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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아시아뉴스

새누리 원내대표 이한구 의원, 정책위의장 진영 의원

CIA Bear 허관(許灌) 2012. 5. 9. 21:41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한구 의원(오른쪽)과 정책위위의장에 선출된 진영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을 마치고 나서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4월 총선에서 여당 패배원인이 새누리당 당명에 대한 지식인층 불만 표출[당 지지율보다 인물지지율 앞선 현황, 동서지역주의 분열, 민주당 우세 도시와  새누리당 우세 농촌 표 동향 등]로 세계 각국 정부 불만도 제기돼 왔습니다 민주통함당과 진보통합당은 당 지지투표율 상승으로 국고보조금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한국당(신한국당) 새로운 선거캠페인 슬로건가 새누리(새세상)이 적합하다는 입장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먼저 오하이오주립대를 찾아 새로운 선거캠페인 슬로건으로 선정한 `앞으로(forward)'를 외치며 지지를 당부했다

 

새누리당은 영어로 Saenuri Party, 일어로 セヌリ党, 중국어 新國家黨, 한자어(고대 한국 문자] 新世上黨으로 국수주의 정당으로 알려져 세계 국가정부와 이해 협력하는데 큰 어려움 있어 표기상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 신문에서는 새누리당은 新世界黨(新世上黨) New World Party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民主統合黨, Democratic United Party]은 한자어(고대 한국문자) 民主統合黨, 영어로 Democratic United Party, 일어로 民主統合党, 중국어 民主統合黨으로 사용하는 국제 문자나 언어상으로 세계 각국 정부와 이해 협력할 수 있는 온건보수나 진보성향 정당입니다[ 党은 黨의 약자입니다]

 

*한나라당(韓國黨, Korea Democratic Republic Party) 내부에  민주세상(민주누리), 국민전선(애국전선, 나라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반공반독재구국전선[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구호로 실천하는 분들의 모임] 자유민주주의 연합[자유민주주의 수호단체] 등 각 종 단체를 두고 있습니다

 

 

 

 

 

 

 

                                                                김구, 이승만의 소개로 미군정청 사령장관 존 하지와 면담(1945년 11월)

 

 *대한민주공화국[大韓民主共和國, Democratic Republic Of Korea] 줄임말이 대한민국[大韓民國, Republic of Korea]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 Republic of Korea] 줄임말이 한국[韓國, Korea]입니다(韓-한나라 한, 國-나라 국)

대한민주공화국[大韓民主共和國, Democratic Republic Of Korea] 국호는 대한[大韓, Korea]이며 국체는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 A Democratic Republic]입니다. 대한은 삼한정통설[三韓正統說, 馬韓은 고구려, 弁韓은 백제, 辰韓은 신라이고 삼한은 삼국통합 大韓] 기반으로 건국한 국가이며 민주공화국은 신민회(新民會)  평등사상, 신한청년회의 미국,중국, 유럽, 소련등의 외교활동과 승인으로 수립돼 정부입니다[한국은 중국정부 도움으로 건국한 국가이며 조선은 건국 정당성이 없고 김일성주의 NLPDR노선으로 수립돼 좌익군정에 불과하다]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국가 원수 및 대표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되는 나라라는 뜻이며 민주파와 공화파 연합정부입니다

   

민주주의(민주파)는 반독재주의나 반전체주의를 의미합니다

민주주의는 입헌군주제나 공화제(민주공화국이나 인민공화국)를 인정하며 전체주의(독재주의)정부 전제군주제나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국가사회주의-국방위원회나 군사위원회, 군사평의회 중심 권력기관, 최고지도자의 종신제와 가계중심의 권력)을 부정합니다

인민회의제 정부는 내각이 의회 종속돼 있는 정부로 의회는 내각을 불신임할 수 있지만 의회는 내각을 해산할 수 없기 때문에 공산당 일당 독재정부입니다

중국정부는 공산당 일당 독재정부를 인정하면서 국가주석이나 부주석은 만 45세 중국 공민 중에서 의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5년 중임제입니다(중국 의회 의원 임기는 5년입니다) 중국정부 총리도 임기 5년 중임제입니다

중국정부는 의회내 공산파와 민주파를 인정하고 있으며 내각책임제 방식 최고지도자의 임기제한 권력구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정부는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입니다

 

공화주의(공화파)는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일을 행함이라는 공화(共和)를 의미하며 국왕이 없다는 뜻이며 국가의 정책이 세습에 의한 군주가 아닌 복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결정되는 정치 형태 즉 의회민주주의를 의미합니다

