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6월부터 1945년 5월까지 약 4년간 계속 된 위대한 애국 전쟁에서 군인과 함께 최전선에 다녀왔다 전장 카메라맨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들은 때로는 참호와 탱크에서, 심지어 전쟁에 휩싸인 도시에서 현지 분위기를 계속 전했다
1941년 6월 22일 독일군의 소련 침공을 라디오에서 알 시민의 모습에서 1945년 5월 2일 독일 국회 의사당 제압 순간까지 약 300명의 전장 카메라맨들에 의해 카메라에 담았다 .
그들이 남긴 기록들은 75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전장에서 싸운 병사들의 용기와 업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