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네팔왕국(Kingdom of Nepal)의 구르카 왕조(Gurkha Kingdom) 그리고 네팔왕국 주요 자료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네팔왕국(Kingdom of Nepal)의 구르카 왕조(Gurkha Kingdom) 그리고 네팔왕국 주요 자료

CIA bear 허관(許灌) 2006. 8. 22. 17:05
His Majesty's Goverment of Nepal(네팔왕국) http://www.nepalhmg.gov.np/index.html

1.네팔 국가개요(國家 槪要)
(1)위치
남아시아 히말라야산맥 중앙부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네팔왕국(Kingdom of Nepal)이다
면적은 14만 800평방 km이고 인구는 2,647만명이며 수도 카트만두이다
네팔왕국은 인도와 중국(티베트 자치구) 사이에 있다
역사적으로 위 두 나라와 문화적 영향을 주고 받았으며 정치적으로도 국제적 완충지대이다 변화가 심한 자연환경과 복잡한 민족. 종교를 가진다
네팔의 주식은 쌀이고 대부분 네팔 전역에서 벼를 심어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네팔은 농업국가 형태로 몬순기에는 쌀을 재배하고 겨울의 건기에는 밀과 야채등을 재배하고 산지의 주요작물로는 옥수수, 잡곡, 콩류로 계단식 밭에서 재배하고 있다
(2)면적--14만 800평방 km
(3)국경--2,926km
(4)해안선과 영해---네팔왕국은 바다가 없고 대륙 국가이다
(5)인구---2,647만명(2003년)
(6)수도---카투만두(Kathmandu)
(7)주요 언어
네팔어(공용어) 54.4%, 영어, 인도어, 티벳어등
네팔어는 네팔왕국의 국어이다 네팔어는 인도. 유럽어족의 인도어파에 속한다
(8)문맹률--80%
(9)종족구성
네팔인(인도 아리안족계) 80%, 티베트(몽고족 티벳인) 20%
ㄱ.네팔인:인도-아리안종족으로 인도-아리아계 언어를 사용함
ㄴ.티벳인:몽고-버마 미얀마족으로 몽고-미얀마(버마)계 언어를 사용함
네팔 종족의 대다수인 아리안족이 80%정도 차지하는데 남네팔은 지리적으로 안도와 가까워 모든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인도인들과 비슷하며 나머지 20%정도는 1959년 중국이 티벳을 침략했을 때 많은 몽고족인 티벳인들이 탈출을 시도 35,000명이 네팔에 정착하여 주로 사업과 제조업들을 하며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아리안들은 주로 힌두교에 카스트제도를 따르지만 티벳인들은 불교를 믿으며 카스트제도를 따르지 않는다 그러나 힌두교와 불교의 공통점도 있듯이 이들도 명절 때는 흰두의 예를 갖추고 즐겁게 어울리는 공동체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10)종교
힌두교 88%, 불교 8%, 이슬람교 3.8%, 기타
인도-아리아계 네팔인들은 주로 힌두교를 신봉하고 있으며 몽고-미얀마(버마)계들은 주로 불교를 신봉하고 있다
종교는 힌두교가 88%인데 산지주민의 대부분이 힌구교도이다
그러나 토착 신앙이나 의례는 남아 있어 뿌리 깊은 신앙을 볼 수 있다
불교도는 전체인구의 7.8%이고 주로 카트만두 주변의 네와르인(人) 불교도와 히말라야 고지의 티베트 불교이다
이슬람교도는 불과 3.8%이다
(11)독립---1951년 2월 18일(영국)
(12)헌법--1962년 12월 제정. 1980년 12월 15일 3차 개정. 1990년 11월 9일 신헌법 공포
(13)정체--입헌군주제
(14)정부형태---의원내각제
(15)국가원수---갸넨드라(Gyanendra) (2001년 6월 4일 즉위)
(16)수상----데우바(2004년 6월 재임명)
(17)실권자--갸넨드라(Gyanendra) 국왕
(18)대의기구---양원제
상원 60명(임기 6년), 하원 205명(임기 5년)
(19)정당----네팔의회(NCP), 민족민주당, 공산당
(20)정부성향----중도중립(中道中立)
(21)UN가입----1955년 12월 14일
(22)비동맹가입---1961년 9월 1일
(23)GDP와 1인당 국민소득(GDP)
ㄱ.국민소득(GDP)--- 373억 불(2003년)
ㄴ.1인당 국민소득(GDP)--1,400불(달러)
(24)화폐단위와 환율
ㄱ.화폐단위---네팔 루피(Rupee)
ㄴ.환율--- 1달러=76.7915 NRe(2002년 11월)
(25)무역(2001년도 기준)
ㄱ.수출---78,000만불(황마제품, 양피)
황마(黃麻), 향료인 칼다몸의 생산은 세계 제5위이다
ㄴ.수입---155,000만불(유류, 직물, 기계)
(26)국방비---7,000만불(2002년)
(27)군사력---육군 51,000명(2002년)
네팔군은 육군과 공군, 경찰로 편성되어 있으며 1994년 현재 총병력은 3만 5000명이다 의무병역제로 17세 이상의 남자는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 1997년 현재 병역으로 동원 가능한 15-49세 남자는 555만 6,791명이며 이 중 군복무에 적합한 남자는 288만 8,628명이다 1992년 현재 네팔은 국방비에 3,600만 달러를 썼는데 이는 GDP의 1.2%에 해당한다
(28)군사동맹--반외세 자주적 입장(친인도 친중국 정책으로 독립국가 유지)
(29)남북관계
한국과 네팔은 1969년 7월 영사협정을 체결하고 1972년 6월 주(駐)카트만두 총영사관을 개설하였으며 1974년 5월 15일 외교관계가 수립되어 총영사관이 대사관으로 승격하였다 1971년 5월에는 한국. 네팔 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무역은 1999년 대한수입액 2,687만 8,000달러이고 대한 수출액 48만 달러이며 체류자수는 118명(2001년)이다 한편 네팔은 정치적으로 비동맹중립노선과 함께 모든 국가와의 평화공존을 대외정책의 기조로 삼고 있으므로 1974년 5월 남한 뿐만 아니라 북한과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78년 12월에는 경제협정을 체결하였다
ㄱ,남한---1974년 5월 15일 수교
ㄴ.북한---1974년 5월 15일

