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1987년 11월 29일 KAL폭파사건"북한정부 대남공작부 해외정보조사부가 저질은 사건"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1987년 11월 29일 KAL폭파사건"북한정부 대남공작부 해외정보조사부가 저질은 사건"
CIA Bear 허관(許灌) 2006. 8. 11. 20:021987년 11월 28일 밤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출발한 대한항공기 858기가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기착한 뒤 방콕으로 향했다
이 여객기는 11월 29일 14시 1분 미얀마(당시 버마)의 벵골만 상공에서 랑군관제소에 "45분 후 방콕에 도착하겠다 비행 중 이상 없다>는 보고를 무선으로 보낸 것을 끝으로 소식이 끊어졌다 이 여객기는 중동에서 귀국하던 한국인 근로자등 승객 93명과 외국인 2명, 승무원 20명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대책본부는 11월 20일 오후 태국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KAL858기의 추락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12월 1일 사고 비행기에 일본인 2명이 탑승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급진전 되었다 두 일본인은 <하치야 신이치> <하치야 마유미>라는 여권을 가진 남녀로 바그다드에서 탑승한 뒤 아부다비 공항에서 내렸으며 이 중 마유미의 여권은 위조여권임이 밝혀져 바레인(탈출로 중간 기착지) 공황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바레인에서 요르단으로 탈출하려다 위조여권 적발로 체포되자 담배 속에 숨겨둔 독극물을 삼켜 자살을 시도하여 남자는 숨지고 여자는 미수에 그쳤다
한국으로 신병이 넘져진 <마유미>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며 중국인 행세를 해오다가 12월 23일 범행을 자백했는데 본명이 김현희(당시 26세)이며 북한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 소속 공작원으로서 음독 자살한 김승일(당시 70세)과 함께 <88 서울올림픽 개최 방해를 위한 KAL를 폭파하라>는 북한 김정일의 친필 공작명령을 받고 기내 좌석선반에 라디오와 술병으로 위장한 폭발물을 놓고 내려 공중에서 폭발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 후 김현희는 1990년 3월 27일 대법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전향의사> 표명과 김정일의 도구로써 이용된 점 정상 참작 그리고 <사건이 날조됐다는 사실을 반박한 유일한 생존자>라는 이유로 1990년 4월 12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유족들은 비행기 폭파사고 사상 유례없는 유품과 시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등에 대해 계속 의혹을 제기했다
-안기부 수사 책임자: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최병렬 청와대 전(前) 비서의 추천으로 노태우전(前)대통령이 김현희를 풀어주었다는 말(사면건의로 사면을 함)
-14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한항공기 858 폭파사건이후 범인을 한국정부와 국제기구가 체포하지 않았다면 노태우 전대통령이 당선되지 않고 야당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 테러이후 의혹으로 수 많은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불리 해왔다 범인을 즉각 검거할때 여당후보가 유리하다
-북한정부의 88서울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실패 불안과 공동개최를 저지하려는 북한정부 강경파와 한민전(반미청년회) 연합 작품의혹(북한정부는 남북공동개최를 하기 위하여 평양등지에 운동장등 각종 경기장을 신축해왔다
1.김현희(金賢姬, 하치야 마유미)
(1)출생-1962년생 1월 27일
(2)가족사항: 1997년 결혼, 두 자녀
(3)인물소개
김현희(일본명: 하치야 마유미)는 1962년 1월 27일 평양에서 북한외교관 김원석의 세 딸 중 장녀로 태어났다 당시 안기부가 밝힌 김원석의 직책은 앙골라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수산대표, 김현희의 당시 직책은 북한 노동당 조사부 직원으로 김옥환(북한 이름), 하치야 마유미(일본 이름), 백취혜(중국 이름)등의 가명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김현희는 인민학교 시절 "딸의 심정"등 두편의 영화에 아역배우로 출연했으며 평양 중신중학교 1학년 때인 1972년 11월 2일 평양을 방문한 남북조절위원회 남한 대표 장기영에게 화환을 증정한 화동(花童)이었다고 발표됐다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인근에서 폭파된 KAL858기 폭파범
-1990년 특별사면
(4)김현희 각종 사진
http://kr.imagedir.yahoo.com/isurf/84/17483/23014/imgthumb_0.html
2.재야 입장--천주교 신부, 김현희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천주교 신부등 재야인사 162명은 오는 29일 KAL858 폭파사건 16주기를 맟아 2003년 11월 3일 서울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987년 사건발생 당시 폭파된 기체의 잔해나 증거가 하나도 없었고 지난 16년간 수 많은 의혹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건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KAL기 폭파범으로 발표된 김현희씨가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자료 공개와 김현희씨의 공개 기자회견,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KAL 858기 희생자 115명의 넋을 기리고 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기도를 갖기로 했다.
