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년도를 기억하지 못한다. [1992년도로 기억됨] 나에 집 방안 벽과 천장에서는 밤마다 사람에 숨소리와 사람에 맥박소리가 들렸고 방 유리창문에서는 순간 순간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방안 형광등 안전기와 냉장고 모터에서 날이면 날마다 웅장하게 울어대는 굉음 그리고 전류 과부하가 걸리는 소음으로부터 뇌 속 신경이 곤두서고 정신이 급속히 예민해진다.
방 천장에서는 이슬이 내리는 듯 잠을 자는 나와 내 자식들 얼굴에 물방울이 분사되어 떨어진다.
매일 밤 이 같은 현상에 초등생 1-2 학년이었던 내 자식들은 공포에 떨며 얼굴은 사색이 된체 아빠만을 부르짖는다.
또 방 안 구석에서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는 소리로부터 아이들이 잠결에 응~하며 대답을 한다. 아빠가 부르는 소리로 아이들이 잠결에 착각을 하는 것이다.
가끔 아이들에 신발, 옷 등 소지품이 없어지고 없어진 것들은 다음 날 또는 며칠 후 무당 집 현관문 앞에서 그리고 연탄 광과 세탁기 속에서 발견된다.
아이들이 가장 아끼는 것들만 없어졌다가 다음 날 또는 며칠 후 그렇게 발견되곤 한다.
내가 일을 나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나에 집에서부터 90cc 오토바이를 타고 작업현장까지 따라와서 나를 죽여버리겠다며 포악 살벌한 욕을 퍼붓고 달아나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내가 교회를 나가는 날이면 교회 바로 뒤 골목에서 나를 기다렸다가 같은 짖을 반복해온 사람이다.
꿈엔들 알았겠는가. 당시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 천호동으로 이사를 온 후 여력이 없어 방 하나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 아기들 3명과 함께 내가 온갖 신경무기에 타켓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참고] 국민 도살청 인간 백정들이 나와 내 자식들을 겨냥해서 공격했던 신경무기들 그리고 음향 시스템은 이 글을 읽는 과학 전문가들의 지식이나 추론에 맡기기로 하겠다.]
더욱이 과학에 지식도 상식도 없는, 오직 생계를 위해 일상 별을 보며 밖을 나가서 달을 보며 집에 귀가하는 순진 무구한 노동자가 신경무기가 뭔지 음향 시스템이 뭔지 텔레파시통신 및 뇌파-염파가 무엇인지 알 수나 있었느냐 이 말이다.
참으로 상상도 못 할 일들이 나와 어린 내 자식들 삶 현실 속에서 벌어지고 있을 무렵 나를 전도하겠다며 2틀이 멀다하고 교회 사람들이 내 집을 찾아왔었고 그 당시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나를 전도하겠다며 두명씩 짝을 지어 함께 찾아왔던 사람 중 한 사람은(은혜네집) 내 집 울타리 안으로 이사를 오게된다.
[관련 글] 서울 강동구 천호3동 131-1번지 검, 경 범행현장
그리고 나는 이때부터 이 사람을 통하여 교회에 다니게 되는데 이 교회는 당시 천호3동 구민회관 부근에 위치한 동선교회이다.
[참고] 동선교회 위치도 http://www.dongsun.or.kr/
밤 낮 새벽을 가리지 않고 교회에서 예배나 집회가 있는 날이면 내 몸이 지방 서울 그 어느 곳에 있던 만사 일을 제켜두고 열심히도 다녔다.
주변에 반응이나 분위기도 그렇게 귀신, 마귀, 사탄에 소행이라고 하니까, 교회 오래 다녔던 사람들이 하라는 짓이라면 (찬송가, 성경책, 십자가를 이용해서) 다 해봤다.
그런데 이 무렵(1993년도로 기억됨) 나와 동종수법 범죄 피해자로 의심되는 사람 한 명을 발견하게 되는데 당시 본인 소개에 의하면 자신은 모 유명대학을 나왔고 당시 천호동에서 유아들을 모집해서 학습 보충수업을 지도하는 교사라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금요일 밤이면 교구단위로 자기가 속한 구역에 단체로 신방을 나간다.
당시 나는 1대교구에 속해 있었고 1대 교구장은 안씨 성을 가진 장로님이셨다.
나를 포함한 1대교구 신도들은 금요일 내가 의문에 피해자를 처음 만나던 그 날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장로님 인솔 하에 같은 구역 성도 님에(암사동 미나리깡 부근으로 기억됨) 집을 신방 했는데 예배 도중 한 낮선 남자가 방안에 들어왔다.
그를 마주치는 순간 나는 직감 할 수 있었다. 그는 분명 정상인에 정신과 행색이 아니었다.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기억되며 육신과 정신은 몹시 지쳐있는 상태였고 속단 할 수 없지만 그에 태도를 보면서 나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는 분명 사람들 앞에서 자신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무엇이든 표현해 보려고 애를 썼는데 그것은 바로 나에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도 했으며 내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했던 내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이기도 했다.
당시 그에 표현인즉 상기해보면 바로 이런 것이다. 본인은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이고 결코 무식한 사람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만 순수하게 아이들을 모집해서 가르치는 직업으로 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는 분명 실체가 없는 누군가로부터 모함을 당하고 있었고 잠을 못 자서 몸과 정신은 몹시 지쳐 있었다. 속된 말로 무당이 무당을 알아본다고 하지 않던가.
그 이후 나는 지금 이곳 성남에 와서 살고 있고 그가 지금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그리고 천호3동에 지금도 거주하고 있는지 그에 관하여 더 이상 소식을 알 수가 없다.
나에 의구심에 결론은 이렇다. 그는 분명 신경무기를 악용한 텔레파시통신 실험 피해자이다.
그 때 이후 지금껏 (9년)많은 세월이 흘렀다.
당시 신방차 모였던 사람들이 이 사람에 얼굴을 정확히 기억 할 수 있을는지 의문일 수밖에 없고 범인들이 15년 동안 지금껏 나에게 줄 곳 써먹어 왔던 수법으로 보아 얼굴이 비슷한 사람들을 내세워 얼마든지 나에 주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으로부터 5년 전부터 네띠앙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부터 이 의문을 제기하여 왔다.
국민 도살청은 당장 이 사람에 대한 신경무기 피해자 사실여부를 분명하게 밝혀야만 한다.
나 본인 피해와도 같은 동종수법 범죄 피해자가 사실이라면 한 사람에 목숨이 또 경각에 달려있다.
[참고] 동선교회 위치도
[관련 글] 사건발생지 서울 강동구 천호3동 131-1번지
*당신의 뇌가 위치에 따라 사람에 따라 귓소리가 다르게 들입니까?
그것은 당신이 국가요원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요원은 본인 두뇌로 판단하여 행동이나 작전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뇌가 감청과 함께 분석 판단국입니다
아니면 당신 주변에서 형광등소리나 모타소리로 유혹합니까 그것은 그 지역에 감청기나 거짓말탐지기를 설치하였기 때문입니다 몸을 씻고 자연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당신은 국가요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나 고시원 그리고 대학교, 기업등지에 감청기나 거짓말탐지기 전자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