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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친선여행" 취재팀, 싼크트뻬제르부르그 입성식 진행 본문

同一介中華(中國)/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중러친선여행" 취재팀, 싼크트뻬제르부르그 입성식 진행

CIA bear 허관(許灌) 2006. 8. 24. 18:41
 

(취재팀을 환영하는 현지 시민들)

"중러친선여행" 다국가 공동취재팀은 8월23일 러시아의 싼크트뻬제르부그르에서 성대한 입성의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중러친선여행"행사가 중요한 단계성적인 성과를 이룩했음을 말해줍니다.

입성식은 싼크트뻬제르부그르시 중심의 이사키브 대 교회당 앞 광장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싼크트뻬제르부르그시 부시장인 보르고.니구라예비츠가 취재팀 총지휘인 왕동매여사에게 싼크트뻬제르부르그시 휘장을 증송했습니다. 그는 "중러친선여행"은 긴 행군을 거쳐 싼크트뻬제르부르그에 도착했다고 하면서 취재팀성원들은 모두 영웅이라고 했습니다.

차대 총지휘이며 중국국제방송국 부총국장인 왕동매는 "중러친선여행은 중러간의 위대한 친선을 선양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하면서 중국 기자들이 연도에 발표한 수백편에 달하는 보도는 중국인민에 대한 러시아 인민들의 친선적인 감정을 잘 보여주고 현지와 중국간 양호한 경제무역협력, 문화교류, 그리고 현지경제건설에서 노는 화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잘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부주임 왕국경)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부주임 왕국경은 연설에서 '중러친선여행"취재팀은 러시아에 대해 대규모 취재와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중러 양국 보도계 내왕역사에서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러시아 언론이 명년의 "중국의 해"기간 중국에 와 집단 취재를 하여 활력으로 충만되고 쾌속발전하는 중국을 러시아인들에게 소개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싼크트뻬제르부르그 주재 중국 총영사인 전이용)

싼크트뻬제르부르그 주재 중국 총영사인 전이용은 "중러친선여행"은 양국인민의 상호이해와 친선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200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