3.국정원 입장---폭파범 김현희가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과 당시 안기부의 수사발표 내용이 조작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03년 11월 3일 <국정원은 사건의 수사, 발표에서 역사와 국민 앞에 단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고 덧붙였다.
한국정부는 1987년 12월 7일 이 사건을 폭파사건으로 결론 짓고 김현희등을 검거한 뒤 북한이 88올림픽 방해 책동의 하나로 이 같은 테러를 저질렀다고 공식 발표했다
4.KAL사건 폭파는 안기부 자작극 소설책---배후
(1)작가--서현우
(2)출판사--도서출판 창해 펴냄
(3)내용
<배후> 소설책은 안기부 특수공작원인 주인공(조용훈)은 대선을 앞두고 신군부의 정권연장을 위해 115명이 탄 kAL를 폭파시킨 뒤 비밀누설을 두려워한 안기부와 미국CIA, 또 사건에 의문을 가진 KGB으로부터 끊임없이 제거 위협을 받는다
주인공은 대리인을 내세워 한국정부를 협박 3000만달러를 받아내고 페루에 정착해 생을 마감한다
<배후> 소설은 당시의 정치인들을 대거 실명으로 등장시키고 김대중 납치사건, 반유신운동, 동백림사건, 차세대 전투기 사업등 격동기의 사건들을 상세히 짚고 있는데다 육영수 저격사건을 정권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통령 경호실이 일으킨 것으로 서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한다
소설 서문에는 KAL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대한항공기 858 유가족회 회장(차옥정)의 글이 후문에는 이들의 국회청원서가 실리는등 허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5.KAL폭파사건 조작설과 김현희씨가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반박자료들
--머리소리함 허관님의 반박 자료들---
(1)통일혁명당 사건과 애국시대 소설책
ㄱ.통일혁명당 사건
북한 김일성정부는 4.19혁명이 일어나자 대남 통일전선 조직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구성하여 대남 평화공존과 연합전선 구축 공세를 강화하게 된다 그때 남파간첩 김송무를 남파시켜 1964년 3월 통일혁명당(통련당,통일혁명당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한지도부)을 결성했으나1968년 7월 통일혁명당과 청맥 잡지등이 체포되거나 검거 됨에 따라 조직이 와해 되었다
ㄴ.통일혁명당 사건 미화 소설책--애국시대(상.중.하편)
애국시대 소설책은 북한 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통일혁명당 사건 소설책이다 중앙정보부 차장을 살해는 장면에서 그들의 논리가 잘 드러나고 있다
(2)1969년 12월 고정간첩 조창희에 의하여 대관령부근 상공에서 대한항공기 YS-11기 공중납북사건
ㄱ.대한항공기 YS-11 여객기가 1969년 12월 11일 대관령 상공에서 북한 고정 간첩 조창희(당시 42세)에 의해 납치되었다
승객 47명과 성경희 정경숙등 승무원 4명을 포함, 모두 51명을 태운 이 여객기는 이날 낮 12시 25분 강릉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중 납치돼 오후 1시 18분 원산 근처 선덕 비행기장에 착륙했다
납치사건 다음날 북한은 유병하 기장등 두 조종사의 기자회견을 통해 <두조종사에 의한 자진 입북>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북한은 사건 발생 65일만인 1970년 2월 14일 납북 민간인 중 39명만을 판문점을 통해 돌려 보냈고 성경희 정경숙 그리고 두 조종사등 8명은 북에 남았다.
ㄴ.성경희씨는 창덕여고. 이화여대 사회생활학과 졸업 그리고 1968년 대한항공기 입사(한민전 구국의 소리 방송에 신서연으로 출연)
성경희씨와 그의 모친 이후덕(77세)씨 이산가족 상봉으로 기장 유병하씨와 부기장 최석만씨가 북한 공군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최석만씨는 북에서 결혼 후 1남 1녀 자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ㄷ.정경숙씨는 창덕여고. 연세대 도서관학과졸업 1969년 대한항공기 입사
(3)1983년 9월 1일 새벽 러시아 사할린 상공에서 발생한 대한항공기 007기 격추사건
KAL기를 격추한 소련전투기 조종사 겐나디 오시포비치가 최근 회견에서 당시 자신은 여객기를 개조한 미국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생각했으며 소련정권은 여객기 격추에 대한 이유 찾기에 골몰했고 무선교신 내용을 위조하는등 진실을 은폐헸다고 밝히고 있다
그 당시 소련은 군부 집권으로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KAL007기 격추사건으로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과 소련군부 퇴각 자유화 개방화 정치인 고르빈등장을 가능하게 했다
ㄱ.김일성은 소련군 극동사령부 정찰국 대대장 출신이다
1971년 임표의 군부쿠데타나 1992년도 소련군부 쿠데타 지지세력이 김일성 부대 소련군 극동사령부로 알려져 있다.
