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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2개국 가입신청 관련해 NATO "모든 회원국의 동의 얻을 수 있다" 본문
북유럽 2개국 가입신청 관련해 NATO "모든 회원국의 동의 얻을 수 있다"
CIA Bear 허관(許灌) 2022. 5. 16. 15:59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가 15일까지 이틀간,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외무장관 회의를 개최해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 신청을 위한 움직임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회의 후 기자회견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사무총장은 "양국이 가입 신청을 한다면 유럽에 있어서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양국은 물론 NATO를 강하게 만들 것이고 지역 전체의 안정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입 신청시 가입절차를 가능한 빠르게 진행할 생각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15일 기자회견에서, 테러조직으로 지정돼 있는 쿠르드인 무장조직 멤버가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양국은 테러조직을 지원하는 것을 중지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동맹국이 되기 위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터키와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한 뒤 "터키는 가입을 저지할 의도는 아니라고 명언했다"면서 "가입절차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터키가 표명한 우려에 대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가입시 필요한 모든 회원국 30개국의 동의를 얻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또, 러시아가 NATO 가입을 하려는 핀란드의 움직임을 견제하고 있는 만큼, 국경주변에서 러시아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연방(소련)은 동등한 권리를 가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자발적 협회의 기초 위에서 형성된 연방국가이다: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The Russian Soviet Federated Socialist Republic)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Ukrai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벨라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Byeloruss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Azerbaidjan Soviet Socialist Republic)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Georg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Arme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투르크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Turkmen Soviet Socialist Republic)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Uzbek Soviet Socialist Republic)
타지키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Tadjik Soviet Socialist Republic)
카자흐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Kazakh Soviet Socialist Republic)
키르기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Kirghiz Soviet Socialist Republic)
카렐로-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Karelo-Finnish Soviet Socialist Republic)
몰다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Moldav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Lithua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Latv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The Estonian Soviet Socialist Republic).
1. 아르메니아 2. 아제르바이잔 3. 벨로루시 4. 에스토니아. 5. 그루지야. 6. 카자흐. 7. 키르기스. 8. 라트비아. 9. 리투아니아. 10. 몰도바. 11. 러시아. 12. 타지크.; 13. 투르크멘. 14. 우크라이나. 15. 우즈베크..
집단안보조약기구[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zationCSTO]
집단 안보 조약 기구(集團安保條約機構, 러시아어: Организация Договора о Коллектив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ОДКБ) 오르가니자치야 도고보라 오 콜렉티브노이 베조파스노스티 (오데카베)[*], 영어: Collective Security Treaty Organization (CSTO), 문화어: 집단안전조약기구)는 2002년 10월 7일에 창설된 옛 소련의 공화국 6개국의 집단안전보장 조직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공식 언어는 러시아어이다.
집단 안보 조약 기구의 효시는 1992년 5월 15일 옛 소련의 공화국 6개국(러시아,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체결한 독립 국가 연합 집단안전보장 조약으로 아제르바이잔은 1993년 9월 24일, 조지아는 1993년 12월 9일, 벨라루스는 1993년 12월 31일에 서명했다.
이 조약은 1994년 4월 20일에 효력이 발생했으며 조약의 유효 기간을 효력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으로 정했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우즈베키스탄은 1999년 4월 2일에 체결된 집단 안보 조약의 유효 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협약 체결을 거부하여 탈퇴했다.
2002년 10월 7일 옛 소련의 공화국 6개국(러시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몰도바 키시너우에서 집단 안보 조약 기구의 창설에 관한 조약에 서명했으며 2003년 9월 18일에 이 조약의 효력이 발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06년 6월 23일에 가입했지만 2012년 6월 28일에 탈퇴하였다.
집단 안보 조약 기구는 2009년 2월 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집단 안보 조약 기구 가입국 정상 회의에서 지역 내의 군사적 위협이나 국제 테러, 조직적 범죄, 마약 밀거래, 비상 사태 등에 대해 공동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신속 대응군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다. 유엔 총회 옵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2년 1월 6일에 러시아 주도 CSTO 평화유지군이 카자흐스탄에 파병되었고, 사상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푸틴정부는 입헌군주국을 부정하는 노동자계급이 령도하고 노농연맹을 기초로 하는 인민민주 전제정치(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사회주의국가가 아닌 입헌군주국을 인정하는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이지만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 일당제 우위국가 권위주의 1인 장기집권 독재정부이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연방(소련)에서 독립한 발트3국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등은 나토 회원국이다.
나토의 임무는 자국 영토에 있는 10억 명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자유와 법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현황. 파란색 영역은 현행 회원국. 붉은 글자로 쓴 스웨덴과 핀란드가 가입 절차를 조만간 밟게 된다. 노란색 영역은 그 밖에 가입을 희망한 나라들.
나토는 지난 1949년 미국, 캐나다, 유럽 10개국 등 12개 회원국이 참가해 출범한 집단방위기구입니다.
이후 미·소 냉전이 격화하면서 회원국이 16개로 늘었고, 1990년 소련 해체 후 동유럽 국가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26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지난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인 크름반도(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뒤 발칸반도 국가들이 추가로 가입했고, 현재의 30개국 체제가 됐습니다.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에 가입하면 북유럽 4개국이 모두 회원국이 되고, 전체 회원국은 32개국으로 늘어납니다.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을 막겠다며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나토의 확장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CNN은 "푸틴(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러시아에) 많은 역효과 일으켰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앙적인 것은 핀란드의 나토 가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핀란드는 808mi(약 1천300km)에 달하는 국경을 러시아와 맞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신속히 종결하기 위해서는 핀란드, 스웨덴등의 나토 가입이 필요합니다.
나토의 임무는 자국 영토에 있는 10억 명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자유와 법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푸틴정부는 입헌군주국을 부정하는 노동자계급이 령도하고 노농연맹을 기초로 하는 인민민주 전제정치(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사회주의국가가 아닌 입헌군주국을 인정하는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이지만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 일당제 우위국가 권위주의 1인 장기집권 독재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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