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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 "북한의 비핵화에 책임지고 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주한 미군철수에 포석" 본문

Guide Ear&Bird's Eye21/대한[Korea(KOR),大韓]

미국 트럼프 대통령 "북한의 비핵화에 책임지고 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주한 미군철수에 포석"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2. 21:35




  사거리가 5,500km 이상인 탄도미사일로 핵탄두를 장착한 전략핵무기 탄도 로켓[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화성 15호

2017년 11월 29일 화성 15호 탄도 로켓  발사는 통상보다 각도를 높이 올려 발사하는 '로프티드 궤도'방식으로 실시됐는데 "예정대로 궤도를 53분간 고도 4475킬로미터에 달했고 950킬로미터를 비행했다"며 "미국 등이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발사에 성공했다는 것은 우리 조선인민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판문점 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적인 국가"라고 감동 목적이 엿 볼수 있지만 그것도 북한정부 이익우선 때문이다


문재인과의 공동 기자 발표하는 "서프라이즈(Surprise, 예고없는)"를 맡은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의 첫 대면에서 서프라이즈에 나섰다. 판문점에서 남북 군사 분계선을 나타내는 난간 너머로 문재인대통령과 악수하고 한국 측에 한 걸음 내 디뎌했지만, "나는 언제 (북한에) 뛰어 넘을 수 있느냐"고 진술의 말에 "그럼 지금 넘어 하세요 여부 "라고 그의 손을 잡고 두 사람이 북한 측에 들어갔다.

어떻게 행동 할 경우 한국 대통령과 생중계를 볼 수 있는 국내외의 사람들이 감격하거나 즉흥적으로 판단 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서프라이즈는  더 있었다. 한국 측이 기대하며 당일까지 알려지지 않은 첫째 부인 이설주여사가  만찬에 참석했다. 공동 기자 발표와 함께 영부인을 동반하여 국제 관례에 부합하는 "정상적인 국가"라고 감동 목적이 엿 보인다. 김정은은 3월 방북한 한국 특사단을 통해 "정상적인 국가 '로서의 대우를 미국에 요구했다.

정상 회담에 한번도 부인을 동반 한 적이 없는 아버지 김정일의 노선에서 탈피를 의미했다. 가슴에는 북한 공민이 착용하는  김일성, 김정일 배지는 없었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국가기구 톱 국무 위원장의 직함으로 회담에 임한 것에도 나타나고 있다. 김정일이가 사용한 것은 국방 위원장이다. 국제적으로 고립하고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는 200만 명 이상이 굶어 죽었고 위기를 군사 우선하는 '선군 정치'로 극복하자는  위기 관리 체제의 상위를 나타내는 직함이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리명수 인민군 총참모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회담에 이명수 인민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 무력상을 동행했지만 김정은은 수시로 임원을 해임하고 군부의 힘(사기)을 꺾고 왔다. 판문점 회담은 정상적인 국정에 가는 일환이며, 선군 정치의 사실상 부정이다. 판문점 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내걸고 있는 것,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가장 큰 유산인 핵도 미국과의 협상 카드로 올리려고 하고 있다.

회담에 앞서 핵 실험장 폐기 등도 내놓았다. 하지만 헌법 서문에 명기한 핵 보유국의 입장을 철회 한 것은 아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 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 련합 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 압살 공세 속에서 선군정치로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대통로를 열어놓으시였다.[북한 제4공화국 북한 헌법 서문 내용]"


비핵화 언질을 끌어 내려고 하면 친절한 자세에 철저하게 미국과의 '중재자'를 자청 한 문재인 대통령의 존재는 김정은의 의도에 딱 박힌 생각도 부자연스럽지 않다. 이번 회담은 북 - 미 정상 회담에 연결을 위한 웅장한 무대 장치라고 할 수 있었다. 김정일이 희망하면서 달성 할 수 없었던 최대의 과제가 미국 대통령과 직접 만나서 체제 보장을 이끌어내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소프트(Soft, 부드럽고 온화한) 노선으로의 전환은 기적을 행한다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3월 하순 김정은이 한국과 미국에 대화 공세에 앞서 지난해 12월 북한이 "혁명의 성산(聖山) " 백두산에 올랐다고 전했다. 2013년에 삼촌 장성택을 처형하기 전에도 백두산 일대를 방문했다. 각오 가지고 대화 노선을 결정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움직임이다.
'미소 외교'라고 야유 된 문재인정권에 대한 소프트(Soft) 노선으로의 전환은 기이한 일이었다. 문화 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 예술단에 의한 3월 1일 평양 공연에서 김정은의 행동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기념 촬영시 출연자들이 김정은 앞에서 쪼그리고 것을 주저하고, 김정은이 "내가 먼저 쪼그리까요"라고 농담을 입에 한 것으로 모두가 원활하게 사진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한다.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유머를 이끌었다"고 전해 내려 오는 느낌의 차이에서 그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한국의 고속철도를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방북하면 '교통의 미비로 불편을 끼쳐 드려할지 걱정 "이라고 비하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한국  고려대  남성욱 교수는 "사람은 양면이 있고 특히 사회주의 국가의 지도자는 그렇다"고 지적했다. 국제 사회가 김정은을 과소 평가해 온 것만으로 악마가 천사로 바뀌 었다고 보는 것은 인질이 범인에게 호감을 갖는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 "이라고 본다. "외교는 이익을 얻기 위해 할거야 것이며, 지금은 미소 외교에서 얻을 것이 있다고 판단한에 불과하다"고 분석한다.


남성욱 교수는 정부기관 산하 연구소장을 맡은 10년 대북 전문그룹으로  김정은의 유학 스위스 등에서 대화 데이터를 수집하고 김정은의 성격을 분석한 경험이 있다. 자존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싫어 반면 지능지수(IQ)는 나쁘지 않고, "지도자에 오르는 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었다.

김정은은 대화 공세를 '신년사'로 내세워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측면이 있는 반면, 한국의 여러 전문가들은 두 가지 예상치 못한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하나는 후원자였던 중국까지 동참하는 기대 이상의 압박과 제재이다. 중국 세관 당국에 따르면 북한에서 3월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약 90% 급감. 국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체제를 뒤흔들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김정은과의 회담 즉결(즉답)이다. 3월 방미한 한국 특사가 "김 위원장은 미국과 비핵화에 대한 논의 싶어 정상 회담을 하면 역사적인 돌파구를 열 것"이라고 말할 때 실시간으로 회담을 했다. 바로 2일 전에 트럼프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그들은 매우 진지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도움도 제재가 효과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근래 촬영한 북한 혜산시의 집 사이를 걸어가는 북한의 여성(사진)

김정은은 27일 "완전한 비핵화 '문구를 판문점 선언에 담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용기있는 결정 "이라고 여러 번 칭찬했다. 그러나 북한 내부를 향한 설명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등이 완성 되었으므로 더 이상 핵 실험 필요가 없다는 논리이다. 조선신보도 미국을 위협하는 미사일의 완성에서 "미국이 스스로 적대 정책을 바꿀 결심을 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경우 일깨워 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국을 위한 선전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27 일 북미정상 회담에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트럼프가 회담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기한다고 명언 한 것을 비난했다.

