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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엔 당 2개 있다… 노동당과 장마당"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北엔 당 2개 있다… 노동당과 장마당"

CIA bear 허관(許灌) 2024. 10. 14. 06:46

김규현 전 국정원장이 30일 최근 북한 동향과 관련, “북한에는 당이 두 개가 있는데 노동당과 장마당”이라며 “노동당과 장마당의 싸움에서 북한판 MZ 세대라고 할 수 있는 장마당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 심리전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사단법인 물망초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북한 자유화의 길’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아 “장마당 세대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최대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마당 세대는 1990년 이후 출생한, 국가의 배급망이 아닌 민영 시장인 ‘장마당’을 통해 성장한 세대다. 이들은 자유 시장경제 체제에 익숙하고 외부 문화에 대한 개방도도 높다. 김 전 원장은 “고난의 행군 시절 당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자란 25~44세 정도의 북한 장마당 세대가 가진 잠재적 저항 에너지를 현재화하도록 민관 차원에서 문화 심리전을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규현 전 국정원장(가운데)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자유화의 길'을 주제로 열린 제86차 물망초 인권세미나에서 발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정원장으로 작년 11월 퇴임한 김 전 원장이 대중 강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원장은 북한의 경제 지표가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김정은이 대중 관계보다 대러 관계를 중시하는 것처럼 비치는 행보를 하는 것은 “상당한 전략적 실책”이라고 했다. 김 전 원장은 “푸틴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급박한 상황에서 재래식 무기를 북한에서 받는 것”이라며 “북은 내심 러시아에서 고도의 미사일 기술을 받고자 하는데 러시아는 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의 생명줄은 중국인데 실질적인 북·중 관계는 냉랭한 상황에 있다”며 “중국 입장에서 북한은 갈수록 대놓고 도와주기 어려운 짐이 돼가고 있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김일성·김정일과 달리 김정은 정권의 취약성으로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점을 꼽았다. 김 전 원장은 “어려서 스위스에서 수학한 김정은은 주변에 생사고락을 같이한 충성도 높은 간부들이 없다”며 “국제 제재로 김정은이 이들의 충성심을 살 만한 ‘캐시 플로(현금 흐름)’도 제한돼 있고 카리스마도 부족해 독재자로서 권좌를 유지할 바탕이 취약하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김정은은 현재 170cm에 145kg의 초고도 비만으로 이런 건강 상태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며 “김주애는 김정은이 주민들에게 자기 이미지를 자상한 아버지상으로 투영하기 위해 이용하는 것일 뿐 후계자로는 보지 않는다”고도 했다.

김 전 원장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통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낮아지는 세태와 관련, “북한이 자유화되면 통일이 되는 것은 일련적으로 진행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선 자유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통일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北엔 당 2개 있다… 노동당과 장마당” (chosun.com)

 

“北엔 당 2개 있다… 노동당과 장마당”

北엔 당 2개 있다 노동당과 장마당 김규현 前국정원장 퇴임 후 첫 강연

www.chosun.com

 

북한정부의 국가안보 위협은 미국정부의 군사력도 아닌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입니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tistory.com)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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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베트남의 호찌민은 그를 "세계혁명의 총사령관"이라 불렀다. 그는 "세계 혁명의 총사령관 스탈린, 아시아 혁명의 총사령관 마오쩌둥"이라 했다

스탈린은 러시아 등 구 독립국가연합의 젊은이들이 열광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의 하나이기도 하다. 젊은 세대들이 스탈린을 독일을 물리친 강력한 서기장으로 기억하고 있는 점도 스탈린이 영웅대접을 받는 이유다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tistory.com)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노동계급의 노농동맹(공산당) 령도(領導, 지도) 인민의회정부론 인민민주주의 독재체제(프롤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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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tistory.com)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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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레베데프 소장(小將)

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레베데프 소장(小將) (tistory.com)

 

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1947년 7월 서울의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담소하는 미소 양군 대표: 좌로부터 미군정청 사령관 하지 중장, 소련측 대표 레베데프 소장과 스티코프 중장 [사진] Ⅰ.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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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tistory.com)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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