공화파는 인민회의제 정부론 공산당 1당 독재론을 견제해야 하며 국왕제 다름없는 공화국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을 경계해야 합니다[공화제=대통령제나 주석제:연방공화국, 민주공화국, 인민공화국, 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회주의공화국등. 나라에 세습제 국왕이 없다는 의미]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입니다

진보파는 자유권을 우선시 하면서 생존권(사회권)을 존중하는 분들이며 보수파는 생존권(사회권)을 우선시 하면서 자유권을 존중하는 분들입니다

좌파는 사회민주주의자이며 우파는 자유민주주의자입니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는 공화주의자(공화파)가 신봉하며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자(민주파)가 신봉합니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사유재산과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를 뜻하며 공산주의는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뜻합니다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입니다

진보파는 자유권을 우선시 하면서 생존권(사회권)을 존중하는 분들이며 보수파는 생존권(사회권)을 우선시 하면서 자유권을 존중하는 분들입니다

 

*신한국당[新韓國黨, New Korea Party]=신대한민국당[新大韓民國黨, New Democratic Republic Of Korea Party, New Korea Democratic Republic Party ]

*한나라당[韓國黨, Korea Party]=대한민국당[大韓民國黨, Democratic Republic Of Korea Party, Korea Democratic Republic Party]

대한민국 지위와 역할을 국제적으로 위상강화와 공헌함으로 남북통일을 대한민국으로 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 존중과 역대정부를 인정하면서 개조함으로 더 큰 대한민국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이념

중국과 일본, 대한민국 연합으로 한자어 사용하는 나라 즉 삼국 국가연합으로 준비하겠다는 대한민국 건국 이념 존중...

*국민당(國民黨, Nationalist Party/Nationalist People's Party)

-국민주의(국민주의):중국어로 大民族主義[쇼비니즘, chauvinism]나 大國沙文主義[대국의 광신적 애국주의,Great nation chauvinism)]로 표현하고 있다

국민의 이익이나 권위를 옹호하고 확립하려는 입장에서 근대 국가의 형성을 지향하는 사상이나 운동[nationalism]

계급 왕권 대항, 주권 재민 원리 의거 민주주의 국민주의 있다

-국민(國民): 나라의 백성

*나라의 전체 인민(人民)-국민(國民) :사회권(생존권)이나 선거권 향유자(국가마다 차별을 두고 있는 권리)

*국민의 개개인-인민(人民):자유권이나 행복추구권, 인간존엄성 향유자 (국경없는 권리)

 

 

 

이한구 "친이ㆍ친박 없다..화합이 제1가치"

새누리당 이한구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이제는 더이상 친이(親李ㆍ친이명박)니, 친박(親朴ㆍ친박근혜)이니 하는 콘셉트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당내 화합을 제1의 가치로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경선에서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화합된 당내의 힘과 에너지를 갖고 대선에 임해야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과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정책위의장에 당선된 진영 의원에 대해서도 "우리는 확실히 계파갈등을 하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 은 속칭 친이 의원들과도 친하다"고 했으며, 원내지도부 인선에 대해서도 "어떤 계파니 지역이니 분류가 되더라도 능력과 전문성에 맞춰 등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생활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자신의 전문성 발휘가 충분히 안되면서 좌절이 많았다는 것과, 당론이니 뭐니 해서 개별 국회의원의 뜻을 못펴게 했던 게 많았다는 것"이라며 "그 부분은 시정하고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국회가 국민들과 동떨어져 움직이는 측면이 있는데 이는 정보를 국민과 공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협치(協治)의 정신을 갖고 하겠다"고 했다.

야당과의 관계에 대해 이 원내대표는 "국회가 전투하는 곳은 아니잖느냐"면서 "국정의 동반자로서 일해보자는 자세를 기본으로 하되 심한 원리주의 행동을 하거나, 헌법체제를 위협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선진화법과 관련해서는 "(재적의원의) 60%가 동의돼야 움직이는 것 아니냐"며 "그 정신으로 국민의 60%가 동의하는 수준이 될 때까지 최대한 노력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대선 대비 정책에 대해서는 "나름 상당 정도 준비돼 있다"면서도 말을 아꼈다.

경제통인 그는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대한 신뢰가 매우 강하지만 실제 시장경제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원칙에 안맞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제는 도덕, 상생, 환경, 심지어는 박애 자본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저도 이런 새로운 자본주의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quintet@yna.co.kr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하여 각 정부마다 개조하는 것이지 창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부정하는 것이 창조이론입니다 헌정중단이 바로 창조세력(극단적 세력) 등장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