국제 사회는 전략으로 '비핵화'문구를 교묘하게 조종하면서 핵 보유국의 입장을 철회하지 않고 자국 속도로 대화를 진행하려 한다 "독재자"로 협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도 "위장평화 쇼"라면 북미정상회담 중개자 "문재인 대통령"



"부강번영(富强繁榮) 하는 통일 강국(强國)을 건설하려고 하는 최고 지도자 동지의 민족애와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다"

북한 조선 중앙 통신은 28일 북한 노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판문점 남측 시설에서 27일 열린 정상회담에 대해 이렇게 보도 '민족 화해 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김정은 동지의 업적은 조국 통일 역사에 빛나게 새겨질 것 "이라고 찬양했다.

당 기관지 노동 신문은 1~4면에 김정은이 한국군의 의장대 사열을 받는 모습 등 61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회담을 선전했다



두드러지는 사진은 군사 분계선을 한 걸음 한국 측에 들어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두 분이 한때 북한측 들어 한국측 시설을 배경으로 찍힌 한 장 사진이다. "지금 (북측에) 넘어할까요"라고 글의 손을 잡고 순간적으로 북한 측에 한국 대통령을 데리고 나가기에 성공한 김정은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의도가 엿 보인다.

보도는 남북 정상회담을 김정은을 "주역"에 한 무대에 다시 쓰는 목적이 박혀 있다.

통신은 김정은이 글과 서명한 '판문점 선언' 전문을 보도했다.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없는 한반도를 실현하는 공통 목표를 확인했다"라는 문언도 한국의 발표와 다르지 않고 명기되었다. 김정은이 3월 초 이후 한국과 미국 비핵화 의지를 표명하면서 북한 매체가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번 회담에서 세계가 가장 주목 한 부분이다.


'비핵화'를 명문화한 선언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있는 반면, 절차나 구체성이 결여 되어 불투명한 목표에 그쳤다 점을 낙담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국 최대 야당 자유 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페이스 북에는 "김정은과 문재인 정권이 합작한 위장 평화 쇼에 불과하다. 핵 폐기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고 김정은 말하는 대로 쓴 것 "이라고 비판했다.

비핵화는 문재인 정권이 "가장 중요한 의제"라고 거듭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언은 남북 관계개선과 군사적 긴장완화가 먼저 기록 된 마지막 항목으로 강등되었다.

2005년 6자 회담에서 북한의 모든 핵무기와 핵 계획 포기를 공약한 공동 성명보다 후퇴했다는 견해도 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석좌 윤덕민 교수는 "구체적인 언급은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표현이 아닌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한다.

회담 모두, 김정은은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반면 "과거처럼 아무리 좋은 글이 발표 되고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기대 한 분들을 오히려 실망"이라고 했다.

김정은이가 언급한 '단계적 조치 "에 따라 이행 할 수 있도록 얼마든지 해석이 가능한 여지를 남긴 것이 이번 선언이라고 했다. 갑자기 비핵화를 노래보다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전민족의 소원"이라며 남북 관계 발전과 긴장 완화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 "선대의 유훈"이라며 북한 내부를 설득하기 쉬운 것은 확실하다.


선언은 북한의 발표를 전제로 면밀히 소매치기 적합하게 가능성이 높다. 자국 속도로 핵 폐기를 강요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의 회담을 앞두고 평창 올림픽에서도 김정은에 대한 배려를 빼놓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 후를 두고 내부에 비핵화를 명시 최선의 타이밍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선언 공동 발표에 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주도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면 장면이나 선언의 문구는 어느 쪽이 정말 주도권을 쥐고 있었는지를 웅변하고 있다.


                                                                                                    세계 각국 분쟁 예방 안전보장기구  머리소리함

김정은 "말하는 지도자" 연기그만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우리가 중재하는"

문재인의 동지, 스승였던 한국 노무현 전대통령이 2002년 말 한국 대선 때 발표 한 말이다.

"미국과 북한의 어느 편인가" "한미 동맹을 무시하고 있다"라고 당시 한국에서 비난이 집중됐다. 그로부터 16년. 노무현 전대통령의 "실언"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그것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때는 이동 "북미 중재론"에 대한 비판도 없어져야 한다.[북한정부의 주적은 미국이다. 북한정부의 대내외 주요 정책이 반미이다.북한 현대 역사는 반일, 반미역사로 기록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외부적으로 각종 자료 투쟁 구호는 반일보다는 반미이다. 북한의 아동들은 반미인사를 애국자로 교육 받고 있으며 우상화 하고 있다 

북한은 반미국가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각종 교과서에서도 반미사상 교육이 대부분이다

미국인에 대한 적대의식 교육으로 북한 아동들이 미국인들을 테러범이나 전쟁범, 간첩으로 생각하고 있다

북미수교는 미중수교 이후 극렬 반미나 반일 모택동 서적 청산을 개편한 중국 등소평,강택민정부나 한소, 한중수교 이후 극렬 반소나 반중  박정희 서적 철폐와 청산을 개편한 남한 노태우정부처럼  북한정부도 북한 언어차원(한글맞춤법) 개편과 함께 구시대 가짜자료 김일성 김정일 출판물과 극렬 반미, 반일성향 자료를 폐기해야 한다(북한 아동 교과서 개편)

노무현정부를 중도 좌파정부로 규정할 수 있다. 좌파전선은 좌익군정(북한 1인 종신직 세습제 좌익군정)이나 공산정부와 연합을 할 수 있지만 민주전선은 전체주의 독재세력과 투쟁을 하는 전선구축이다 민주전선은 친미 친서방정부라면 좌파전선은 친공산이나 친사회주의 정부(친소 친중정부)이다 독일통일은 좌파전선이나 우파전선이 아닌 민주전선으로 가능했다]

[1990년 독일 통일 당시 새로운 통일 헌법 제정이 추진되었으나 결국 동독의 인민 의회가 동독의 5개주를 독일연방(서독)에 가입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통일 독일의 헌법이 되었습니다

독일 국민은 신과 인간에 대한 책임을 자각하고 합일(合一)된 유럽의 동등한 권리를 갖는 구성원으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헌법제정권력에 의해서 이 기본법을 제정하였다.
바덴-뷔템베르크·바이에른·베를린·브란덴부르크·브레멘·함부르크·헷센·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니이더작센·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라인란트-팔쯔·자아르란트·작센·작센-안할트·슐레스비히-홀스타인·튀링엔의 각 州의 독일국민은 자유로운 자기결정에 따라 독일의 통일과 자유를 성취하였다. 이에 따라서 이 기본법은 전체 독일국민에 적용된다.