ㄴ.소련군부와 소련지도부 획일적 사고가 모스크바 올림픽 실패를 자초했다
(4)1983년 10월 9일 아웅산 테러와 북한대남공작원 주체사상강습소 그리고 대외연락부 공작원 소행
아웅산 테러사건은 북한 김정일 지령에 의한 북한군 정찰국 진모(某)소좌와 강민철대위, 신기철대위등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아웅산 사건은 1983년 10월 9일 당시 전두환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폭탄이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터져 외교사절 17명이 순직한 사건으로 테러 주범 3명 중 신기철 대위는 현장에서 사살되고 체포된 진모 소좌는 사형을 선고 받았으며 테러사실을 자백한 강민철은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강민철대위는 사면과 감옥샐활 우수한 성적으로 종신형 감면으로 미얀마 감옥소에 있으며 내년에 형기를 마친 후 한국으로 귀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남한선거때 북한정부가 개입하는 유형
강릉무장간첩사건,서해교전이나 삼팔선 총격사건등
(6)87년 KAL폭파이후 북한정부의 동향
ㄱ.1989년 1월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 허담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공식적으로 초청
-->KAL탑승객 대부분이 현대그룹 근로자들이었다
-->북한 군부 소행으로 추정할 수 있다
ㄴ.1990년 1월 반미청년회와 구국의 소리를 해체하고 한국민족민주전선 창립과 새세대 지하신문 발간
-->1990년도 김정일비서의 북한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
-->민혁당 지도부 반잠수함으로 월북과 김일성 면담
-->대외연락선으로 반잠수함과 잠수함 운행
ㄷ.김현희씨가 대남공작부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요원으로 밝혀짐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주로 제3국을 경유해 침투하는 간첩을 관리하고 있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해외정보를 수집하고 해외인사를 포섭, 매수해 한국내에 투입시키는등 대남우회 침투활동을 주로 한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통일전선 구축의 진행 프로그램등을 추진하는 노동당 대외정책 엘리트 부대이다 대표적인 35호실 인사는 KAL폭파범 김현희씨와 단국대 교수 무하마드깐수 정수일등이다
ㄹ. 김현희씨의 일어교사 일본인 다구찌야에꼬
일본 경찰청에 밝힌바에 의하면 북한에 의해 일본인 납치사건은 7건에 10명으로 이 가운데 KAL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일어를 가르쳤던 다구찌야에꼬도 그 중에 한명으로 발표했다(1978년때 피납)
ㅁ.한국민족민주전선은 서울대표부(반미청년회나 주체사상강습소)와 평양대표부(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해외대표부(주체사상연구소나 강습소)를 두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ㅂ.미국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김현희씨도 만보(萬保,萬保ㅊ망떻瀛寬)출신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현희씨는 바레인 경찰에서 조사받는 동안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쓰면서 중국인 행세를 했다고 밝혔다
6.김현희씨에 관한 신문 자료
(1)김현희 그녀는 오진우 전(前) 인민무력부장의 넷째 며느리로 혼담이 오갔다는 일화
http://news.media.daum.net/culture/book/200407/09/chosun/v6981599.html
ㄱ.KAL폭파사건 김현희 변호사 안동일씨의 책--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http://books.donga.com/media_read.php?no=9
안 변호사는 속과 겉이 모두 빨간 <토마토 형>이나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강 <수박>형이 아니라 겉은 빨갛지만 속은 하얀 <사과형> 공산주의자라고 평한다
ㄴ.안동일 변호사의 책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자료 소개
http://books.donga.com/view.php?id=030027&left=list
김현희씨의 각종 자료와 사건자료 그리고 재판과정 자료등 소개
(2)끝나지 않은 KAL 858기 사건(KAL 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1987년 11월 29일 승객 115명을 태우고 이라크 바드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858기 미얀마 상공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13대 대선 투표일을 불과 하루 앞둔 12월 15일 북한 특수공작원인 <폭파범 김현희>가 김포공항으로 압송돼 왔다 대선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당시 정부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특수공작원 김현희. 김승일이 기내에 라디오 시한폭탄을 설치, 아부다비에서 내렸으며 김승일은 체포직전 자살했다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http://www.kal858.or.kr
