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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적들이 무력 사용 기도 땐 핵무기 사용…한국과 마주하고 싶지 않아”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북한 김정은 “적들이 무력 사용 기도 땐 핵무기 사용…한국과 마주하고 싶지 않아”

CIA Bear 허관(許灌) 2024. 10. 9. 20:0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4년 10월 7일 북한 평양 국방종합대학교에서 연설했다며, 관영 '조선중앙통신'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적들이 무력 사용을 기도하면 주저없이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또 한국에 대해선 마주하고 싶지도, 공격할 의사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의 김환용 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진행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설을 통해 또 다시 핵 무력 사용을 위협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7일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을 찾아 한 연설에서 “적들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무력 사용을 기도한다면 공화국 무력은 모든 공격을 주저없이 사용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핵무기 사용이 배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미동맹을 핵에 기반한 동맹으로 변이시키고 무력 증강에 열을 올리면서 언제든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이 깨질 수 있게 됐다”며 “조선반도에서 전략적 힘의 균형의 파괴는 곧 전쟁을 의미하고 이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한미 군사동맹이 핵동맹으로 완전히 변이된 현 시점에서 핵 대응태세는 더더욱 한계를 모르는 높이에서 완비되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는 김 위원장이 핵 기반의 미한동맹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를 자신들의 핵 무력 증강의 명분으로 삼아 무한 군비경쟁 의지를 드러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임을출 교수] “핵에 기반한 한미동맹 움직임을 매우 민감하게 의식하고 있고 또 이를 명분으로 핵 대응태세 수준을 끝없이 높이겠다는 의도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또 눈길을 끄는 것은 남북한 간 군비경쟁에서 결코 지지 않겠다는 의도도 내포돼 있고요.”

진행자) 김 위원장의 발언은 핵으로 선제공격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인가요?

기자) 김 위원장은 그 부분에 대해선 기존의 입장 즉 자신들을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이 지난 4일 북한을 향해 한국에 대한 핵 공격 위협과 관련해 “수사의 수위를 낮추길 바란다”고 말한 데 대해 “나의 발언을 똑바로 들어야 한다”며, “나는 분명히 그리고 일관하게 군사력 사용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천명할 때마다 ‘만약’이라는 전제를 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신들의 모든 행동과 방침은 미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일 뿐이라는 논리를 부각시킨 겁니다.

김 위원장은 한국에 대해선 “이전 시기에는 우리가 남녘해방이라는 소리도 많이 했고 무력통일이라는 말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이에 관심이 없으며 두 개 국가를 선언하면서부터는 더더욱 그 나라를 의식하지도 않는다”며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전혀 없고 의식하는 것조차도 소름이 끼치고 그 인간들과는 마주서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사는 방법은 우리가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게 하면 되는 것”이라며 “우리를 때없이 건드리지 말며 우리를 놓고 힘자랑 내기를 하지 않으면 될 일”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4년 10월 7일 북한 평양 국방종합대학교에서 연설했다며, 관영 '조선중앙통신' 사진을 공개했다.

진행자) 김 위원장의 말인 즉슨 선제공격은 하지 않겠다는 건데, 이에 대해선 어떤 분석들이 나오나요?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 위원장이 말한 ‘자신들을 건드리지 않으면’이라는 전제조건이 매우 포괄적이고 애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례로 방어훈련인 연례 미한 연합연습을 북한 침공연습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올들어 김정은 위원장의 군사행보는 한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염두에 둔 훈련부대 방문과 무기체계 시찰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장용석 박사는 김 위원장의 얘기는 새로운 건 아니지만 자신이 평화를 파괴하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자신의 언어로 강조한 연설이라며, 북한은 이런 논리를 외교 무대에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장용석 박사]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논리적 언덕을 만드는 것이고 특히 중국과 같은 자신의 우방으로부터 위협적인 행동이라는 비판적인 문제 제기를 받거나 그에 따른 외교적 관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확실한 논리와 어떻게 보면 비빌 언덕을 만드는 이런 의미들이 현실적으로 굉장히 크지 않나 생각이 들죠.”

진행자) 김 위원장이 이번에도 윤석열 한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윤 대통령이 ‘군사력의 압도적 대응’을 언급한 최근 국군의날 기념사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유방식”이라고 거듭 비판하고 한국 군 전략사령부 출범에도 “변변한 전략무기 하나 없는 허울뿐”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또 “무적의 명장이 출현한다 해도 핵과 재래식 전략의 격차를 극복할 비책은 내놓지 못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 대해 “좀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고 또다시 조롱했습니다.

특히 “현명한 정치가라면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놓고 무모한 객기를 부릴 것이 아니라 핵 국가와는 대결과 대립보다는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상황관리 쪽으로 더 힘을 넣고 고민할 것”이라고 훈계했습니다.

민간 연구기관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은 김 위원장이 윤 대통령의 지도력을 직접 공격하는 것은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의도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성묵 센터장]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비방 수위가 높아지도록 자극하고 남남갈등을 유도해서 김정은이 코너에 몰린 것을 탈출해보고자 하는 그런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죠.”

진행자) 김 기자, 김 위원장이 이번에 방문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은 어떤 곳인가요?