국가사회주의와 군국주의로부터 독일국민의 해방을 위하여 제정된 법규는 이 기본법의 규정에 의해서 침해받지 않는다(해방법률)

독일통일은 국가사회주의와 군국주의 노선 히틀러의 나찌즘를 배격하였기 때문이다

남과 북도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사회주의와 군국주의를 배격하여야 한다 북한 군정(軍政) 국가사회주의와 군국주의(주체사상과 선군사상)를 청산해야 북한 지역의 자유화와 민주화 그리고 남북통일이 될 수 있다]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하는 북한 아동들 모습

[북한정부는 자유화 개방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선군(先軍)사상 군정(軍政)을 청산해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북한 인민군은 120만명이다

북한은 14세가 되는 해 징병대상자로 등록된 후, 16세 때 징병검사를 받는다. 이듬해 17세에 정식으로 입대한다. 복무기간은 남성 보병부대 10년 특수부대 13, 여성 보병부대 5년, 특수부대 7년 복무하고 있으며 현역 군인 이외 나머지 군 복무 대상자는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어 무상으로 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다

북한에서도 중학교 의무교육 출신 중 30%이내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종합대학이나 단과대학, 전문대학 등)을 진학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70%이상 의무교육 중학생 출신자들은 17세때 군 입대 하여 군 복무나 민간업무(국영농장이나 기업) 군 복무를 해야 한다

인민군은 노동당 당군이다 북한 현역 인민군 장군이나 군 간부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겸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30% 이상을 현역 인민군이 차지하고 있다

현역 군인이나 군() 경력이 없으면 원칙적 북한 노동당 당원이 될 수 없다. 북한 노동당 당원은 군인이다. (先軍정치와 군사위원회)]



계엄 군정으로 북한에서는 어느 곳에도 군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120만명 현역 군인 이외 나머지 군 복무 대상자는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어 무상으로 민간업무(국영기업이나 농장)에 종사하고 있다.[사진]



                                         17세 인민군 모습. 북한은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 입대하여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군복무를 해오고 있다[사진]





중국으로 남성보다 10대나 20대 여성 탈북자가 많은 것도 북한의 남녀 징병제로 여성들이 군 복무나 대체 군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탈북하는 경우가 많으며 북중 국경선 지역에 여성 군인들이 경비병으로 근무하기 때문이다. 북한 인민군 남자군인들은 남북 국경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여자군인들은 북중 국경선에 배치 돼 있다 (북한 국경 경비병 동향)

미국 국무부가 27일 발표한 ‘2017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는  2만 명에서 3만 명의 아동이 중국에 살고 있는 북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들 중 일부는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 무국적자가 되고, 착취 가능성에 취약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2012 북한 인민군 병사의 수는 120만 명으로 이 중 여성 군인은 15% 17만명에 달했다. 북한의 인구는 약 2400만명으로 1000명에 7명이 여성 군인인민군 군인 100명에 15명이 여성 군인 ​​셈이다[사진]


김정은은 1월의 '신년사'에서 남북 관계개선 의지를 보여 이후 4개월 이내. 그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에 북한의 참여와 예술단 파견 등 북한의 요구를 전면 수용 대화에 응해 왔다.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에서 미국 부통령의 펜스는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로 만나게 하려고 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등 북한 대표단을 철저하게 무시. 미국의 싸늘한 시선 한편 북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자세가 우수했다. 그 모습은 비굴하게 만 비쳐, 국내에서도 비판이 일어났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화해의 기회를 믿고 김정은의 판문점 선언으로 이끌었다.



북한의 삼지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앞줄 왼쪽부터) 현송월 단장,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 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 1 부부장. 네 번째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 = 11 일, 서울(연합)


판문점 선언에서 북한의 비핵화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데 그쳤다. 구체적인 행동을 참조하지 않고 북한이 과거에 내고 성명이나 합의와 같다. 다만 한국은 '미국에 반대되지 않는 정도의 합의 "(정부 관계자) 고 평가하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의 내용이다.

원래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을 북미 정상 회담에 연결하는 것으로 자리 매김 자신이 북미의 '중개자'가 되기를 자처했다. 남북 정상 회담을 통해 김정은을 '이야기가 있는 상대 "라고 미국에 인상을 심어 주려고 하고 있었다.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열심히 자세에서도 읽을 수있다.

남북 정상 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표정에서 미북 정상 회담에 대한 환경 만들기에 성공하고 역할을 했다는 만족감이 묻어났다. 동시에 북한을 둘러싼 외교에서 한국의 필요성을 미국에 어필하고 향후 미북 협상에 한국의 참여를 인정하게 하고 있다.


한편,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기대"대로 "말하는 북한의 지도자"를 연기 그만하고 김정은은 다음으로 북미 정상 회담을 노려 보고 있다. 대미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것을 알았에서 중개자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판문점 선언은 "(한국 전쟁)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남북미 3자, 남북미중 4자 회담 개최 추진"이 포함 되어 있다. 한국이 3자, 4자 중 하나의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미국이 이에 타고 오는 것인지. 북미 정상 회담의 전개하기 나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중순 방미하여 트럼프대통령과 회담한다. 북미 정상 회담에 상차림을 한 형태의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북미 회담이 결렬되면 판문점 선언의 이행은 어려워지고 만다.