ㄱ.김현희는 누구인가
http://www.kal858.or.kr/distrust05.htm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마유미) 관련 정보와 의혹
ㄴ.KAL 858기 폭파사건 33가지 의혹
http://www.kal858.or.kr/distrust08.htm
1987년 11월 29일 김현희의 테러로 인한 KAL858기 폭파 사건 조작설
ㄷ.KAL858기 실종자 명단
http://www.kal858.or.kr/main_kor.htm
(3)김현희 자필 진술서에서 범행시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3&article_id=0000074024
-김현희 자필 진술서 내용
공작원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해 7년 6개월 동안 공작원 교육을 받았고 수령님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KAL기 폭파 후 자살을 기도했다
-아버지가 쿠바주재 북조선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관계로 어릴때부터 쿠바에서 살았다
(4)김현희, KAL기 폭파범 확실
http://www.seoul.co.kr/news/news_view.php?id=843318253
<재조사 해도 KAL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은 김현희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1987년 11월 29일 발생한 KAL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김현희와 사건 발생직후부터 1993년까지 7년동안 24시간 함께 생활했던 당시 안전기획부 직원 김선미(가명 44세, 서울 거주)씨의 언급이다
(5)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다? 정지환(시민의 신문 취재부장)
http://www.khistory.or.kr/newread/read.asp?num=20&page=1
세계 항공기 사고 중에서 단 하나의 시신, 유품 한 조각 발견되지 못한 사건이 바로 KAL858기 사건이다 참으로 납득할 수 없다
(6)특별하달
http://www.ibga.co.kr/news/news_contents.php?no=1312
"김현희 X파일" 남조선 비행기를 제끼라
(7)자주민보 자료-칼기 폭파, 안기부 조작 가능성 근거
http://www.jajuminbo.net/board/view.php?group_name=&board_id=news&idx_num=1327
김현희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고 했던 북의 어린이 그러나 그 어린이는 지금 다른 처녀가 되어 북에서 잘 살고 있다(사진 공개자료)
(8)천주교 인권위원회 자료--김현희 사진 진위여부 공방
요미우리 위클리 보도에 대책위 "사진 합성의혹" 제기
http://www.cathrights.or.kr/news/read.php?idxno=1813
KAL 858기 폭파사건 조작 논란과 관련 최근 일본의 한 주간지가 공개한 김현희의 어린시절 사진에 대해 "김현희 KAL기 사건 진상규명대책위"가 합성된 사진이라고 반발하는등 진위논란이 일고 있다
7.KAL 폭파사건 관련 서적
(1)책 제목-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저작:김현희, 출판사: 고려원, 출판 연도:1991년도
(2)책 제목-KAL007, 풀이지 않는 의혹들
저작: 슐로스버그, 출판사:홍성사, 출판연도:2003년도
(3)책 제목-제 5공화국 5(KAL기 격추사건의 진상)
저작 및 출판사:중원문화사, 출판연도:1993년도
(4)책 제목-김현희는 가짜다
저작:노다 미네오, 출판사:두리 미디어
(5)책 제목-배후
저작:서현우, 출판사:창해, 출판연도:2003년도
(6)책 제목-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저작:안동일(KAL폭파사건 김현희씨 변호사),출판사:서울신문사, 출판연도: 2004년 6월
***북한정부는 각종 지하선전물이나 소설책등으로 통일혁명당 사건은 위대한 투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아웅산이나 북한지도자 저격이나 암살 살해등은 숨기거나 영웅으로 숭배하고 있다 87년 KAL사건을 끝끝내 미궁의 사건으로 남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때 당시 탑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현대그룹 중동지역 근로자라는 사실이다 근로자가 아닌 한국정부 지도자라면 다른 사건처럼 영웅시 했을 것이다***
Thank you for e-mailing President Bush. Your ideas and comments are very
important to him.
Because of the large volume of e-mail received, the President cannot personally
respond to each message. However, the White House staff considers and reports
citizen ideas and concerns.
In addition to President@WhiteHouse.gov, we have developed White House Web
Mail, an automated e-mail response system. Please access
http://www.whitehouse.gov/webmail to submit comments on a specific issue.
Additionally, we welcome you to visit our website for the most up-to-date
information on current events and topics of interest to you.