기자) 네, 김 위원장이 방문한 이 대학은 원래 이름이 국방종합대학이었지만 김 위원장 집권 후 2020년 공식매체 보도에서 처음으로 ‘김정은국방종합대학’으로 불렸습니다. 2016년 6월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후에 명칭에 김정은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홍민 박사는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겠다고 한 7일 김 위원장이 자신의 이름이 붙은 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한 것은 매우 상징적 행보라고 분석했습니다.

홍 박사는 김 위원장이 연설에서 ‘두 국가’를 언급하면서 ‘건드리지 말라’고 한 것으로 미뤄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 개정으로 영토조항을 공세적으로 설정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역을 국제법적 영해 분쟁화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北 총비서, "통일 관심 없다, 무력사용 한다면 핵무기 사용도 배제 않겠다"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국방종합대학 연설에서, 적들이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핵무기 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며 한국을 거듭 견제했습니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8일자 기사를 통해, 김정은 총비서가 창립 60주년을 맞은 국방종합대학을 7일 방문해 연설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연설에서 김정은 총비서는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현명한 정치가라면 핵국가와는 대결과 대립보다는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상황 관리 쪽으로 더 힘을 넣고 고민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비판을 거듭했습니다.

이어, "이전 시기에는 무력통일이라는 말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이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 뒤, "적들이 우리 국가에 무력사용을 기도한다면, 핵무기 사용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국을 견제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7일 개최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북한 국영 언론은 회의 내용에 대해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을 '제1 적대국'으로 헌법에 명기하는 등의 중요 의제가 예상되는 만큼, 8일에도 회의가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 憲法)

대한민국은 아시아지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모범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자국 영토에 있는 국민들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자유와 법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 憲法) (tistory.com)

 

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 憲法)

대한민국 헌법 Ⅰ.제1공화국[제헌헌법] 4281년 7월 12일 제정 1948년 7월 17일 공포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

007nis.tistory.com

 

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tistory.com)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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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베트남의 호찌민은 그를 "세계혁명의 총사령관"이라 불렀다. 그는 "세계 혁명의 총사령관 스탈린, 아시아 혁명의 총사령관 마오쩌둥"이라 했다

스탈린은 러시아 등 구 독립국가연합의 젊은이들이 열광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의 하나이기도 하다. 젊은 세대들이 스탈린을 독일을 물리친 강력한 서기장으로 기억하고 있는 점도 스탈린이 영웅대접을 받는 이유다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tistory.com)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스탈린 헌법과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헌법[1990년 3월 14일에 개정된 소연방의 신헌법] -노동계급의 노농동맹(공산당) 령도(領導, 지도) 인민의회정부론 인민민주주의 독재체제(프롤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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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tistory.com)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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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레베데프 소장(小將)

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레베데프 소장(小將) (tistory.com)

 

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1947년 7월 서울의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담소하는 미소 양군 대표: 좌로부터 미군정청 사령관 하지 중장, 소련측 대표 레베데프 소장과 스티코프 중장 [사진] Ⅰ.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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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tistory.com)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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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가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세력이면서 자주계열

2국가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좌우익연합정부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볼때 대한민국은 개조파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조파이다 본래 북한 제1공화국 건국 주도 세력 중 김두봉이나 박헌영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었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개조파와 창조파 모두를 포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북한 김정은정권은 국내외적으로 붕괴 직전에 있는 권력이다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이다

반김정은세력 민주계열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면 남북협력과  핵무기 포기 등으로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갈 수 있으며 한반도지역에서의 미군철수와  동북아 지역 새로운 안보조약이 필요하다

자주계열은 반미성향으로 극렬 민족주의 노선 NL(민족해방)계열이며, 민주계열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PD(인민민주주의) 계열이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으로 민주계열이라면 북한 제2공화국이나 제3공화국 헌법은 자주적 사회주의 정부론으로 자주계열이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자주계열이 극우성향으로 러시아 푸틴정부나 중국정부 내부 민족해방계열 군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세력은 민주세력보다는 자주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반김정은세력은 북한정부 내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이다

2국가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세력이면서 자주계열이다

2국가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세력이면서 자주계열. (tistory.com)

 

2국가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세력이면서 자주계열.

2국가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이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좌우익연합정부이다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볼때 대한민국은 개조파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조파이다 본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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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이다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입니다

반김정은세력 민주계열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면 남북협력과  핵무기 포기 등으로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갈 수 있으며 한반도지역에서의 미군철수와  동북아 지역 새로운 안보조약이 필요합니다

자주계열은 반미성향으로 극렬 민족주의 노선 NL(민족해방)계열이며, 민주계열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PD(인민민주주의) 계열입니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으로 민주계열이라면 북한 제2공화국이나 제3공화국 헌법은 자주적 사회주의 정부론으로 자주계열입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입니다. 자주계열이 극우성향으로 러시아 푸틴정부나 중국정부 내부 민족해방계열 군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세력은 민주세력보다는 자주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반김정은세력은 북한정부 내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입니다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이다 (tistory.com)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이다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입니다반김정은세력 민주계열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면 남북협력과  핵무기 포기 등으로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갈 수 있으며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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