"평화를 추구하는 8천만 민족의 염원"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공동 발표에서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을 통해 정전 체제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지도자라면 비행기를 타고 국제 무대에 등장하는 것이 평화이며 실리이다

 군부 실권자라면 은둔 지도자로 남아야 한다

 북한 헌법상 국무위원장은 최고령도자이며 군의 총사령관이며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이 국가대표이고 총리는 정부대표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북한의 비핵화에 책임지고 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주한 미군철수에 포석"

"힘(정책)이야 말로 핵전쟁의 해결로 이어질 것"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8일 중서부 미시간에서 열린 정치집회에서 많은 청중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이날 연설에서 "3 ~ 4 주 이내에 하겠다"고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비핵화 실현을 위한 엄연한 자세로 임하는 입장을 내놓을 때 지지자들은 "노벨! 노벨!"라고 연호 트럼프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기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의  노벨! 구호로 생각하고 있으며 대통령 본인의 마음에도 노벨에 대한 생각도 없으며 북미회담 성과에 대하여 낙천적 입장도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쉽게 핵 포기에 응할 리가 없는 것은 처음부터 잘 알고있다. 또한 미국이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없는 비핵화'를 요구하는 반면, 북한이 주장해 온 '한반도 비핵화'는 한국에서 '핵우산'을 포함한 미국 군사적 영향력을 일소시킬 의도를 품고 있는 것임을 이해하고 알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도 미북 회담 전망과 관련 "(깨달아서)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회담 자체가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신중한 자세를 보여 북한과 사전 조정이 모두 뜻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님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소리함(백악관 뇌 판단국)에 오고 가는 것은 1994년 제네바 합의 이후 역대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비핵화 약속을 강요하면서, 반대로 경제지원 등의 대가를 쥐어 뜯고 취하게 되는 만큼 끝에 북한 미 본토를 위협하는 핵 전력을 갖게 버리는 하게 된 쓰라린 실패의 역사이다.

남북 정상이 '한반도의 비핵화'등을 담은 공동 선언에 서명 한 후 약 90 시간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독일 메르켈 총리의 정상 회담 후 공동 기자 회견에서 "미국은 그 동안 북한 에게 제멋대로 농락 돼어 왔다. 이제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 "고 호소했다.

트럼프 정권이 미북 정상 회담의 실현에 전력을 경주하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 마저 나타내는 것은 미국 주도의 국제 "최대 압력" 노선이 북한을 대화의 자리에 서게 되었고 남북 정상회담을 실현 시켰다는 강렬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정상 회담는 한국 전쟁이 발발 한 1950 년부터 '최대의 기회 "(마티즈 국방 장관)을 이용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시키는 책임 있다" 생각도 안는다.

북미 회담의 성과에 대해 미국 내에서도 비관론이 눈에 띄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에 있어 대북 협상에서의 입장을 강화 "무기"가 될 것 같은 것은 만일 북미 회담이 좋지 않게 끝났다 하더라도 카드로는 군사적 선택 도 시야에 넣은 '억지와 봉쇄' 노선으로의 회귀를 서슴지 않는 자세를 저희는 때때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핵 포기까지 긴장을 이완(유화나 포용정책)도 없다고 하는 강력한 의사를 한미일이 마지막까지 공유하는 것이다. 트럼프 정권은 북한의 '평화 공세'에 노출 된 한국의 문재인 정권의 계속 연결도 지상 과제가 된다[북한이 핵무기이나 탄도로켓을 포기 하지 않고 개발 중지 댓가로 개성공단 정상화나 남북경협 그리고 민간교류 확대로 나아갈 때 유엔이나 서방이 어떻게 대처할 인가에 있다 이런 대북정책은 러시아나 중국정부 내부 반미 반서방 성향 입장이다 푸틴대통령이나 시진핑 국가주석이 장기집권을 포기하고 자국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정책(후계자 권력 승계작업)으로 나아갈 때는 북한 핵문제도 미국이나 서방입장이 될 것이다 그때는 과거 처럼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 


4자 회담에서 남북회유를 노리는 중국 공산당 내부 자국 사회주의 계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있었을 무렵 중국  시진핑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1100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호북 무한에서 인도 총리와 마주했다. 시진핑은 호소했다.

"위대한 양국이 협력하면 세계적인 영향력을 만들어 낼 수있다"

비공식 중인 정상 회담은 국경 문제를 놓고 삐걱 거리는 양국 관계의 복원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과열되는 가운데 시진핑은 발 밑을 굳게 하는 것처럼 주변국과의 관계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3월 하순 북한 노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회담의 결렬에 대비해 뛰어 든 것이 먼저 중국이었다. 미국이 무력 행사하지 못하도록 중국에 후원자가 되어달라고 위해 전격적으로 방중을 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김정은과 회담했으며 북한에 영향력을 과시 할 수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김정은을 극진히 대접 하여 북한 문제에서 다시 "운전석"에 앉았다.

"(남북 두 정상의) 정치적 결단과 용기를 칭찬한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한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과 찬양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 있어서의 "완전한 비핵화"는 북한과 남한 쌍방의 비핵화를 의미한다. 미군에 의한 한국의 핵무기나 핵미사일 탄도미사일(탄도로켓)  반입 금지, 주한 미군 감축이나 철수 등이 상정되고 있다.

원래 중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자체보다 북한 문제를 계기로 동아시아의 안보 환경이 격변하는 것이다. 미군의 최신예 요격 시스템  "높은 고도 방위 미사일(THAAD)"의 한국 배치에 대해 "중국의 탄도 미사일도 무력화 된다"며 맹렬한 반대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중국은 올해 초 미사일 방어구축으로 러시아 S-400를 구입하여 배치했다


러시아판 사드 S-400 트리움프[단,중거리 미사일 요격 방어시스텀. S-300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만 요격할 수 있는데 비해, S-400은 단거리와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소련시절 중국이나 북한에 s-300를 배치 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주한 미군 감축이나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완전한 비핵화 '는 중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것이다.

힘의 공백을 틈타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남중국해 등에서 보인 중국 상투수단이다. 무력 통일도 시야에 넣는 대만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도 형편이다.

이미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에 맞도록 대북 제재의 부분 해제 및 THAAD의 철폐를 요구하는 자세를 밝히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시진핑의 전략은 "판문점 선언"에 명기 된 미국, 중국, 남한, 북한의 4자 회담을 이용하여 북한과 함께 한반도와 동아시아에서 미군의 존재가치를 저하(低下)하는데 도모하는 것이다 .

공동투쟁 상대은 북한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환구시보는 4월 28 일자 사설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으로 이끈 한국의 문재인 정권을 높이 평가 한 후 이렇게 주문을 붙였다.

"서울은 지난 워싱턴에 순종 버렸어요.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견지 할 용기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

남북을 붉게 물들이는 것은 무역과 대만 문제에서 대립하는 미국을 견제하는 유력한 카드도 된다.


