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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본문
고노 일본 방위상은 21일 오전 9시 경 방위성에서 기자들에게 "21일 오전 6시 45분부터 50분 사이에 북한의 평안북도에서 동쪽 방향을 향해 적어도 2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발사됐는데 고도는 북한이 보유한 스커드 미사일보다 낮고, 비거리는 약 300킬로미터에서 400킬로미터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방위상은 이어 "새로운 미사일 기술을 획득하려는 것이 명백하며 이는 국제사회에 대한 명확한 위협이자 도전"이라고 말하고 "'북한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다'는 정보도 있으므로 체제단속을 위해 이러한 방법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発射か EEZ外に落下
北朝鮮が3月2日に実施した火力打撃訓練で発射されたミサイル(朝鮮中央通信=共同)
防衛省は21日午前、北朝鮮による弾道ミサイルとみられる発射事案があり、日本の領海や領空には飛来せず、排他的経済水域(EEZ)の外に落下したと推定されると発表した。「昨今の度重なる発射は、国際社会全体にとっての深刻な課題だ。情報の収集・分析、警戒監視に全力をあげていく」とコメントした。
北の弾道ミサイルは約410キロ飛行 韓国軍が分析
3月20日、北朝鮮軍の「西部前線大連合部隊」の砲撃訓練を視察する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朝鮮中央通信=共同)
北朝鮮は21日午前6時45分ごろと同50分ごろ(日本時間同)、北西部の平安北道(ピョンアンプクト)宣川(ソンチョン)付近から北東方向の日本海に向けて北の弾道ミサイルは約410キロ飛行 韓国軍が分析」のさしかえをお(ひしょう)体2発を発射し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短距離弾道ミサイルとの見方を示した上で、約410キロ飛行し、高度約50キロに達したと明らかにした。日本の防衛省は、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の外に落下したと推定されると発表した。北朝鮮によるミサイルの発射は9日に続いて今年3回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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