이 여객기는 11월 29일 14시 1분 미얀마(당시 버마)의 벵골만 상공에서 랑군관제소에 "45분 후 방콕에 도착하겠다 비행 중 이상 없다>는 보고를 무선으로 보낸 것을 끝으로 소식이 끊어졌다 이 여객기는 중동에서 귀국하던 한국인 근로자등 승객 93명과 외국인 2명, 승무원 20명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대책본부는 11월 20일 오후 태국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KAL858기의 추락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12월 1일 사고 비행기에 일본인 2명이 탑승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급진전 되었다 두 일본인은 <하치야 신이치> <하치야 마유미>라는 여권을 가진 남녀로 바그다드에서 탑승한 뒤 아부다비 공항에서 내렸으며 이 중 마유미의 여권은 위조여권임이 밝혀져 바레인(탈출로 중간 기착지) 공황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바레인에서 요르단으로 탈출하려다 위조여권 적발로 체포되자 담배 속에 숨겨둔 독극물을 삼켜 자살을 시도하여 남자는 숨지고 여자는 미수에 그쳤다
한국으로 신병이 넘져진 <마유미>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며 중국인 행세를 해오다가 12월 23일 범행을 자백했는데 본명이 김현희(당시 26세)이며 북한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 소속 공작원으로서 음독 자살한 김승일(당시 70세)과 함께 <88 서울올림픽 개최 방해를 위한 KAL를 폭파하라>는 북한 김정일의 친필 공작명령을 받고 기내 좌석선반에 라디오와 술병으로 위장한 폭발물을 놓고 내려 공중에서 폭발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 후 김현희는 1990년 3월 27일 대법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전향의사> 표명과 김정일의 도구로써 이용된 점 정상 참작 그리고 <사건이 날조됐다는 사실을 반박한 유일한 생존자>라는 이유로 1990년 4월 12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유족들은 비행기 폭파사고 사상 유례없는 유품과 시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등에 대해 계속 의혹을 제기했다
-안기부 수사 책임자: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최병렬 청와대 전(前) 비서의 추천으로 노태우전(前)대통령이 김현희를 풀어주었다는 말(사면건의로 사면을 함)
-14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한항공기 858 폭파사건이후 범인을 한국정부와 국제기구가 체포하지 않았다면 노태우 전대통령이 당선되지 않고 야당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 테러이후 의혹으로 수 많은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불리 해왔다 범인을 즉각 검거할때 여당후보가 유리하다
-북한정부의 88서울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실패 불안과 공동개최를 저지하려는 북한정부 강경파와 한민전(반미청년회) 연합 작품의혹(북한정부는 남북공동개최를 하기 위하여 평양등지에 운동장등 각종 경기장을 신축해왔다
1.김현희(金賢姬, 하치야 마유미)
(1)출생-1962년생 1월 27일
(2)가족사항: 1997년 결혼, 두 자녀
(3)인물소개
김현희(일본명: 하치야 마유미)는 1962년 1월 27일 평양에서 북한외교관 김원석의 세 딸 중 장녀로 태어났다 당시 안기부가 밝힌 김원석의 직책은 앙골라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수산대표, 김현희의 당시 직책은 북한 노동당 조사부 직원으로 김옥환(북한 이름), 하치야 마유미(일본 이름), 백취혜(중국 이름)등의 가명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김현희는 인민학교 시절 "딸의 심정"등 두편의 영화에 아역배우로 출연했으며 평양 중신중학교 1학년 때인 1972년 11월 2일 평양을 방문한 남북조절위원회 남한 대표 장기영에게 화환을 증정한 화동(花童)이었다고 발표됐다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인근에서 폭파된 KAL858기 폭파범
-1990년 특별사면
(4)김현희 각종 사진
http://kr.imagedir.yahoo.com/isurf/84/17483/23014/imgthumb_0.html
2.재야 입장--천주교 신부, 김현희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천주교 신부등 재야인사 162명은 오는 29일 KAL858 폭파사건 16주기를 맟아 2003년 11월 3일 서울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987년 사건발생 당시 폭파된 기체의 잔해나 증거가 하나도 없었고 지난 16년간 수 많은 의혹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건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KAL기 폭파범으로 발표된 김현희씨가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자료 공개와 김현희씨의 공개 기자회견,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KAL 858기 희생자 115명의 넋을 기리고 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기도를 갖기로 했다.