                                                                    북쪽 판문점 내 정전협정조인장 앞에 서 있는 중국인 관광객 모습

"6자회담을 통해 북 핵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을 폐기하면서 동시에 북한에 확실한 안전보장을 제공하고 국제 지원을 본격화하는 일괄타결[그랜드 바겐]"


"러시아과 중국(좌파진영) 북핵 로드맵 3단계 절차는 다음과 같다:
1단계: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실험과 한미연합훈련 동시 중단
2단계: 북미 평화협정 체결
3단계: 군비통제, 주한미군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안보 다자협정 체결"


러시아와 중국(좌파진영)이 제안한 3단계 로드맵이며, 미국과 일본(우파진영)은 리비아식 일괄타결 비핵화입장으로 이 제안에 매우 부정적이다. 비핵화 국제법을 위반한 범죄자 북한을 단호하게 처벌해서 문제해결을 해야지, 괜히 한미연합군(일미연합군)을 건드리면 더욱 국제평화가 깨진다고 인식한다.


판문전 선언처럼 절차와 구체적인 실무팀의 합의 없이 김정은이가 핵무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지금도 역시 너무 낙관적인 시나리오처럼 보인다.


역대 중국정부 지도자 자료를 보고 등소평정부 실용주의적 민주주의 입장에서 잘 파악하라

1982년 등소평 헌법은 전체주의 권력이 집중한 마오(모택동) 시대의 반성에서 3선 금지(중임제 도입)를 했다 등소평 이후 중국정부를 평가할때 공산당 일당독재로 인정하지만 중국 국가주석을 전체주의 독재자라고 표현하지 않았다


동아일보는 "트럼프 정권은 북한과의 정상회담 준비에 워싱턴과 평양에 연락 대표부 개관, 인도적 지원의 제공, 양국 대사관 개관 등의 조치를 검토했다"고 했다. 한편, 현재의 제재에 대한 미국의 대북 경제 지원의 가능성은 배제 되어 있다.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 김일성  국가주석의 시대에서 오랫 동안 미국에 평화 조약의 체결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상 북한(북조선)을 '반국가단체'라고 규정하고 있는 한국과 동맹관계를 유지 하고 있는 미국은 검토조차 거부했다.


영국은 2000년 12월 북한과 수교를 맺은 뒤 다음 해 7월 평양에 대사관을 열었으며, 북한은 2002년 가을 런던에 대사관을 개설했다 그 이후 북한은 유럽연합국가들과 대부분 수교를 했다  북한정부는 유엔군 참전 영국과 미국 주도 한국전쟁 이후 영국정부를 제국주의 우두머리 전쟁범로 묘사하여 교육을 시켜왔다 그러니 북한정부의 대부분 교육은 반영국 투쟁정책이었다

북한과 영국 수교는 북한정부 내부 반미, 반영세력을 제거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남침전쟁세력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세력을 제거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가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복지국가)입니다"

*자본주의 3대 원칙[경제]: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자작농)을 할 수 없다]

*민주주의 3대 원칙[정치]:인민의(民有,Of the people), 인민에 의한(民治,By the people), 인민을 위한(民享,For the people) 민주정부(民主政府,Democratic Government)

국가사회주의(군국주의)와 투쟁한 2차대전 이후 대통령이나 국가주석의 임기제한이 돼야 권력분리과 국민주권,기본권보장,법치주의, 사법부의 독립,복수정당과 의회정치, 국제평화주의 등을 보장할 수 있었다


People wave South Korean flags as a convoy transporting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leaves the Presidential Blue House for the inter-Korean summit in Seoul, South Korea, April 27, 2018.

Anti-North Korea activists burn a North Korean flag during a demonstration at the Imjingak Peace Park near the Tongil bridge checkpoint leading to Panmunjom and the Demilitarized Zone (DMZ) with North Korea, in Paju on April 27, 2018.


Anti-North Korea activists hold placards and shout slogans during a demonstration at the Imjingak Peace Park near the Tongil bridge checkpoint leading to Panmunjom and the Demilitarized Zone (DMZ) with North Korea, in Paju on April 27, 2018.


A man displays the Korean unification flag as he watches a news report on the inter-Korean summit, near the demilitarized zone separating the two Koreas, in Paju, South Korea, April 27, 2018.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gestures at the truce village of Panmunjom inside the demilitarized zone separating the two Koreas, South Korea, April 27, 2018.



탄도 미사일과  탄도로켓


당신은 북한 미사일을 탄도 미사일과  탄도로켓로 구분할 수 있습니까?

 미사일 엔진이 단거리는 1단식이며 중거리는 2단식이며 장거리는 3단식 비행거리 탄도미사일(탄도로켓, 비행체 살상무기)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 수준이 고저(高低) 각도 발사로 비행거리를 조정하는 "로프티드 궤도(lofted trajectory)[高低角度 발사] 모델" 수준입니다

탄도로켓은 "로프티드 궤도(lofted trajectory)[高低角度 발사]" 모델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입니다


*탄도 (彈道)

총포로부터 발사된 탄환, 로켓 따위의 물체가 움직이면서 그리는 궤도



*탄도 미사일

발사된 후 로켓의 추진력으로 유도 비행하다가 추진제가 다 연소되면 지구의 인력에 의해 탄도를 그리면서 비행하는 미사일

로켓 엔진으로 추진, 원거리에 도달하도록 탄도를 비행하는 미사일을 말한다. 로켓은 연료와 산소를 내장, 화학 반응으로 생긴 고압, 고열 가스를 뒤로 분사하여 그 반동에 의해 추진력을 얻으며 연소를 위한 공기가 필요없기 때문에 대기권 외에서도 완전히 작동한다. 큰 추진력을 낼 수 있어 대륙간 목표의 공격, 우주 궤도에 쏘아올리는 데 적합하다.

탄도 미사일은 대부분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은 사거리가 5,500km 이상인 탄도미사일로 핵탄두를 장착한 전략핵무기로 다른 대륙에 있는 적의 기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 다륙간 탄도 미사일을 탄도 로켓으로 부르고 있다

북한 탄도 미사일 중 화성 14호[사거리 6,700km] 와 kN-08[11,500 km] 그리고 화성 15호 등이 탄도 로켓이다 

*탄도 로켓

탄도를 따라 날아가는 로켓. 발사한 다음 얼마 동안은 로켓에 의하여 일정한 궤도와 방향을 잡지만, 그 뒤에는 보통 포탄처럼 탄도 비행을 한다.[탄도를 따라 날아가는 로켓. 발사한 다음 얼마 동안은 로켓에 의하여 일정한 궤도와 방향을 잡지만, 그 뒤에는 보통 포탄처럼 탄도를 그리며 날아간다.]