2.네팔 역사
네팔의 공식명칭은 네팔왕국(Kingdom of Nepal)이다
Nepali(or Nepalese)는 네팔왕국 사람이라는 뜻이다
네팔은 남아시아 국가들이 영국의 식민지 통치를 경험한 기간에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 국가이다
카트만두 계곡은 네팔의 정치적. 경제적 심장부로 B.C 7-8세기에 이곳에 문화가 집중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A.D 4세기의 인도 비문에서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네팔라(Nepala)라는 왕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리카비스(Licchavis), 타쿠리스(Thakuris), 말라스(Mallas) 같은 왕조가 여러 시대에 걸쳐 이 지역을 통치했으나 근대 네팔은 18세기 구르카(Gurkhas)족들의 융성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구르카(Gurkhas) 통치자의 조상은 이슬람교도 박해를 피해 서인도 라자스탄(Rajasthan)에서 도망친 라즈푸트(Rajput) 왕자들이었다
이들은 16세기 중반에 지금의 네팔 서쪽에 있는 산맥에 국가를 세웠다
1768년에 구르카왕조의 제9대 왕인 프리트비 나라얀(Prithvi Narayan)은 카트만두 계곡을 정복하고 이곳으로 왕국을 옮겼다
19세기 초에 네팔왕국은 카슈미르(Kashmir)에서 시킴(Sikkim)까지 히말라야를 따라 영토를 넓혔다
그러나 남쪽 국경에 대한 경계 때문에 인도를 통치하던 영국과 다투었다 영국-구르카(Anglo-Gurkha) 전쟁에서 패배하여 네팔의 영토확장은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고 현재의 위치에서 국경이 고정되었다
동쪽의 시킴은 영국 보호령이 되었다
네팔왕국은 서부의 많은 지역과 저지대 일부를 영국과 인도에게 빼앗겼다
1816년에 네팔은 외국인에게 국경을 폐쇄하였고 1951년까지 개방하지 않았다
20세기 중반에 인도를 휩쓴 정치적 변화의 바람에 네팔에도 영향을 끼쳤다
네팔 국민의회(National Congress)는 인도의 독립을 위해 싸운 인도 국민의회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이 조직은 총리 라나(Rana)를 반대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포로로 궁전에 갇힌 무력한 왕은 국민들에게 민주주의 희망의 상징으로 대두되었다 1950년 네팔왕은 인도로 도망쳤다 이에 네팔 국민의회는 총리 라나(Rana)정부 를 전복하여 임시정부를 선언하였다 결론이 나지 않는 싸움을 몇 차례 한 후 인도가 이 경쟁적인 두 집단을 중재 하였다 트리부반(Tribhuvan) 왕은 왕위를 회복하고 1951년 인도에서 돌와왔다
라나정권. 국왕. 네팔 국민의회파 사이의 타협을 성립되었으나 정국의 안정이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 1955년 트리부반 국왕이 사망하자 마헨드라 국왕이 계승하여 부족장 중심의 봉건정치를 개혁하고 1959년 신헌법을 공포, 최초의 총선거가 시행되어 B.P 코이라라 내각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1960년 말 왕권의 축소를 두려워한 국왕은 갑자기 각료를 체포하고 의회를 해산하여 헌법을 정지시킨 뒤 국왕이 직접 다스렸다
이어 정당의회제 민주주의 대신 판차야트 민주주의라는 체제가 취해져 1962년 국왕이 기초한 신헌법이 공포되었다 근대화를 추진한 마헨드라왕이 1972년에 죽자 비렌드라왕이 왕위를 계승해 1975년 대관식을 올렸으며 2001년 6월 4일 갸넨드라 국왕이 즉위하였다


