘없는 국민도 생각하십시오.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씌우는 이중생활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사회정의와 인간적 양심을 실현하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이름을 대면 알만한 인기인들을 찾아가 물어보십시오. 연예(특히 탤런트), 스포츠, 바둑, 언론, 정치, 사회 등 각계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무려 35년, 연(延) 1만 여명을 동원한 연중무휴 공개적인 집단소란입니다.
권력기관을 빙자허여 보복 탄압하니까 모두가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까운 사람을 골라 비공식으로 수소문해 보십시오. 거짓말이라고 판명되면 본인을 종로 거리에서 능지처참하십시오.
본인이 헛소리나 하는 정신병자로 생각되면 언제든지 본인과 대화해서 확인하십시오. 끝.
본인의 사건 현황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은 영역별 토론방을 클릭.
281013생 씀. 018-364-1650 oldpine300@yahoo.co.kr
- 글 출처-kbs 자유게시판 - http://news.kbs.co.kr/bbs/exec/ps00404.php?bid=1&id=86728&sec=&page=1
[대공기관의 행패 (22)] UN에 신변 보호 요청 역대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에 600통의 호소문(해명서)을 보냈으나 단 한 통의 회답도 없었고, 국내에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97년, UN B규약 인권이사회에 "개인 통보(Communication)"를 제출하기로 결심하였으나 탄압과 방해가 예상되므로 먼저 신변 보호와 그리고 청원서 제출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보호를 요청하였습니다((97. 12. 10 UN 사무국에 접수되었다는 서울 중앙우체국의 배달증명 통지 받음). [대공기관의 행패 (23)]에 계속 예정.
========================================================== [참고사항] ***** 예비적 보호요청서 (Petition for Interim Measuers) ========================================================== UN B규약 인권이사회 앞. 1997.12. 01
국가기관의 30년에 걸친 인권탄압과 사생활침해에 관한 통보를 귀 이사회에 제출하려고 하나, 과거의 예로 보아 탄압이 예상되므로 임시조치를 신청합니다. 1. 제출하려는 통보 (a). 내용: 제출하려는 통보의 목록과 요지를 별첨(A4용지 약 30폐이지 예정) (b). 제출 예정시기: 98년 1월중. (c). 참고사항: 우리나라는 현재 대통령직접선거로 사회변동기에 있음(12월18일 투표, 98년 3월 취임). (d). 도청감시와 집단따돌림 때문에 국내에서의 UN공용어로 번역 위탁은 믿을 수 없어 한국어 원문 제출.
2. 신청사항
통보가 귀 이사회에 안전하게 제출될 수 있고, 공식심의가 완료할 때까지 법적 탄압, 정신병원 감금, 집단폭력 등으로부터 신분보장. 정신병치료와 법적 사건처리는 각각 독립된 별개문제로써 공개 처리사항입니다.
3. 신청이유
(a).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정신병자의 망상사건으로 몰고 납치 감금하여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 집단 폭력, 집단 허위진술 등으로 법적 구제노력을 탄압하는 수법을 써오고 있습니다.
(b). 법적 사건의 처리는 법에 따라서 사실과 증거에 의하고, 피해자에게 변론권을 주고 제삼자에 감시권을 주어 공개로 진행하며, 사적제재(Lynch)를 배척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질서입니다.
(c). 피해자의 정신병 문제는 의학상의 질병 치료문제이지 법적 사건의 유무 또는 성립의 요건이 아니며, 또한 본인이 치료를 의뢰하는 자의적 공개적인 관계이지 범죄자의 체포 구금과 같은 공권력에 의한 강제행위가 아닙니다.
(d). 정신병자도 제소권과 변론능력을 가지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법질서입니다. 피해자는 자력으로 독립하여 생활하고 있는 성년의 가장이며(이 통보도 도움 없이 피해자가 직접작성), 사건 30년 동안 법과 사회질서를 문란 시킨 일이 없으며, 다만 사건을 법적으로 주장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신병자로 탄압 받고 법적 구제노력을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4. 기타사항
(a). 권력기관이 24시간 공개 도청 감시하고 사건에 관련된 전화, 우편물, 대화를 모두 방해하는 사건이며 이 통보의 내용과 활동도 모두 완전히 도청되고 있으니 이에 유의하여 임시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국가기관의 탄압사건이므로 우리나라 인권위원은 기피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첨부물 (a) 통보 내용 목록표. (b) 사건 요약. (c) 한글판(원본은 국한문). 끝. ----------------------------------------------------- 사건 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대공기관(對共機關)의 행패] 시리즈 보안사가 시작한 33년 간의 도청과 보복 기무사와 제비족 도청 사기 공갈단--제비족 공갈도 대공사업인가? 기무사(대공기관의 정신병자 만들기 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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