                                                           다수의 핵탄두를 탑재한(MIRV) 미니트맨 III의 공격 예상도

KN-08 엔진(Engines)은 구소련 RSD-10 파이오니어(SS-20 세이버)를 개량한 모델로 미사일 1기에 1개의 핵탄두(Warhead)를 탑재할 수 있으며

화성-14. 15형 엔진(Engines)은 상당히 강력해 미사일 1기에 핵탄두 10개

(Warhead)를 탑재하고 대륙간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시스템

 

'로프티드 궤도(lofted trajectory)' 방식으로 북한 후방구역에서 핵탄두를  탑재한 장거리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바로 사드구축입니다

사드(THADD)의 정식 명칭은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이다. 영어를 그대로 직역한다면 ‘종말고고도지역방어’이며. 흔히 영어 앞글자를 따서 사드, 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라고 부르고 있다. 사드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이나 대륙 간 탄도미사일의 공격을 방어할 목적으로 고안된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체계이다

미사일 방어 전투는 미사일 탄두를 식별하고 그 미사일 탄두를 파괴하기 위한  한 순간의 전쟁이다. 한국도 나토나 이스라엘처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DD) 배치로 탄도 미사일이나 탄도 로켓은 물론이고 지구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까지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체제(MD)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연합군 입장에서는 재래식 핵무기(구형 핵무기, 핵폭탄이나 원자탄) 등 쓸모 없는 무기도 많다 21세기  핵 전쟁은 핵 대포, 핵 배낭, 핵 어뢰, 핵 기뢰등 전술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공중발사 순항 미사일이나 잠수한 발사 탄도미사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 탄도 로켓(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 전략 핵무기이다
사드배치로 북한도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이다


“러시아, 중국에 지대공 미사일 S-400 인도”

중국정부도 러시아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첨단 지대공 미사일 S-400을 중국에 인도하기 시작했다고 `타스 통신'이 오늘(18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S-400 인도는 지난 2014년 중국과 체결한 판매계약에 따른 것입니다.

중국에 인도된 S-400 미사일 체계에는 통제실과 레이더 탐지기, 연료와 지원 부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가 S-400을 다른 나라에 판매하기로 계약한 건 중국이 처음이었으며, 터키가 지난해 두 번째로 러시아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400은 2007년 실전배치된 최첨단 장거리 방공미사일로, 전투기와 크루즈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것이 목적이며, 최대 사거리는 400km, 최대 고도는 30km입니다.


러시아 S-400 트리움프[단,중거리 미사일 요격 방어시스템]

 

 

 

러시아판 사드 S-400 트리움프[단,중거리 미사일 요격 방어시스텀]


S-300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만 요격할 수 있는데 비해, S-400은 단거리와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목표물에 따라서 사정거리 40 km 부터 400 km 거리의 공중 목표물을 요격하고 파괴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저고도 비행물체에 대한 탐지능력을 포함시켰다. 최대속도 4.8 km/sec(마하 14)로 비행하는 공중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다.

5 km/sec 목표물 요격 테스트는 사거리 3,000-km인 탄도미사일 요격 테스트이다. 이 탄도미사일들은 보통 IRBM(1,000-5,500 km)이라고 부른다. 1980년대 중반 소련은 S-300 VM이 2.7 km/sec(마하 7.9)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사거리 1,000 km 이하인 전술미사일은 보통 최종돌입속도가 2.9 km/sec(마하 8.5) 이하이며, 전술미사일의 대부분의 사거리는 300 km 이하이고 최종돌입속도는 1.5 km/sec(마하 4.4) 이하이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은 1.7 km/sec(마하 5), 노동 1호는 3 km/sec(마하 8.8)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사거리 8,000-10,000 km인 ICBM의 최종돌입속도는 7 km/sec(마하 20)이다.

Triumf 시스템이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1.전투기/폭격기 (스텔스 폭격기 포함 - 그러나 탐지거리는 제한적임)

2.크루즈 미사일

3.탄도 미사일 (최대속도 4.8 km/sec, 마하 14)

4.조기경보기

5.전술항공기와 전략항공기

 


S-400 시스템 동시요격목표물: 12개

발사관: 1개 발사대에 48N6E 미사일 발사관 4개 탑재. 발사관당 1개의 장거리 미사일 또는 4개의 단거리 미사일 탑재.

미사일: 48N6E 장거리 미사일과 9M96 단거리 미사일로 구성

공격대상: 비행기, 순항 미사일, 초속 4.6 km 속도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지상 레이다 시설, 지상 벙커.

레이다:

96L6 목표물 획득 레이다: L 밴드, 탐지거리 300 km

목표물 획득 레이다: 탐지거리 700 km

Grave Stone 목표물 추적 레이다: I/J 밴드, 탐지거리 300 km

 

48N6E 미사일무게: 1,700 kg (3,70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180 kg (390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400 km (240 mi)

최소사거리: 3.00 km (1.8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10 m (32 ft)

 

9M96 미사일 미사일 발사관: 1개의 48N6E 발사관에 4발의 9M96 미사일을 탑재

무게: 420 kg (92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24 kg (52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120 km (75 mi)

최소사거리: 1.00 km (0.6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5.00 m (16.40 ft)


The S-400 Missile System in Details


S-400 트리움프(러시아명 C-300ПМУ-3/С-400 "Триумф" - triumph, 나토 제식명 SA-X-2])는 러시아의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미국의 사드(THAAD)와 유사하여 "러시아판 사드"라고 불린다. 개발 단계에서는 S-300PMU라고도 불렸다. S-300PMU (SA-10)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대공미사일 시스템으로서, 알마즈-안테이에서 개발되었다. 파켈 기계설계국, 노보시비르스크 과학 연구 협회, 세인트페테르부르크 특별 기계 설계국 등의 다른 기관들도 개발에 참여했다.

S-400 Triumf의 테스트는 1999년에 시작되었다. S-400 시스템은 S-300의 미사일을 사용한다. 그러나 낮은 레이다 피탐지율(RCS, Radar Cross Section)의 스텔스 비행기, 예컨대 B-2 스피릿, F-117 나이트호크, F-35 등에 대해 더욱 뛰어난 탐지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크루즈 미사일에 대한 대응기능이 향상되었다.

S-400이 운용하는 미사일은 항공기, UAV, 순항미사일을 주로 요격하도록 설계된 9M96E와 탄도탄 요격을 위해 미사일 하부의 로켓 모터를 강화한 9M96E2가 있으며 AEW & C와 대형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요격하기 위해서 설계된 'Big'이라고 호칭되는 미사일을 운용 할 계획이다.

