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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보총리, 중일한정상회의 사회, 3국 FTA 협상 합의 본문

'三國志[사람됨 교육장소-仁德政治]"/中韓日국가연합(漢字姓氏,兄弟國)

온가보총리, 중일한정상회의 사회, 3국 FTA 협상 합의

CIA bear 허관(許灌) 2012. 5. 14. 00:41

 

제5회 중일한 정상회의가 13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온가보 총리와 한국 이명박 대통령, 일본 노다야스히코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3국 지도자들은 올해안에 중일한 자유무역구 협상을 정식 가동하기로 합의하고 중일한 투자협정 체결을 견증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오늘날 국제금융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동북아와 동아시아 지역은 많은 불안정요소와 불확정 요소에 당면해 있기 때문에 중국과 일본, 한국은 전략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3국간의 정치상호신뢰와 전략상호신뢰를 돈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세나라는 서로 존중하고 상대국의 중대한 관심사를 돌보며 긍정적이고 친선적인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고 협력에 영향주는 불리한 요소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이익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중일한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3국이 실무협력을 강화할것과 관련해 중일한 자유무역구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산업과 금융협력을 돈독히 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와 인문교류를 늘릴것을 건의했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정세와 관련해 온가보총리는 냉전사유를 절대적으로 버리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며 안전에 대한 각측의 합리한 관심사를 중시하고 동북아시아의 장기적인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시급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정세가 보다 심각해 지는 것을 막는 것이며 각측은 응당 지혜를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냉정과 억제, 인내심을 유지하고 선의를 보여 대항을 완화시키고 또 다시 대화와 담판의 정확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야스히코 총리는 세나라는 응당 소통과 조율을 보다 강화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3국의 협력을 끊임없이 보다 높은 수준에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3국은 자유무역구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자유무역구 협상이 올해안에 가동될수 있도록 할것을 강조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투자협정의 체결은 큰 의미가 있으며 협정의 내용을 참답게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문 등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제5회 중일한정상회의가 13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국무원 온가보총리가 회의를 사회하고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일본 노다야스히코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온가보총리는 한국과 일본 지도자들과 함께 3국이 걸어온 협력 여정을 총화하고 3국 협력의 미래발전방향을 기획했으며 공동으로 관심하는 지역 및 국제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회의에 이어 진행한 언론과의 만남에서 온가보총리는 중국과 일본, 한국은 올해 안에 중일한 자유무역구 협상을 가동할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전 회의에서 세나라는 중일한 투자협정을 정식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협정은 3국이 공동으로 경제영역에서 제정한 첫 법률문서입니다.

중국은 협정을 참답게 이행하여 3국이 상호 투자를 확대하는데 안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한 환경을 창조하고 중일한 경제융합을 보다 깊이 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신화사, 중일한 협력에 보다 광활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한다

신화통신은 13일 시사논평을 발표하고 중국과 일본, 한국 지도자는 이날, 연내에 중일한 자유무역구 담판을 가동하기로 선포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3국 협력이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동아시아구역협력이 참신한 한 페이지를 열어 놓았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이것은 아태 나아가 세계에 복지를 마련하는 좋은 일이며 큰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사논평은, 협력수준의 승격은 3국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 실질적인 성과이며 협력행정을 빨리는 것은 3국 구역 이민의 공동한 기대이고 전략협력의 증강은 국제정세변화의 필연적인 요구라고 했습니다.

논평은 또한 중일한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데는 기회에 직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전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3국은 응당 전략적인 높이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우호협력의 대방향을 튼튼히 틀어쥐고 함께 구역경제 일체화 행정을 추진하며 중일한 협력의 보다 광활한 전망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