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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삼 “‘노벨상 공작’ 증명할 국정원문건 가지고 있다” 본문
김대중전대통령 노벨상 수상은 동아시아 민주화와 남북 전쟁세력 NLPDR 제거 그리고 남북협상세력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머리소리함 의견으로 수여했습니다 남북전쟁을 부추기 있는 국가사회주의 세력 제거가 필요했습니다 하나회와 유신정권인사들의 제거,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제거와 여수잠수함 격침 그리고 이선실등 대남공작 강경파제거등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의 최근 이론 남북경협확대로 중국 견제론은 NLPDR 국가사회주의 이론 일부 상통하니 삼가해야 할 이론입니다 평화는 남북도 중요하지만 동아시아전체가 중요합니다(나는 귀가 빙빙돌아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연합등 정책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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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내달 3일로 1주일 연기
金前대통령측 "근거없는 허무맹랑한 주장"
안기부(현 국정원)의 불법 도.감청 의혹을 폭로했던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가 당초 26일 갖기로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수상 로비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연기, 내달 3일 오후 2시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갖겠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워싱턴특파원 여러분께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여러분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 노벨상 공작의 증거자료에 관한 문제라고 판단한다"면서 "그런데 제가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쾌하고 확실하게 답변할 준비가 덜 돼 있다"며 기자회견 연기계획을 알렸다.
김 씨는 "저는 지난 몇 년간 노벨상 수상 공작에 대해 나름대로 조사했다"면서 " "저는 김대중씨가 정권 차원에서 치밀하고도 정교하게 노벨상 수상공작을 벌였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국정원 내부의 문건을 충분히-비록 완벽하지는 않겠지만-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또 "이제 자료를 공개해야 할 때라고 판단한다"면서 "다음주 동안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자료를 공개할 수 있는 지 고민해보려 한다. 결정을 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씨는 "기사에서 `노벨상 로비설'이라고 쓰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면서 "저는 `로비'했다고 주장한 게 아니라 `공작'했다고 주장했다. 로비는 공작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의 핵심측근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 22일 김 전 대통령의 하버드대 강연에 앞서 "김 전 대통령의 노벨상 로비설은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박 전 실장은 김씨가 자기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내놓을 수 있는 자료도 없을것이라면서 일단 김씨가 말하는 것을 보고 대응을 하겠지만 근거 없는 주장을 되풀이 할 경우 법적 대응 등 여러 가지 대응을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전 실장은 또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노벨평화상이 로비를 해서 받을 수 있는 상이라면 평화상이 아니라 '로비상'이 될 것이며 세계의 부자들이 모두 받았을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804250457&top20=1
*김대중전대통령의 평가
한국민주화와 인권, 남북화해. 동아시아 민주화에 이바지"
한국의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은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 이후 약 30년간 역대 군사정권하에서 납치. 테러. 사형선고. 6년기간의 투옥. 10년간의 망명생활. 가택연금등의 온갖 고초를 겪었으나 군사정권에 끝까지 맞서 민주화운동을 강력히 전개함으로써 대중적인 카리스마를 얻었으며 세계적으로는 한국의 인권투사로 널리 알려졌다
"인동초(忍冬草)" "한국의 넬슨 만델라"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4차례 도전 끝에 대통령에 당선된 뒤 자신의 지론인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남북화해 정책을 꾸준히 펼쳐 대외적 명성을 높였다 한국과 동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 남북화해 정책의 공로로 노벨 평화상(2000년)을 수상했다
-한국 민주화와 인권확대 공헌
-동아시아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공헌
-남북관계에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남북협력 시대 개척에 공헌(남북화해와 협력이 공산주의 경제방식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인민회의제 일당 독재 프롤레타리아 독재도 아니다 남북화해와 협력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를 의미한다 )
-김대중정부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현금(돈)이나 식량이나 물자등의 대북지원이 북한 강경파의 권력유지 지원 성격이나 핵무기 보유를 가능하게 하였다는 비판도 있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폭압한 독재국가이다 김대중 선생이 민주화와 인권을 중시하는 분인데 비인도적 대북지원을 한다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는 분도 많다 노벨상은 민주화, 인권 그리고 평화를 상징하는 상이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노동당내부 수평적 권력교체 조차도 부정하고 김일성 김정일 왕조 부자 세습제 시도나 핵무기 보유는 노벨평화상과 대치되는 행동들이다
김대중선생의 노벨상은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평화의미이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영남지역 후광 김대중선생의 인맥이나 지지자를 북한정부 세력로 내몰았으며 또한 친북세력 한민전 계열이 도와주는 처 해왔다 그런 선거 모델 파악한 :)팀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연합으로 전선구축을 추진했으며 극우와 극좌를 제거하는데 돌입했다
남한정부내 북침세력으로 알려진 강경파 극우(사회주의자 진보진영 또는 중도세력 김대중계보를 북한세력으로 매도하는 조직집단)와 북한정부내 남침세력으로 알려진 극좌세력(한민전 계열-NLPDR:민족해방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공산혁명 세력 김일성그룹)을 제거하게 되었다
예:민혁당(한민전 서울대표부) 검거. 유신본당과 하나회 숙청등
민혁당등 남한지역 한민전 대남 간첩을 군이나 경찰, 안기부가 아닌 재야인사에 의하여 정리됨으로 야당이 집권하는 계기가 되었다
-G8개국과 유엔 그리고 미국정부의 노력으로 한국정부의 자유화 개방화 정책과 남북협력 구축, 북한정부 수평적권력교체 추진등으로 한반도 통일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다
-말없이 사랑하라 보복이 아닌 21세기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로.. 개인 우상화 신격화 지도자나 하수인들에 의하여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부정함으로 국민들의 개인 인권 즉 자유권 침해가 많았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부정하는 그들과 싸움은 위대한 투쟁이며 무장 저항권도 인정한다 북한도 수평적 권력교체로 남한사회나 중국사회처럼 다원화된 국가가 될때는 남북통일이 가능하고 극단적 반미세력이나 무산계급 위원회(개인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 공산주의자가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본다 많은 분들이 북한이 수직적 권력교체로 피의 혁명이 일어나거나 무장봉기가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으며 오직 노동당 내부 수평권력교체를 바라는 입장이다 그래야 북한정부 내부 개인 한 사람 지도자의 우상화나 신격화가 되지 않으며 남과 북 전쟁을 획책하는 극단주의자 등장하지 않는다고 본다 솔직히 말해 김일성 김정일주의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주체사상은 노동당(노동당 정부)이 아닌 김부자 우상화 신격화 정부에 불과하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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