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재일(在日) 조선대학교(朝鮮大學校) 개요와 조총련 조선대학교도 김일성주의 NLPDR 주체사상을 버리고 21세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고도소비사회로 나아가기를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재일(在日) 조선대학교(朝鮮大學校) 개요와 조총련 조선대학교도 김일성주의 NLPDR 주체사상을 버리고 21세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고도소비사회로 나아가기를
CIA Bear 허관(許灌) 2006. 8. 15. 11:39조총련 조선대학교가 1956년 6월 8일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조총련계 인사들에 의하여 2년제 대학교로 설립하여 지금까지 13,000명졸업생을 배출하여 운영 되어오고 있다
전(全) 학생이 기숙사제로 조선연극부등 총 8학부로 1,000명 정도의 학생이 현재 수학하고 있었으며 졸업생들은 주로 조선학교의 교원 및 총련신보나 잡지의 기자로 취직하며 총련 동포가 경영하는 금융기관에도 취직하고 있다
1.조선대학교의 창립과 건학정신---김일성주의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주체사상
-1996년 6월 23일 한덕수 조총련의장 말
조선대학교 창립 40주 기념보고 축사 통해 조선대학생의 "김정일의 전사화" 다짐
-반미 반일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논리
-2005년 5월 24일 조총련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조총련 중앙대회"가 조총련 간부들과 조선대학교 학생등 2천여명이 모여 도쿄의 조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조선대학교는 조총련에서 운영하는 대학이다 서만술의장은 "조총련은 민족차별과 멸시 속에서 재일동포 사회의 민족성을 지켜왔다"며 "김정일장군을 받들어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입학자격--조총련계 중고급학교 졸업생
<도쿄 조선중고급학교>는 도쿄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급부 3년, 고급부 3년제로 운영되고 있다 각 학년은 5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반에는 약 25-3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중급부와 고급부 수업은 일본어 수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한국어로 진행되고 있다 교복은 치마저고리를 입고 등하교 한다
3.조선대학교 학장
(1)1957년 4월 한덕수 조선대학교 학장
(2)현재--장병태 학장
4.조총련 조선대학교 활동 자료
(1)각종 반미(反美) 반한(反韓) 집회주도--조선대학교는 대한민국 부정하고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정하는 재일동포 자녀들이다
(2)김일성 김정일주 노선 활동이나 문화행사. 집회등 주도
1998년 2월 13일-2월 14일 경애하는 장군님 탄생 56돐 기념 재일조선학생 중앙구연대회 조선대학교에서 진행
(3)평양방문과 반미 자주학교 참여와 활동
입북 <한총련> 대표들과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상봉의 기쁨을 안고 노래도 부르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에 앞서 <한총련> 대표들은 사회주의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생들, 재일조선학생 조국방문단 성원들과도 상봉하였다
5.21세기 조총련 조선대학교가 나아갈 방향
(1)21세기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고도소비사회이다 일본사회에서 자본주의 3대 원칙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등을 부정하는 김일성 김정일주의 주체사상 건학(建學)으로 학교를 운영할때는 부도로 운영될 수 있으며 우수한 한국인(조선인) 2세들이 후진국 정신으로 낙후될 우려가 많으며 일본시민들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조총련 조선대학교도 21세기 고도소비사회에서 대학의 자율권이 인정되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다
(2)주체사상은 국가사회주의 이념으로 일본 군국주의 이론과 일맥상통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세계 각국 공산주의 운동의 혁명전사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 전사로 육성할 수 있다 대학과 학생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된 열린사회 교육장이 돼야 한다
(3)조총련 조선대학교가 북한정부 도움보다는 김일성 김정일 사조직으로 육성되어 북한정부 정치.경제. 사회.문화등의 연구가 아닌 김일성 김정일 연구로 타락하여 한민족의 문화단절을 시도할 우려가 많고 남북분단 획책의 도구로 이용되는 실정이다
조총련 조선대학은 있는 그대로 한민족(조선민족)의 우수성과 일본 교류협력의 구심점이 돼야 할 시기이다
(4)조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이나 졸업생이 조총련내부 "학습조" 주도세력이 되어 남북전쟁을 획책하는 대남공작부 통일전선부 한민전 일본대표부로 활동하거나 전(全)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공산화도구로 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대학교 학생이나 졸업생은 한국인(조선인) 핏줄이지만 일본 거주지로 일본 국민이다 일본 국왕제를 부정하고 NLPDR노선을 견지하는 조총련 "학습조"가 되지 말아야 한다
조총련 학습조는 "위대한 김일성원수가 조직하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가 지도하는 재일조선인 김일성 김정일주의자의 혁명조직"이며 활동임무는 조국을 엄호방위하고 일본에서 주체혁명을 위업을 이루는데 적극적으로 이바지 한다는 것이다
(5)조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도 남북국가를 동시에 인정하거나 공산국가 북한보다는 자유민주국가 남한을 인정하는 것이 올바른다
한국인 2세들도 일본지역에서 한국인 2세 일본사람과 국적으로 노력하여 일반 공무원이나 경찰. 검찰이나 법관 공무원, 사업가. 교육자.연예인. 경영인.국회의원등이 될 수 있으며 일본 수상도 될 수 있다 그런 분들이 되기 위해서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된 열린사회에서 가능하다
