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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맛 있는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밸리 복숭아 본문

Guide Ear&Bird's Eye6/친환경농업(녹색혁명)

세계에서 가장 맛 있는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밸리 복숭아

CIA bear 허관(許灌) 2015. 7. 18. 23:38

 

 

More than 250 crops are grown in California's Central Valley, including some of the world's tastiest peaches. But several years of drought have left the farmers facing an uncertain future.[250개 이상의 작물, 세계에서 가장 맛 있는 복숭아의 일부를 포함,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밸리에서 재배됐다. 그러나 가뭄의 몇 년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 농민들이 떠났다]

 Mas Masumoto[마스 마스모토] 씨는 2차대전 중 미국 당국에 의해 구금된 일본인 이민자이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밸리에서 정착하여 비옥한 토지와 복숭아 농장을 일구었다 

세계에서 가장 맛 있는 복숭아..

캘리포니아의 센트럴 밸리 -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장소이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오렌지,면, 토마토, 마늘, 아스파라거스로 미국의 작물의 큰 비율을 성장 끊임없이 평평한 계곡 바닥에 농장으로 발전돼 왔다

 

*아몬드

 

 

 

 

 

 

 

아몬드(almond, 편도)는 장미목 장미과 벚나부속 에 속한 중동 원산의 식물이다. 쌍떡잎 식물이며 과육 껍질에는 주름이 잡혀 있다.

나무에서 나는 씨앗이 대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몬드로 대개는 도토리와 같은 견과류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복숭아나 자두 같은 핵과에 해당한다.

아몬드 나무는 낙엽수이며 4-10m로 자란다. 줄기는 대개 직경 30cm로 자라며 어린 싹이 먼저 나고 햇빛을 받으면서 자줏빛을 띤다. 2년째가 되면 회색이 된다. 잎은 1.2-4cm 정도로 자라며 꽃은 흰색이나 옅은 분홍색으로 5개의 잎이 나는 3–5cm 크기다

복숭아나 자두나무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전 세계적으로 아몬드의 생산량은 170만 톤에 해당하며 1995년 100만 톤으로 최저점에 이르렀다 2002년 185만톤의 최고점에 달했다.(FAO) 주요 생산국으로는 미국 (715623 t, 41%), 스페인 (220000 t, 13%), 시리아(119648 t, 7%), 이탈리아(112796 t, 6%), 이란(108677 t, 6%), 모로코(83000 t, 5%)이다. 알제리, 튀니지, 그리스가 3%, 터키, 중국, 레바논이 2%를 생산한다

아몬드기름이나 아몬드 밀크, 아몬드 영양등이 있다

아몬드는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서 저탄수화물 식단을 위한 케이크나 과자를 만들기 위해 쓸 수 있으며 당뇨 환자를 위해서도 좋은 식품이다. 아몬드 가루는 밀 알레르기나 아이들이 지방변증을 갖고 있을 경우에 좋다.

아몬드는 비타민 E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며 100g 당 24mg을 갖고 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유용한 단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이라는 것도 좋은 점

 

한국에서도 복숭아나 자두 등이 잘 생산되는 환경지역에서 아몬드를 생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