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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때 연합군 공격으로 3일이내 항복 가능성 예측 본문

CIA.FBI(귀가 빙빙 도는 뇌 감청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때 연합군 공격으로 3일이내 항복 가능성 예측

CIA bear 허관(許灌) 2008. 6. 12. 19:04

이란정부가 핵무기를 개발 중단하지 않고 보유할 가능성이 예측될때 러시아,중국등의 묵인 또는 협력으로 미국, 유럽연합등 연합군이 군사공격을 할때 3일이내 이란정부가 항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1단계로 이란정부 경제제재조치, 2단계로 군사제재조치, 3단계로 군사력 공격(선제공격)

유엔과 미국정부등의 경제압력이 가중될때 이란정부 내부 핵무기 포기를 주장하는 세력과 핵무기 보유를 추진하는 세력 끼리 충돌로 내부 분쟁으로 이어져 이란내부 민족끼리나 종파끼리 투쟁이 격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란정부 분열정책과 종족 독립운동

1.공용어(언어) 페르시아어(이란어,페르시아족 51%)를 대부분이 사용하면서 터키어(터키족 18%), 쿠르드어(쿠르드족), 아랍어(아랍인 3%)등도 사용하고 있다 이란국가도 언어와 종족 분쟁으로 국가발전 장애와 중동지역 분쟁 갈등으로 문제화 되어 왔다

2.종족구성 주민의 대다수는 이리아계의 이란인이며 그 밖에 7세기 이후 이란에 정착한 아랍인, 11세기말 중앙아시아에서 들어온 투르크인, 소수민족인 아르메니아인. 유대인. 앗시리아인이 살고 있다 아랍인은 주로 이라크와 인접한 지역인 후제스탄 지방, 투르크인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접하는 고르간지방 및 터키와 인접하는 아제르바이잔지방에 많다 이란계. 투르크계. 아랍계로 부속조직을 가지고 있는 주민도 있다 이란계의 부족으로는 쿠르드.루르. 바흐티야리. 발루치의 여러 부족이 있다 쿠르드족의 거주지는 이란. 터키. 이라크의 3개국에 걸치며,이란에서는 북서부인 코르데스탄. 서(西)아제르바이잔. 케르만샤한주에서 사는데 인구는 약 350만명으로 짐작된다 그들의 대부분은 19세기 후반에 유목을 그만두고 정착했다 루르족은 이란 서부의 로렌스탄에서 살며, 바흐티야리족은 파르스.에스파한. 후제스탄의 자그로스 산지에서 산다 루르와 바흐티야리를 합친 인구는 약 250만명이다 발루치족은 남동부의 발루치스탄에서 산다 파키스탄령에도 많은 발루치족이 사는데 이란쪽의 인구는 약 60만명이다 투르크계의 부족으로는 북동부의 고르간과 호라산에서 사는 투르크멘족이 있다 그들은 아프가니스탄과 옛 소련에도 있는데 총인구가 약 100만명은 될 것으로 짐작되며 이란령에 속한 인구는 약 10만명이다 그 밖에 카슈카이. 아프샤르. 샤사반등의 부족이 있다.. 페르시아족(51%-아리아계의 이란인). 아제르바이잔족(24%, 터키인=투르크인). 길락-마란다란족(8%) 쿠르드족(7%). 아랍족(3%)등

3.종교:회교(시아파) 회교(시아파 89%, 순니파 10%), 조로아스터교, 유태교, 기독교 등

이란정부는 이스라엘정부와 파키스탄등의 핵무기 보유에 대한 견제 논리로 원자로 건설과 핵무기 보유를 추진해오고 있지만 이란은 중동지역 내부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아랍인 국가가 아닌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페르시아인들 국가입니다 이란정부의 핵무기 보유를 가장 먼저 견제하는 국가는  사우디등 아랍인들 국가입니다

파키스탄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나 파키스탄정부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유엔등의 조사와 검증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가 덜된 곳이 중동입니다

*군사력<2002년>

이란의 병역제도는 의무병제(16세 이상)로 복무기간은 2년이다 이란 군사제도도 병정분리주의 국가형태로 국가원수는 대통령이며 군 통수권자는 최고지도자이다 군사조직은 정규군, 혁명군으로 2원화 되어 있으나 Armed Forces Act법(1987년)제정 장규군과 혁명군의 지휘계통을 일원화 함 정규군은 팔레비 왕정시기의 군조직을 계승한 것이며 혁명군은 1979년 회교혁명 후 발족 국경수비 및 치안유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체제수호세력으로 성장 정규군은 대통령 지지세력이며 혁명수비대는 최고지도자 지지세력이다

 

이란정부의 분열은 군정통합주의가 아닌 군정분리주의 국가로 군의 통수권자가 대통령이 아닌 최고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란정부도 최고지도자 군대 혁명수비대등 비정규군을 폐지하고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동시에 군통수권자로 민주선거제로 나아가야 군사력 패권보다는 경제패권 국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1세기 시대에 핵무기보다는 경제적으로 잘살아가는 국가가 돼야 하며 유엔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적 지위와 역할 확대 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문맹률 25%로 후진국 수준입니다 그러니 국가통제가 유언비어나 가짜교육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 처럼 알려지고 있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경제력이나 교육수준등을 이룩한 후 군사력을 각국정부와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