전(全) 학생이 기숙사제로 조선연극부등 총 8학부로 1,000명 정도의 학생이 현재 수학하고 있었으며 졸업생들은 주로 조선학교의 교원 및 총련신보나 잡지의 기자로 취직하며 총련 동포가 경영하는 금융기관에도 취직하고 있다
1.조선대학교의 창립과 건학정신---김일성주의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주체사상
-1996년 6월 23일 한덕수 조총련의장 말
조선대학교 창립 40주 기념보고 축사 통해 조선대학생의 "김정일의 전사화" 다짐
-반미 반일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논리
-2005년 5월 24일 조총련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조총련 중앙대회"가 조총련 간부들과 조선대학교 학생등 2천여명이 모여 도쿄의 조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조선대학교는 조총련에서 운영하는 대학이다 서만술의장은 "조총련은 민족차별과 멸시 속에서 재일동포 사회의 민족성을 지켜왔다"며 "김정일장군을 받들어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입학자격--조총련계 중고급학교 졸업생
<도쿄 조선중고급학교>는 도쿄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급부 3년, 고급부 3년제로 운영되고 있다 각 학년은 5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반에는 약 25-3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중급부와 고급부 수업은 일본어 수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한국어로 진행되고 있다 교복은 치마저고리를 입고 등하교 한다
3.조선대학교 학장
(1)1957년 4월 한덕수 조선대학교 학장
(2)현재--장병태 학장
4.조총련 조선대학교 활동 자료
(1)각종 반미(反美) 반한(反韓) 집회주도--조선대학교는 대한민국 부정하고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정하는 재일동포 자녀들이다
(2)김일성 김정일주 노선 활동이나 문화행사. 집회등 주도
1998년 2월 13일-2월 14일 경애하는 장군님 탄생 56돐 기념 재일조선학생 중앙구연대회 조선대학교에서 진행
(3)평양방문과 반미 자주학교 참여와 활동
입북 <한총련> 대표들과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상봉의 기쁨을 안고 노래도 부르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에 앞서 <한총련> 대표들은 사회주의 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생들, 재일조선학생 조국방문단 성원들과도 상봉하였다
5.21세기 조총련 조선대학교가 나아갈 방향
(1)21세기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고도소비사회이다 일본사회에서 자본주의 3대 원칙 개인의 사유재산. 영리추구. 자유시장경쟁원리등을 부정하는 김일성 김정일주의 주체사상 건학(建學)으로 학교를 운영할때는 부도로 운영될 수 있으며 우수한 한국인(조선인) 2세들이 후진국 정신으로 낙후될 우려가 많으며 일본시민들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조총련 조선대학교도 21세기 고도소비사회에서 대학의 자율권이 인정되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다
(2)주체사상은 국가사회주의 이념으로 일본 군국주의 이론과 일맥상통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세계 각국 공산주의 운동의 혁명전사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 전사로 육성할 수 있다 대학과 학생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된 열린사회 교육장이 돼야 한다
(3)조총련 조선대학교가 북한정부 도움보다는 김일성 김정일 사조직으로 육성되어 북한정부 정치.경제. 사회.문화등의 연구가 아닌 김일성 김정일 연구로 타락하여 한민족의 문화단절을 시도할 우려가 많고 남북분단 획책의 도구로 이용되는 실정이다
조총련 조선대학은 있는 그대로 한민족(조선민족)의 우수성과 일본 교류협력의 구심점이 돼야 할 시기이다
(4)조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이나 졸업생이 조총련내부 "학습조" 주도세력이 되어 남북전쟁을 획책하는 대남공작부 통일전선부 한민전 일본대표부로 활동하거나 전(全)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공산화도구로 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대학교 학생이나 졸업생은 한국인(조선인) 핏줄이지만 일본 거주지로 일본 국민이다 일본 국왕제를 부정하고 NLPDR노선을 견지하는 조총련 "학습조"가 되지 말아야 한다
조총련 학습조는 "위대한 김일성원수가 조직하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가 지도하는 재일조선인 김일성 김정일주의자의 혁명조직"이며 활동임무는 조국을 엄호방위하고 일본에서 주체혁명을 위업을 이루는데 적극적으로 이바지 한다는 것이다
(5)조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도 남북국가를 동시에 인정하거나 공산국가 북한보다는 자유민주국가 남한을 인정하는 것이 올바른다
한국인 2세들도 일본지역에서 한국인 2세 일본사람과 국적으로 노력하여 일반 공무원이나 경찰. 검찰이나 법관 공무원, 사업가. 교육자.연예인. 경영인.국회의원등이 될 수 있으며 일본 수상도 될 수 있다 그런 분들이 되기 위해서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된 열린사회에서 가능하다
'Guide Ear&Bird's Eye24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京都府下視察・世界宗教者平和会議世界大会出席 (0) | 2006.08.28 |
---|---|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일본 적군파 JAL기(요도호) 납북자료와 요도호 실행범 아내 일본 귀국 준비.. (0) | 2006.08.24 |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태양족"을 탄생시킨 청년 작가 출신 일본 극우 정치인 국가사회주의자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 (0) | 2006.08.13 |
히로히토日王동생 “中침략 사죄” (0) | 2006.08.11 |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1987년 11월 29일 KAL폭파사건"북한정부 대남공작부 해외정보조사부가 저질은 사건" (0) | 200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