3.국정원 입장---폭파범 김현희가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과 당시 안기부의 수사발표 내용이 조작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03년 11월 3일 <국정원은 사건의 수사, 발표에서 역사와 국민 앞에 단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한국정부는 1987년 12월 7일 이 사건을 폭파사건으로 결론 짓고 김현희등을 검거한 뒤 북한이 88올림픽 방해 책동의 하나로 이 같은 테러를 저질렀다고 공식 발표했다
4.KAL사건 폭파는 안기부 자작극 소설책---배후
(1)작가--서현우
(2)출판사--도서출판 창해 펴냄
(3)내용
<배후> 소설책은 안기부 특수공작원인 주인공(조용훈)은 대선을 앞두고 신군부의 정권연장을 위해 115명이 탄 kAL를 폭파시킨 뒤 비밀누설을 두려워한 안기부와 미국CIA, 또 사건에 의문을 가진 KGB으로부터 끊임없이 제거 위협을 받는다
주인공은 대리인을 내세워 한국정부를 협박 3000만달러를 받아내고 페루에 정착해 생을 마감한다
<배후> 소설은 당시의 정치인들을 대거 실명으로 등장시키고 김대중 납치사건, 반유신운동, 동백림사건, 차세대 전투기 사업등 격동기의 사건들을 상세히 짚고 있는데다 육영수 저격사건을 정권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통령 경호실이 일으킨 것으로 서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한다
소설 서문에는 KAL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대한항공기 858 유가족회 회장(차옥정)의 글이 후문에는 이들의 국회청원서가 실리는등 허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5.KAL폭파사건 조작설과 김현희씨가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반박자료들
--머리소리함 허관님의 반박 자료들---
(1)통일혁명당 사건과 애국시대 소설책
ㄱ.통일혁명당 사건
북한 김일성정부는 4.19혁명이 일어나자 대남 통일전선 조직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구성하여 대남 평화공존과 연합전선 구축 공세를 강화하게 된다 그때 남파간첩 김송무를 남파시켜 1964년 3월 통일혁명당(통련당,통일혁명당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한지도부)을 결성했으나1968년 7월 통일혁명당과 청맥 잡지등이 체포되거나 검거 됨에 따라 조직이 와해 되었다
ㄴ.통일혁명당 사건 미화 소설책--애국시대(상.중.하편)
애국시대 소설책은 북한 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통일혁명당 사건 소설책이다 중앙정보부 차장을 살해는 장면에서 그들의 논리가 잘 드러나고 있다
(2)1969년 12월 고정간첩 조창희에 의하여 대관령부근 상공에서 대한항공기 YS-11기 공중납북사건
ㄱ.대한항공기 YS-11 여객기가 1969년 12월 11일 대관령 상공에서 북한 고정 간첩 조창희(당시 42세)에 의해 납치되었다
승객 47명과 성경희 정경숙등 승무원 4명을 포함, 모두 51명을 태운 이 여객기는 이날 낮 12시 25분 강릉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중 납치돼 오후 1시 18분 원산 근처 선덕 비행기장에 착륙했다
납치사건 다음날 북한은 유병하 기장등 두 조종사의 기자회견을 통해 <두조종사에 의한 자진 입북>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북한은 사건 발생 65일만인 1970년 2월 14일 납북 민간인 중 39명만을 판문점을 통해 돌려 보냈고 성경희 정경숙 그리고 두 조종사등 8명은 북에 남았다.
ㄴ.성경희씨는 창덕여고. 이화여대 사회생활학과 졸업 그리고 1968년 대한항공기 입사(한민전 구국의 소리 방송에 신서연으로 출연)
성경희씨와 그의 모친 이후덕(77세)씨 이산가족 상봉으로 기장 유병하씨와 부기장 최석만씨가 북한 공군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최석만씨는 북에서 결혼 후 1남 1녀 자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ㄷ.정경숙씨는 창덕여고. 연세대 도서관학과졸업 1969년 대한항공기 입사
(3)1983년 9월 1일 새벽 러시아 사할린 상공에서 발생한 대한항공기 007기 격추사건
KAL기를 격추한 소련전투기 조종사 겐나디 오시포비치가 최근 회견에서 당시 자신은 여객기를 개조한 미국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생각했으며 소련정권은 여객기 격추에 대한 이유 찾기에 골몰했고 무선교신 내용을 위조하는등 진실을 은폐헸다고 밝히고 있다
그 당시 소련은 군부 집권으로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KAL007기 격추사건으로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과 소련군부 퇴각 자유화 개방화 정치인 고르빈등장을 가능하게 했다
ㄱ.김일성은 소련군 극동사령부 정찰국 대대장 출신이다
1971년 임표의 군부쿠데타나 1992년도 소련군부 쿠데타 지지세력이 김일성 부대 소련군 극동사령부로 알려져 있다.