(1)네팔왕족 역사
ㄱ.1769년 쿠르카 왕조 수립(현 네팔왕국)
ㄴ.1814년-1816년 영국과 쿠르카 왕조 사이의 전쟁 그리고 쿠르카 왕조 패배, 국왕은 포로로 궁전에 갇힌 허수아비 국왕이 되었고 영국정부의 지원을 받은 총리 라나가(家)의 독재정치가 실시되었다
ㄷ.제2차 세계대전이후 안도의 독립에 자극을 받아 네팔 국민회의파와 국민의 반(反)라나세력의 민주화 요구가 높아지게 되었고 두 세력 전쟁으로 트리부만왕이 1950년 인도로 도망쳤다 이에 네팔 국민의회는 총리 라나를 전복하여 임시정부를 선언하고 인도정부의 중재로 1951년 인도에서 네팔로 돌아온 트리부만 왕은 왕위를 회복하게 되었다
총리 라나독재정부는 트리부만 왕과 그의 가족이 인도로 망명한 기간 1950년부터 1951년 사이에 당시 젖먹이이던 지금의 네팔 국왕 갸넨드라를 국왕으로 옹립한 적도 있다
ㄹ.마헨드라(Bir Bikram Shah Deva Mahendra 1920년-1972년) 국왕
마헨드라는 네팔 국왕이다
그는 1955년 부왕 트리부만 국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뒤 1960년에 <국왕쿠데타>로 전권을 장악하고 1950년대의 정당정치를 마감하였다
이는 국왕 및 주변의 구세력이 네팔 국민회의파의 사회주의적 농지해방정책과 인도에 기울어진 외교정책에 반발하고 또한 정당측의 부정과 능률적인 행정에 불만을 품어온 결과라고 알려졌다 이후 <판챠야트 민주주의>란 이름 아래 1962년에 신헌법과 민법을 공표하고 정당없이 간접선거를 통하여 면. 읍. 군. 현 단위로 국가차원의 의원을 뽑아 면을 제외한 각 단위에 관선수장(官選首長)을 두는 체제를 도입하여 농지개혁도 단행하였다
외교면에서는 중국과의 우호정책으로 인도를 견제하였고 비동맹의 방침을 택하였다
ㅁ.비렌드라(Birendra Bir Bikram Shah Deva 1945년-2001년) 국왕
비렌드라는 네팔 국왕이다
세계 최초의 힌두교 국왕이자 마지막 절대군주였던 비렌드라 국왕은 인도. 영국. 미국등지에 유학하고 1972년에 즉위하였다
점진적 개혁을 지향하여 국가개발회의를 설립하고 스스로 의장이 되었으나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국내 정치상황은 심각하여 1974년에는 국왕 암살미수 사건이 발생하였다 1975년에 개정한 헌법을 1980년에 신헌법을 공표하고 국회의원의 직접선거등을 실시하여 왕권을 약간 축소하였다
그리고 지난 1990년 민주화 세력의 요구에 굴복, 입헌군주제와 다당제를 도입하면서 실권했다
2001년 6월 1일 디펜드라 왕세자의 혼사문제로 다투다가 디펜드라(30세)왕자가 총격을 가해 비렌드라 국왕(55세)와 아이스와랴 왕비등 왕족 13명 일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ㅂ.갸넨드라(Gyanendra 1946년-------)국왕
갸넨드라 국왕은 1946년 태생으로 그의 나이 젖먹이 시절에는 그의 할아버지인 트리부반 전 국왕이 대대로 네팔을 통치해 온 총리 집안 라나가(家)와의 갈등 때문에 지난 1950년 가족을 이끌고 인도로 이주했으며 이에 라나가(家)는 당시 젖먹이이던 갸넨드라를 국왕으로 옹립한 적이 있다
그러나 갸넨드라는 몇달 뒤 할아버지 라니가(家)와의 타협으로 귀국해 왕위를 되찾아가는 바람에 물러나는 수모를 겪었다
갸넨드라 국왕은 유년기를 인도 동부의 다르질링 마을에 있는 학교에서 보냈으며 카트만두에 있는 트리부반 대학을 졸업했으며 성인 되어서는 세계 최고인 에베레스트 산을 포함한 유명한 산으로 잘 알려진 네팔의 환경 보전운동에 깊이 관여해왔다
2001년 6월 1일 네팔 왕세자 총기난사 국왕 일가 몰살 사건으로 올해 54세인 갸넨드라는 비렌드라 전 국왕 다음으로는 디펜드라 당시 왕세자에 이어 두번째 왕위권자였으며 2001년 6월 4일 대관식을 무사히 마쳐 국왕으로 즉위했다
결국 갸넨드라 국왕은 50여년 전에 "멋 모르고 " 잠시 맡았다가 곧 빼앗겼던 왕위를 21세기 들어 이번에는 어이 없는 사건으로 졸지에 다시 맡게 된 것이다

