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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석전경우(石田耕牛) 본문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로, 인내심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이르는 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지난 신년인사회에서 “소처럼 묵묵히 열심히 일하자는 뜻에서 신년 표어를 석전경우(石田耕牛)로 정했다”며 “어렵지만 소처럼 돌밭을 갈아 문전옥답을 만드는 한 해가 되자”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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