ㄴ.소련군부와 소련지도부 획일적 사고가 모스크바 올림픽 실패를 자초했다
(4)1983년 10월 9일 아웅산 테러와 북한대남공작원 주체사상강습소 그리고 대외연락부 공작원 소행
아웅산 테러사건은 북한 김정일 지령에 의한 북한군 정찰국 진모(某)소좌와 강민철대위, 신기철대위등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아웅산 사건은 1983년 10월 9일 당시 전두환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폭탄이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터져 외교사절 17명이 순직한 사건으로 테러 주범 3명 중 신기철 대위는 현장에서 사살되고 체포된 진모 소좌는 사형을 선고 받았으며 테러사실을 자백한 강민철은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강민철대위는 사면과 감옥샐활 우수한 성적으로 종신형 감면으로 미얀마 감옥소에 있으며 내년에 형기를 마친 후 한국으로 귀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남한선거때 북한정부가 개입하는 유형
강릉무장간첩사건,서해교전이나 삼팔선 총격사건등
(6)87년 KAL폭파이후 북한정부의 동향
ㄱ.1989년 1월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 허담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공식적으로 초청
-->KAL탑승객 대부분이 현대그룹 근로자들이었다
-->북한 군부 소행으로 추정할 수 있다
ㄴ.1990년 1월 반미청년회와 구국의 소리를 해체하고 한국민족민주전선 창립과 새세대 지하신문 발간
-->1990년도 김정일비서의 북한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
-->민혁당 지도부 반잠수함으로 월북과 김일성 면담
-->대외연락선으로 반잠수함과 잠수함 운행
ㄷ.김현희씨가 대남공작부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요원으로 밝혀짐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주로 제3국을 경유해 침투하는 간첩을 관리하고 있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해외정보를 수집하고 해외인사를 포섭, 매수해 한국내에 투입시키는등 대남우회 침투활동을 주로 한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통일전선 구축의 진행 프로그램등을 추진하는 노동당 대외정책 엘리트 부대이다 대표적인 35호실 인사는 KAL폭파범 김현희씨와 단국대 교수 무하마드깐수 정수일등이다
ㄹ. 김현희씨의 일어교사 일본인 다구찌야에꼬
일본 경찰청에 밝힌바에 의하면 북한에 의해 일본인 납치사건은 7건에 10명으로 이 가운데 KAL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일어를 가르쳤던 다구찌야에꼬도 그 중에 한명으로 발표했다(1978년때 피납)
ㅁ.한국민족민주전선은 서울대표부(반미청년회나 주체사상강습소)와 평양대표부(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해외대표부(주체사상연구소나 강습소)를 두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ㅂ.미국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김현희씨도 만보(萬保,萬保ㅊ망떻瀛寬)출신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현희씨는 바레인 경찰에서 조사받는 동안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쓰면서 중국인 행세를 했다고 밝혔다
6.김현희씨에 관한 신문 자료
(1)김현희 그녀는 오진우 전(前) 인민무력부장의 넷째 며느리로 혼담이 오갔다는 일화
http://news.media.daum.net/culture/book/200407/09/chosun/v6981599.html
ㄱ.KAL폭파사건 김현희 변호사 안동일씨의 책--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http://books.donga.com/media_read.php?no=9
안 변호사는 속과 겉이 모두 빨간 <토마토 형>이나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강 <수박>형이 아니라 겉은 빨갛지만 속은 하얀 <사과형> 공산주의자라고 평한다
ㄴ.안동일 변호사의 책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자료 소개
http://books.donga.com/view.php?id=030027&left=list
김현희씨의 각종 자료와 사건자료 그리고 재판과정 자료등 소개
(2)끝나지 않은 KAL 858기 사건(KAL 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1987년 11월 29일 승객 115명을 태우고 이라크 바드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858기 미얀마 상공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13대 대선 투표일을 불과 하루 앞둔 12월 15일 북한 특수공작원인 <폭파범 김현희>가 김포공항으로 압송돼 왔다 대선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당시 정부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특수공작원 김현희. 김승일이 기내에 라디오 시한폭탄을 설치, 아부다비에서 내렸으며 김승일은 체포직전 자살했다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http://www.kal858.or.kr
ㄱ.김현희는 누구인가
http://www.kal858.or.kr/distrust05.htm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마유미) 관련 정보와 의혹
ㄴ.KAL 858기 폭파사건 33가지 의혹
http://www.kal858.or.kr/distrust08.htm
1987년 11월 29일 김현희의 테러로 인한 KAL858기 폭파 사건 조작설
ㄷ.KAL858기 실종자 명단
