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원, 동성혼 금지법 위헌 결정

 

"家系(남녀 결혼), 愛情과 友情 구분. 사랑하는 남녀 결혼으로 자녀가 있어야 국가(주와 연방)가 있습니다 부모에 대한 효(孝)가 나라에 대한 충(忠)입니다 충효민주주의가 가장 으뜸 민주주의입니다 머리소리함[Eye-Guide Ear, 知積能力團]은 남녀결혼을 지지하며 동성결혼을 반대합니다"

 

미국 대법원은 오늘(26일) 동성애자들도 미국 내 어디서든 결혼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일부 주들에서 시행되고 있는 동성혼 금지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의 동성애자들은 현재 수도 워싱턴 DC와 미국 내 36개 주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이날 결정문에서 동성애자들도 미국 헌법에 보장된 동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으로 미국 내 50개 모든 주에서 동성혼 합법화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대법관 9명은 이번 동성혼 지지 여부에 관한 결정에 있어 5대 4로 입장이 팽팽히 엇갈렸습니다.

대법원은 그러나 다수 의견으로 동성혼 권리를 금지하는 것은 끊임없는 폐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담화를 통해 대법원의 이번 결정은 미국을 위한 승리라며 이로써 수십만 동성애자들의 결혼에 대한 불확실성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미 동성 결혼 합법화, 보수 세력은 반발

미국 연방대법원은 26일 대법관 9명 중 5명의 찬성으로 미국의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한다는 결정을 내려, 사실상 미 전역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결정에 따라, 동성 결혼을 금지해 온 13개 주 가운데 중서부의 오하이오 주와 남부의 텍사스 주 등 11개 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동성 간의 결혼에 필요한 결혼 허가증의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기독교 교리와 전통적인 가치관 등을 중시하는 보수파 등에서는 반발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성 결혼을 금지해 온 남부의 루이지애나 주와 미시시피 주 당국은 성명을 발표해, 이번 결정에 따라 즉시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동성결혼 반대 시민들 시위모습
또, 야당 공화당은 대통령 후보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베이너 하원 의장 등이 반대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어, 법원이 동성 결혼을 허용한다는 결정을 내린 뒤에도 미 국내에서는 동성 결혼과 관련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성결혼이 가계(家系)를 부정하는 결혼으로 전통적 입장 결혼의식 남녀결혼을 부정하고 자녀와 아동을 부정하는 행위로 나라가 망할 수 있으며 세계가 멸망할 수 있는 가치관입니다

 세금 혜택이나 상류층 동성 성행위를 합법화 하는 것이  전통적 입장 결혼의식 남녀결혼을 부정할 수 없으며 초등학교 아동이나 자녀들에게 교육화하기 어렵고, 세금혜택은 거주지 동거인 기준으로 감면정책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결혼은 자녀를 가질 수 있는 남녀결혼이며 도덕적으로 친척이나 주변 사람들이 인정돼 것을  말합니다

 

동성결혼은 어머니의 날(아버지의 날), 아동(어린이)의 날, 부부(夫婦)의 날, 성년(成年)의 날  등을 철폐하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동성결혼은 성경이나 공자사상, 불경등 을 없애자는 의미와 같습니다[ 성경이나 공자 유교사상, 불경 등 결혼의 의미는 남녀 成人 결혼을 뜻합니다]

 

 

일본 황실(皇室)은 2015년 1월 1일, 2014년 11월 18일에 촬영 된 황실 일가(皇室一家) 새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家系(남녀 결혼)가 있어야 국왕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입니다"
*자본주의 3대원칙-사유재산, 영리추구, 시장경쟁원리등
민주주의=반국가사회주의(반독재주의, 반전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