 

                                                           S-400 트리움프 발사대 차량[이동식 지대공 미사일]

 

 

러시아의 미사일 방어체계 지대공미사일 "S-400"가 러시아나 중국, 인도 등으로 운영돼 오고 있다

 

 

 

                                                                    러시아의 지대공미사일 "S-400"을 운반하는 차량

 

5T2

                                                                          S-400 92N2 레이더 및 5P85T2[S-400 92N2 radar and 5P85T2]

                                                                                    96L6 고도계 탐지[96L6 THE HIGH-ALTITUDE DETECTO]


S-400 트리움프(Triumf) 시스템이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1.전투기/폭격기 (스텔스 폭격기 포함 - 그러나 탐지거리는 제한적임)

2.크루즈 미사일

3.탄도 미사일 (최대속도 4.8 km/sec, 마하 14)

4.조기경보기

5.전술항공기와 전략항공기

 


S-400 트리움프(러시아명 C-300ПМУ-3/С-400 "Триумф" - triumph, 나토 제식명 SA-X-2])는 러시아의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미국의 사드(THAAD)와 유사하여 "러시아판 사드"라고 불린다. 개발 단계에서는 S-300PMU라고도 불렸다. S-300PMU (SA-10)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대공미사일 시스템으로서, 알마즈-안테이에서 개발되었다. 파켈 기계설계국, 노보시비르스크 과학 연구 협회, 세인트페테르부르크 특별 기계 설계국 등의 다른 기관들도 개발에 참여했다.

1.목표물

S-300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만 요격할 수 있는데 비해, S-400은 단거리와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목표물에 따라서 사정거리 40 km 부터 400 km 거리의 공중 목표물을 요격하고 파괴하도록 고안되었으며, 저고도 비행물체에 대한 탐지능력을 포함시켰다. 최대속도 4.8 km/sec(마하 14)로 비행하는 공중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다.

5 km/sec 목표물 요격 테스트는 사거리 3,000-km인 탄도미사일 요격 테스트이다. 이 탄도미사일들은 보통 IRBM(1,000-5,500 km)이라고 부른다. 1980년대 중반 소련은 S-300 VM이 2.7 km/sec(마하 7.9)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사거리 1,000 km 이하인 전술미사일은 보통 최종돌입속도가 2.9 km/sec(마하 8.5) 이하이며, 전술미사일의 대부분의 사거리는 300 km 이하이고 최종돌입속도는 1.5 km/sec(마하 4.4) 이하이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은 1.7 km/sec(마하 5), 노동 1호는 3 km/sec(마하 8.8)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사거리 8,000-10,000 km인 ICBM의 최종돌입속도는 7 km/sec(마하 20)이다.

S-400 트리움프(Triumf) 시스템이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대상은 다음과 같다:

(1)전투기/폭격기 (스텔스 폭격기 포함 - 그러나 탐지거리는 제한적임)

(2)크루즈 미사일

(3)탄도 미사일 (최대속도 4.8 km/sec, 마하 14)

(4)조기경보기

(5)전술항공기와 전략항공기

 

2.역사

S-400 Triumf의 테스트는 1999년에 시작되었다. S-400 시스템은 S-300의 미사일을 사용한다. 그러나 낮은 레이다 피탐지율(RCS, Radar Cross Section)의 스텔스 비행기, 예컨대 B-2 스피릿, F-117 나이트호크, F-35 등에 대해 더욱 뛰어난 탐지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 크루즈 미사일에 대한 대응기능이 향상되었다.

S-400이 운용하는 미사일은 항공기, UAV, 순항미사일을 주로 요격하도록 설계된 9M96E와 탄도탄 요격을 위해 미사일 하부의 로켓 모터를 강화한 9M96E2가 있으며 AEW & C와 대형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요격하기 위해서 설계된 'Big'이라고 호칭되는 미사일을 운용 할 계획이다.

 

3.중국의 러시아판 사드 도입

2014년 9월, 중국은 세계 최초로 "러시아판 사드" S-400 수입계약을 30억 달러(약 3조3천억원)에 체결했다. 첫번째 포대는 2017년에, 두번째 포대는 2019년에 도입될 예정이다. 러시아판 사드는 30억 달러임으로 10억 달러인 미국의 사드 보다 3배 가량 비싸다.

"러시아판 사드"로 불리는 S-400 시스템의 40N6 미사일은 사거리가 400 km, 최대고도 185 km이다. 미국 사드 미사일 사거리는 200 km, 최대고도 150 km이다. S-400 시스템의 91N6E S 밴드 AESA 레이다는 추적거리 600 km로서, 미국 사드의 AN/TPY-2 X 밴드 AESA 레이다 추적거리 600 km와 동일하다.


인도가 S-400 Triumf 12기수입을 고려 중이다

북한에서 러시아판 사드 S-400을 번개-6호으로 부르고 있다[2014년 9월, 중국은 세계 최초로 S-400 수입계약을 30억달러에 체결했다. 첫번째 포대 분을 2017년 12월~2018년 1월 사이에, 두번째 포대 분은 2019년 5~6월에 인도될 것이다. 인도가 S-400 12기 수입을 고려중이다.

세계 최초 S-400 수입계약에 대한 첫인도가 2017년 12월이라는데, 북한은 이미 S-400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중국은 세계최초가 구매가 아니다. 따라서, 북한이 아직 번개 6호를 실전배치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4.제원

(1)S-400 시스템

동시요격목표물: 12개

발사관: 1개 발사대에 48N6E 미사일 발사관 4개 탑재. 발사관당 1개의 장거리 미사일 또는 4개의 단거리 미사일 탑재.

미사일: 48N6E 장거리 미사일과 9M96 단거리 미사일로 구성

공격대상: 비행기, 순항 미사일, 초속 4.6 km 속도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지상 레이다 시설, 지상 벙커.

레이다:

96L6 목표물 획득 레이다: L 밴드, 탐지거리 300 km

목표물 획득 레이다: 탐지거리 700 km

Grave Stone 목표물 추적 레이다: I/J 밴드, 탐지거리 300 km

(2)48N6E 미사일

무게: 1,700 kg (3,70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180 kg (390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400 km (240 mi)

최소사거리: 3.00 km (1.8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10 m (32 ft)

(3)9M96 미사일

미사일 발사관: 1개의 48N6E 발사관에 4발의 9M96 미사일을 탑재

무게: 420 kg (920 lb)

직경: 0.52 m (1.69 ft)

길이: 6.98 m (22.91 ft)

날개폭: 1.04 m (3.40 ft)

탄투: 24 kg (52 lb)

추진방식: 고체로켓

최대사거리: 120 km (75 mi)

최소사거리: 1.00 km (0.60 mi)

최대고도: 30,000 m (98,000 ft)

최저고도: 5.00 m (16.40 ft)

 

5.러시아(구소련)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S-300]

소련 / 러시아, 중국, 인도, 그리스, 키프로스, 이란, 베트남, 시리아, 카자흐스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북한, 벨라루스,알제리,아제르바이잔,불가리아, 이집트, 베네수엘라등


S-300(С-300 Фаворит, 파바리뜨, Favorite)는 1978년 소련에서 개발되어 현재까지 사용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나토에서는 SA-10 그럼블(Grumble)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중국은 S-300PMU-1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Hongqi-10 (HQ-10)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S-300 파바리뜨 미사일은 S-400 트리움프 미사일과 함께, 러시아판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다.

