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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대북 경협으로 중국 견제해야” 발언에 대하여 아이(I)그룹 비판 본문

CIA.FBI(귀가 빙빙 도는 뇌 감청기)

DJ “대북 경협으로 중국 견제해야” 발언에 대하여 아이(I)그룹 비판

CIA bear 허관(許灌) 2008. 4. 19. 22:37
DJ “대북 경협으로 중국 견제해야”

<앵커-멘트>

미국을 방문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한에 중국이 많이 진출해있지만 북한은 사실 미국의 진출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미국과 한국이 경제협력을 등한시한다면 북한은 더욱 중국에 예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정훈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북한 경제협력을 통한 중국견제론을 강력히 펼쳤습니다.

특히 중국이 북한 생필품의 80%이상을 공급하고있고 자원개발에 깊숙히 참여하고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녹취> 김대중(전 대통령) : "지금은 자원전쟁의 시대입니다. 자원을 가진 나라가 부국이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북한 지하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중국이 경제적 지배력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북한도 원치않는 것을 한미 양국이 인식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대중(전 대통령) : "김정일은 중국경제에 예속된 것을 매우 꺼리고 오히려 미국과 관계를 개선해서 한국과 미국, EU 등 여러 국가들과의 다각적인 경제 교류를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핵포기를 위한 노력과 함께 경제협력을 동시에 추진해야 북한이 중국에 예속되는 것을 차단할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대통령을 초청한 포틀랜드시는 오늘을 김대중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포틀랜드에서 KBS 뉴스 김정훈입니다.

http://news.kbs.co.kr/article/world/200804/20080419/1546430.html

*DJ “대북 경협으로 중국 견제해야” 발언에 대하여 아이(I)그룹 비판

중국은 사회정부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공산정부입니다

남북경협이 확대될수록 중국 경제발전이 돼고 남북 모두 중국 수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남북경협이 잘돼야 중국경제가 살아나고 중국이 사회정부에서 자유민주정부로 권력교체가 가능합니다 남북통일이 중국견제논리로는 불가능하며 자주노선은 NLPDR 모택동이론으로 국가사회주의이론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 발언 “대북 경협으로 중국 견제해야”한다는 입장은  자주노선으로 궁극적으로 일본 극우 대만독립론, 북한 반미논리와 비슷합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강해야 한반도 경제가 살아나고 동북아도 민주주의와 평화가 정착됩니다 그리고 남북경협 확대될수록 중국 경제가 잘돼고 동북3성 경제가 살아납니다 중화인민공화국 붕괴가 돼야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입장은 동북아 평화보다 전쟁을 우선시하는 이론입니다 남북 정치지도자들께서 항시 국가사회주의 이론 발언은 삼가해야 할 시기입니다

북경올림픽이 성공리 잘돼고 중국정부가 자유화 개방화될수록 남북통일이 앞당기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 김정일정부도 반미보다는 친미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김정일 총비서의 반미입장  "불완전한 삼국통일" 대학논문에서 잘 드러나고 있는데 그 논문이 반미노선이 바로 반중국노선으로 오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과 북통일은 중국이나 일본, 미국, 러시아등 우방과 친숙한 외교로 가능합니다......

중국이 잘 살아야 사회정부가 자유민주정부로 나아갈 수 있으며 남과 북 통일이 가능합니다

극단주의 민족운동이 자주노선으로 위장돼 남북전쟁이나 동북아전쟁을 부추기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