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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방북했던 한국 민주노동당 당원 박종기(42세)씨 "한국 보수인사 요인 100명 테러를 계획 충격" 본문

국가정보원 안보모니터

몰래 방북했던 한국 민주노동당 당원 박종기(42세)씨 "한국 보수인사 요인 100명 테러를 계획 충격"

CIA Bear 허관(許灌) 2006. 11. 17. 21:13

북한에 몰래 입국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 야당 민주노동당의 당원이 한국 요인 100여명에 대한 테러를 계획하고 있었음이 밝혀져, 한국 공안당국이 상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 공안당국은 국회의 의석을 갖고 있는 좌파계 야당 민주노동당의 40대 남성 당원 박종기(42세)씨는 2003년 3월 한국 정부의 허가없이 중국을 통해 북한에 잠입했다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민주노동당 박종기씨 당원을 체포했습니다.

조사에서 이 당원은 북한에 들어가기 전인 90년대 후반에 한국 보수파를 중심으로 한 요인 100여명을 표적으로 한 테러를 계획해 자택 주변을 조사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으나 권총을 구입하지 못해 계획을 단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표적이 된 요인 가운데에는 한국의 재벌인 이건희삼성그룹 회장과 9년 전에 북한에서 한국으로 망명한 황장엽 전 비서, 전두환 전대통령, 방상훈 조선일보사장등 정치인과 경제인, 언론인계 인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당원 박종기씨는 2003년 북한에 밀입국해 테러 계획을 북측에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민주노동당내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 계열들이 무장혁명이론 NLPDR(반미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인정과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입장에서 사회주의(진보진영) 노선을 견지하는 것이 올바른다고 봅니다

 

 

 민주노동당이나 재야세력 중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단체들이 월북과 무장혁명 운동을 주도해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북한 핵무기 보유이후 북한에서 남한으로 잠수함등으로 핵물질을 이전할 수 있으므로 항시 대처가 필요합니다
남해 바다에 북한 잠수함이 침투한 것은 여러번 있었습니다
안보는 우리 스스로 하는 것이지 남이 해주지 않습니다
미국정부나 일본정부 도움이 없었다면 김대중정부때 북한 잠수함을 격침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가안보나 범죄 신고자나 주요정보 제보자들에게도 국가적 보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군과 국가안보 치안공무원이 안이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