http://www.kal858.or.kr/main_kor.htm
(3)김현희 자필 진술서에서 범행시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3&article_id=0000074024
-김현희 자필 진술서 내용
공작원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해 7년 6개월 동안 공작원 교육을 받았고 수령님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KAL기 폭파 후 자살을 기도했다
-아버지가 쿠바주재 북조선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관계로 어릴때부터 쿠바에서 살았다
(4)김현희, KAL기 폭파범 확실
http://www.seoul.co.kr/news/news_view.php?id=843318253
<재조사 해도 KAL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은 김현희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1987년 11월 29일 발생한 KAL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김현희와 사건 발생직후부터 1993년까지 7년동안 24시간 함께 생활했던 당시 안전기획부 직원 김선미(가명 44세, 서울 거주)씨의 언급이다
(5)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다? 정지환(시민의 신문 취재부장)
http://www.khistory.or.kr/newread/read.asp?num=20&page=1
세계 항공기 사고 중에서 단 하나의 시신, 유품 한 조각 발견되지 못한 사건이 바로 KAL858기 사건이다 참으로 납득할 수 없다
(6)특별하달
http://www.ibga.co.kr/news/news_contents.php?no=1312
"김현희 X파일" 남조선 비행기를 제끼라
(7)자주민보 자료-칼기 폭파, 안기부 조작 가능성 근거
http://www.jajuminbo.net/board/view.php?group_name=&board_id=news&idx_num=1327
김현희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고 했던 북의 어린이 그러나 그 어린이는 지금 다른 처녀가 되어 북에서 잘 살고 있다(사진 공개자료)
(8)천주교 인권위원회 자료--김현희 사진 진위여부 공방
요미우리 위클리 보도에 대책위 "사진 합성의혹" 제기
http://www.cathrights.or.kr/news/read.php?idxno=1813
KAL 858기 폭파사건 조작 논란과 관련 최근 일본의 한 주간지가 공개한 김현희의 어린시절 사진에 대해 "김현희 KAL기 사건 진상규명대책위"가 합성된 사진이라고 반발하는등 진위논란이 일고 있다
7.KAL 폭파사건 관련 서적
(1)책 제목-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저작:김현희, 출판사: 고려원, 출판 연도:1991년도
(2)책 제목-KAL007, 풀이지 않는 의혹들
저작: 슐로스버그, 출판사:홍성사, 출판연도:2003년도
(3)책 제목-제 5공화국 5(KAL기 격추사건의 진상)
저작 및 출판사:중원문화사, 출판연도:1993년도
(4)책 제목-김현희는 가짜다
저작:노다 미네오, 출판사:두리 미디어
(5)책 제목-배후
저작:서현우, 출판사:창해, 출판연도:2003년도
(6)책 제목-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저작:안동일(KAL폭파사건 김현희씨 변호사),출판사:서울신문사, 출판연도: 2004년 6월
***북한정부는 각종 지하선전물이나 소설책등으로 통일혁명당 사건은 위대한 투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아웅산이나 북한지도자 저격이나 암살 살해등은 숨기거나 영웅으로 숭배하고 있다 87년 KAL사건을 끝끝내 미궁의 사건으로 남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때 당시 탑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현대그룹 중동지역 근로자라는 사실이다 근로자가 아닌 한국정부 지도자라면 다른 사건처럼 영웅시 했을 것이다***
Thank you for e-mailing President Bush. Your ideas and comments are very
important to him.
Because of the large volume of e-mail received, the President cannot personally
respond to each message. However, the White House staff considers and reports
citizen ideas and concerns.
In addition to President@WhiteHouse.gov, we have developed White House Web
Mail, an automated e-mail response system. Please access
http://www.whitehouse.gov/webmail to submit comments on a specific issue.
Additionally, we welcome you to visit our website for the most up-to-date
information on current events and topics of interest to you.
|
|||||||||||||||||||||||||||||||||||||||||||||
'Guide Ear&Bird's Eye24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태양족"을 탄생시킨 청년 작가 출신 일본 극우 정치인 국가사회주의자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 (0) | 2006.08.13 |
---|---|
히로히토日王동생 “中침략 사죄” (0) | 2006.08.11 |
나가사키 오늘 원폭이 투하된지 61년째 (0) | 2006.08.09 |
메구미의 사망 전하는 김영남의 자필 편지 (0) | 2006.07.08 |
동아시아 알(I=intelligence)센타:일본국가 개요와 일본 역대 국왕(무쓰히토 국왕에서 아키히토 국왕까지) (0) | 200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