(2)힌두교의 영향으로 Braham(승려계급), Chetris(귀족. 무사계급), Vaisyas(농민. 상인계급), Suudras(하인계급)으로 구분되는 카스트의 제도가 법률로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내팔인들은 국왕을 존경하고 숭배하고 있다
네팔왕국은 반외세 친인도 친중국적 정책 기조 바탕으로 왕가를 유지하고 있다
-트리부반 국왕(친인도)
-마헨드라 국왕(친중국)
-비렌드라 국왕(친인도)
-갸넨드라 국왕(친중국)

3.네팔 공산반군
중국 혁명 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을 추종하는 이들 무장세력은 지난 1996년 2월 왕정(王政)인 네팔을 공산화한다는 목표로 봉기했으며 이들과의 교전으로 지금까지 정부군과 반군 모두 합쳐 1만명 이상이 숨졌다
(1)모델
페루의 공산 반군 <빛나는 길>을 모델로 한 네팔 공산 반군 모택동주의자들은 1994년 총선 이후 한때 좌파정부에 가담했다가 1995년 정부에 의해 해산된 뒤 지하활동으로 전환했다 1996년부터 네팔 왕정을 상대로 <인민해방전쟁>을 벌이고 있는 반군과 정부군의 충돌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모두 1만명이 사망했다
전(全) 국토의 40%를 장악하고 있는 반군은 정부군으로부터 훔친 최신무기로 무장하고 가난한 농촌 산악지대를 근거지 삼아 게릴라 전술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의 병력규모는 1만 5천여명 정도이지만 5만명의 병력을 보유한 정부군은 반군의 게릴라 전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공산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반군은 왕정 폐지와 새 헌법을 제정하기 위한 제헌의회 구성등을 요구하며 총선 실시를 협상카드로 제시하고 있지만 1991년 절대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전환한 정부는 정치체제 문제에 대해서는 협상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네팔 공산 반군의 목표---공산주의 국가 수립
(3)네팔 공산반군의 거점---네팔 서부 지역(중국 티베트 지역과 근접지역)
네팔왕국 전체 75개 군 중 서부 22개 군 무력으로 장악하고 있으며 네팔 공산반군은 임시수도를 롤빠로 선포했다 이들은 현재 네팔 전체인구 16%가 공산반군의 지배를 받고 있다 그리고 18개 군에서 공산반군 별도의 임시행정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4)네팔 공산 반군 주요 지도자---쁘라짠다라(뿌쉬빠 까말 다할)
쁘라짠다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뿌쉬빠 까말 다할이 이끄는 공산반군은 1996년 마오쩌둥주의의 네팔 공산당을 창당한 직후 입헌군주제 폐지와 공화정 수립을 주장하며 인민해방전쟁을 선포했다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
(5)네팔 공산 반군 주요 세력--티베트 종족(불교 계층)
티벳인들이 거주하는 네팔 서부지역 즉 티벳 자치구 근접지역

4.네팔왕국 주요 자료
(1)네팔왕국(HIs Majesty's Goverment of Nepal)
http://www.nepalhmg.gov.np
(2)Office of the prime Minister and Council of Ministers
http://www.pmo.gov.np
(3)네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 교육원)
http://eiu.or.kr/home/eiu/world/asia/nepal_02.php
(4)네팔
http://koreabound.com/han/nation/asia/nepal_info.html
(5)네팔왕가의 비극
ㄱ.CNN
http://www.joins.com/cnn/2001/06/06/nepal.html
ㄴ.네팔 왕세자가 총기난사 국왕 일가 몰살(연합뉴스)
http://www.himalaya.co.kr/cgi-bin/bbs/read.cgi?board=news&y_number=14&nnew=1
ㄷ.졸지에 왕위에 오른 갸넨드라, 사실은 두번째 등극(로이터)
http://www.himalaya.co.kr/cgi-bin/bbs/read.cgi?board=news&y_number=18&nne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