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임채진 검찰총장"`불법 촛불' 종지부…'전문시위꾼' 전원구속" 본문

CIA.FBI(귀가 빙빙 도는 뇌 감청기)

임채진 검찰총장"`불법 촛불' 종지부…'전문시위꾼' 전원구속"

CIA Bear 허관(許灌) 2008. 6. 30. 22:56
반제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로 지목되고 있는 NLPDR 진보연대나 반미여성회등 촛불집회 배후세력 NLPDR(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혁명)단체에 대해서 검찰은 공개적으로 사전구속영장 발부와 수사를 해야 합니다 북한정부도 핵무기 포기와 북미수교를 준비해오고 있는데 아직도 일부 국가사회주의자 세력들이 남북전쟁을 충동질하고 있습니다  진보연대와 반미여성회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등도 수사해야 합니다 이들은 국제 테러단체를 지원하는 기업인들입니다 미국과 유엔등도 이들 기업인에 대해서는 경제적 제재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NLPDR 단체 돈 줄 광고지원이나 후원금등도 차단해야 합니다 국가사회주의 세력에 대해서는 국제적 연대로 제거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이들이 과거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 중 NLPDR 세력이 대부분입니다

회의장으로 들어서는 검찰총장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임채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열린 `법질서 확립 전국 부장검사회의'에 참석,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40개 검찰청 공안부장 또는 형사1부장검사 66명이 참석, 촛불시위 등 불법 집단행동, 민노총 총파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leesh@yna.co.kr

임채진 검찰총장, `전국 부장검사회의'서 밝혀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임채진 검찰총장은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촛불집회 사태에 대해 이제는 종지부를 찍고 전문시위꾼은 전원 구속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임 총장은 30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촛불집회 등 현안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법질서 확립을 위한 전국 부장검사 회의'에서 "순수한 마음에서 평화적으로 시작된 촛불집회가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촛불집회에 쇠파이프 등이 등장하고 전의경이 무차별 폭행당하는 등 법질서 근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법이 훼손되고 질서가 무너진 서울 도심을 평화로운 공간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임 총장은 이어 회의에 참석한 검사들에게 "촛불시위의 불법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총력 대응체제를 갖추고 각종 사이버 폭력에도 엄정 대처하는 동시에 원산지 허위표시 사범은 철저하게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위험한 물건으로 경찰을 공격하는 과격시위 주도 세력과 선량한 시민의 등 뒤에 숨어 불법과 폭력을 저지르는 전문 시위꾼을 끝까지 추적해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40개 검찰청 공안부장 또는 형사1부장검사 등 66명이 참석해 ▲촛불시위 등 불법 집단행동 대응방안 ▲민노총 총파업 대응방안 ▲광고중단 협박 등 사이버폭력 대응방안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 단속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들은 불법ㆍ폭력시위를 더이상 방치할 경우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쇠파이프 사용, 투석, 경찰버스 손괴 및 방화, 기자.경찰관 감금.폭행, 경찰 살수차 물빼기 등 극렬행위자와 불법.폭력 시위 주최자 및 배후자 등은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하기로 했다.

   또 노동계의 `쇠고기 파업'은 근로조건과 무관한 `명백한 불법 정치파업'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의적인 사이버 폭력도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전국 공안부장들은 지난 3월21일 18대 총선사범 단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었고 형사부장들은 지난달 7일 `전국 민생침해사범 전담부장검사 회의'를 열어 `인터넷 괴담'에 엄정 대처하기로 한 바 있다.

   jesus7864@yna.co.kr
(끝)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6/30/0701000000AKR200806301816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