S-300P (나토식 제식명 SA-10 "Grumble"),

S-300V (나토식 제식명 SA-12 "Gladiator"/"Giant")

9M83 미사일 (나토식 제식명 SA-12A "Giant")

9M82 미사일 (나토식 제식명 SA-12B "Gladiator"}

 

                                                                        러시아의 지대공미사일 "S-300"을 운반하는 차량

 

                                                                                          슬로바키아 S-300P-TEL, 발사 준비

 

                                                                                  9S32 교전 레이더[9S32 engagement radar]

 

                                            2대의 S-300-PM 미사일 TEL와 'Flap Lid' 레이더[Two S-300-PM missile TEL and a 'Flap Lid' radar]

 

                         S-300PMU-2 64N6E2 취득 레이더 (83M6E2 지휘부의 일부)[S-300PMU-2 64N6E2 acquisition radar (part of 83M6E2 command post)]

 

S-300PMU-2 차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64N6E2 감지 레이더, 54K6E2 지휘소 및 5P85 TEL[S-300PMU-2 vehicles. From left to right: 64N6E2 detection radar, 54K6E2 command post and 5P85 TEL]

 

                                                                   S-300V (SA-12a 검투사)[S-300V (SA-12a Glad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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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12 높은 고도의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SA-12 high altitude surface-to-air missile systems]

 

                                                             9S15M Obzor-3 획득 레이더[9S15M Obzor-3 acquisition radar]

다음의 개조사항에 따라,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미사일 차이

레이더 성능

ECM 방어 성능

사정 거리

단거리 탄도탄 대응능력

저고도 비행물체 대응능력

서방의 동급 무기체계로는 패트리어트 시스템이 있다. 패트리어트와 SA-10을 비교하면, SA-10은 보다 대형이고 무겁고 미사일 사정거리가 길다. 둘 다 동시에 여러 목표물을 탐지, 조준할 수 있으며,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위상배열 레이더를 통해 미사일들을 유도하는 것도 같다. 또한, 둘 다 이동식이다. 수명 주기 동안 미사일에 대한 정비가 불필요하다는 점도 패트리어트와 동일하다.

 

Map with S-300 operators in blue and former operators in red[파란색과 빨강색 국가들이 구소련(러시아) 미사일 방어시스텀 S-300 지대공 미사일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들]

 

                                                 불가리아 군대의 퍼레이드(행렬) S-300[A parading S-300 of the Bulgarian military]

 

6.지대공미사일[Surface-to-Air Missile]

지상이나 해상에서 공중을 향해 공격하는 미사일

(1)개요

지상이나 해상에서 공중을 향해 공격하는 전술용 미사일이다. 해상의 함정이나 지상에서 발사해 전투기 등을 격파한다. 공대공(空對空)미사일과 함께 공중의 적을 공격하는 대공(對空)미사일의 하나다. 지대공(地對空)이란 ‘지상 대(對) 공중’의 줄임말이다

(2)특징

땅이나 함대에서 공격하는 만큼 미사일이 크고 파괴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대개 발사판이 있으며 사람이 들거나 함대나 전차에 싣고 발사한다. 사드(THAAD)나 KAMD 같은 미사일 방어체계에서는 지대공미사일을 외부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 등의 방어에 사용한다

(3)종류

미사일처럼 사정거리와 운용고도, 유도방식 등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사정거리에 따라 단거리·중거리·장거리로 구분하며, 운용고도에 따라 저고도·중고도·고고도로 구분한다. 유도방식에는 비시선 지령유도와 시선 지령유도, 빔라이딩(Beam Riding), 호밍(Homing) 등이 있다. 지령유도는 미사일이 통제소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방식이다. 그중 비시선 지령유도는 컴퓨터가 미사일을 조정하는 것이며, 시선 지령유도는 목표물이 레이더의 시야 중앙에 오도록 미사일에 지령을 내리는 방식이다.

빔라이딩은 이동 표적에 전파빔을 발사해 미사일을 유도하는 것이다. 호밍은 목표물에서 발생하는 전파나 적외선, 열 등을 미사일이 감지해 추적하는 방식을 말한다.

(4)대표 모델

미국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등에서 지대공미사일을 제작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지대공미사일에는 패트리어트(MIM-104 Patriot)와 호크(MIM-23 HAWK) 등이 있다. 러시아에는 S-300과 S-400 등이 대표적인 지대공미사일이다. 러시아는 2015년 IS가 저지른 러시아 비행기 테러를 이유로 S-400을 시리아 전역에 배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미사일은 공격 대상에 따라 명칭을 구분한다. 공중에서 지상을 공격하는 것은 ‘공대지(空對地)’, 공중에서 공중을 공격하는 것은 ‘공대공(空對空)’이라 한다. 땅이나 해상에서 공격하는 것은 ‘지대지(地對地)’라 부른다. 발사 위치와 상관없이 공중을 폭격하기 위한 미사일은 ‘대공(對空)미사일’이라 한다. 함대를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은 ‘대함(對艦)’이라 부른다.

 

*위성항법이란

인공위성을 위치 측정의 기준점으로 사용하는 항법. 위성에서 발사된 전파를 관측하거나 위성을 중계국으로 이용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유도에 의해 진로를 결정하는 항법이다. 항공기나 선박, 자동차 등에서 이용된다


글로나스는 인공위성 네트워크를 이용해 지상에 있는 목표물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해내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Navigation Satellite System)으로, 구소련이 미국의 GPS에 맞서 쏘아 올린 것이다

 

                                    지난달 29일 미국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 씨(오른쪽)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마치고 후임자와 악수하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보통 6명이 체류하는데요. 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2명, 3명씩 배정하고 나머지 국가에서 1명씩 올려 보냅니다. 승무원 교대는 보통 1년에 4번 정도 진행되는데요. 한 번 올라가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체류하게 되죠, 하지만 최근에는 1년 체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 변동 사항이 많다고 합니다.

 

NASA 우주 비행사, 우주의 작업 환경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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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회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방은 최고의 관리자가 사용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비행사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도 놀라운 작업 환경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