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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적인 국가"라고 감동 목적이 엿 볼수 있지만 그것도 북한정부 이익우선 때문이다 본문
판문점 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적인 국가"라고 감동 목적이 엿 볼수 있지만 그것도 북한정부 이익우선 때문이다
CIA Bear 허관(許灌) 2018. 5. 2. 18:28문재인과의 공동 기자 발표하는 "서프라이즈(Surprise, 예고없는)"를 맡은 김정은은 문재인 대통령의 첫 대면에서 서프라이즈에 나섰다. 판문점에서 남북 군사 분계선을 나타내는 난간 너머로 문재인대통령과 악수하고 한국 측에 한 걸음 내 디뎌했지만, "나는 언제 (북한에) 뛰어 넘을 수 있느냐"고 진술의 말에 "그럼 지금 넘어 하세요 여부 "라고 그의 손을 잡고 두 사람이 북한 측에 들어갔다.
어떻게 행동 할 경우 한국 대통령과 생중계를 볼 수 있는 국내외의 사람들이 감격하거나 즉흥적으로 판단 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서프라이즈는 더 있었다. 한국 측이 기대하며 당일까지 알려지지 않은 첫째 부인 이설주여사가 만찬에 참석했다. 공동 기자 발표와 함께 영부인을 동반하여 국제 관례에 부합하는 "정상적인 국가"라고 감동 목적이 엿 보인다. 김정은은 3월 방북한 한국 특사단을 통해 "정상적인 국가 '로서의 대우를 미국에 요구했다.
정상 회담에 한번도 부인을 동반 한 적이 없는 아버지 김정일의 노선에서 탈피를 의미했다. 가슴에는 북한 공민이 착용하는 김일성, 김정일 배지는 없었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국가기구 톱 국무 위원장의 직함으로 회담에 임한 것에도 나타나고 있다. 김정일이가 사용한 것은 국방 위원장이다. 국제적으로 고립하고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는 200만 명 이상이 굶어 죽었고 위기를 군사 우선하는 '선군 정치'로 극복하자는 위기 관리 체제의 상위를 나타내는 직함이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리명수 인민군 총참모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회담에 이명수 인민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 무력상을 동행했지만 김정은은 수시로 임원을 해임하고 군부의 힘(사기)을 꺾고 왔다. 판문점 회담은 정상적인 국정에 가는 일환이며, 선군 정치의 사실상 부정이다. 판문점 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내걸고 있는 것,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가장 큰 유산인 핵도 미국과의 협상 카드로 올리려고 하고 있다.
회담에 앞서 핵 실험장 폐기 등도 내놓았다. 하지만 헌법 서문에 명기한 핵 보유국의 입장을 철회 한 것은 아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 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 련합 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 압살 공세 속에서 선군정치로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대통로를 열어놓으시였다.[북한 제4공화국 북한 헌법 서문 내용]"
비핵화 언질을 끌어 내려고 하면 친절한 자세에 철저하게 미국과의 '중재자'를 자청 한 문재인 대통령의 존재는 김정은의 의도에 딱 박힌 생각도 부자연스럽지 않다. 이번 회담은 북 - 미 정상 회담에 연결을 위한 웅장한 무대 장치라고 할 수 있었다. 김정일이 희망하면서 달성 할 수 없었던 최대의 과제가 미국 대통령과 직접 만나서 체제 보장을 이끌어내는 것이나 다름 없었다.
소프트(Soft, 부드럽고 온화한) 노선으로의 전환은 기적을 행한다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3월 하순 김정은이 한국과 미국에 대화 공세에 앞서 지난해 12월 북한이 "혁명의 성산(聖山) " 백두산에 올랐다고 전했다. 2013년에 삼촌 장성택을 처형하기 전에도 백두산 일대를 방문했다. 각오 가지고 대화 노선을 결정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움직임이다.
'미소 외교'라고 야유 된 문재인정권에 대한 소프트(Soft) 노선으로의 전환은 기이한 일이었다. 문화 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 예술단에 의한 3월 1일 평양 공연에서 김정은의 행동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기념 촬영시 출연자들이 김정은 앞에서 쪼그리고 것을 주저하고, 김정은이 "내가 먼저 쪼그리까요"라고 농담을 입에 한 것으로 모두가 원활하게 사진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한다. "작은 일에도 신경을 쓰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유머를 이끌었다"고 전해 내려 오는 느낌의 차이에서 그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한국의 고속철도를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방북하면 '교통의 미비로 불편을 끼쳐 드려할지 걱정 "이라고 비하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한국 고려대 남성욱 교수는 "사람은 양면이 있고 특히 사회주의 국가의 지도자는 그렇다"고 지적했다. 국제 사회가 김정은을 과소 평가해 온 것만으로 악마가 천사로 바뀌 었다고 보는 것은 인질이 범인에게 호감을 갖는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 "이라고 본다. "외교는 이익을 얻기 위해 할거야 것이며, 지금은 미소 외교에서 얻을 것이 있다고 판단한에 불과하다"고 분석한다.
남성욱 교수는 정부기관 산하 연구소장을 맡은 10년 대북 전문그룹으로 김정은의 유학 스위스 등에서 대화 데이터를 수집하고 김정은의 성격을 분석한 경험이 있다. 자존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싫어 반면 지능지수(IQ)는 나쁘지 않고, "지도자에 오르는 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었다.
김정은은 대화 공세를 '신년사'로 내세워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측면이 있는 반면, 한국의 여러 전문가들은 두 가지 예상치 못한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하나는 후원자였던 중국까지 동참하는 기대 이상의 압박과 제재이다. 중국 세관 당국에 따르면 북한에서 3월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약 90% 급감. 국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체제를 뒤흔들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김정은과의 회담 즉결(즉답)이다. 3월 방미한 한국 특사가 "김 위원장은 미국과 비핵화에 대한 논의 싶어 정상 회담을 하면 역사적인 돌파구를 열 것"이라고 말할 때 실시간으로 회담을 했다. 바로 2일 전에 트럼프 스웨덴 총리와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그들은 매우 진지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의 도움도 제재가 효과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근래 촬영한 북한 혜산시의 집 사이를 걸어가는 북한의 여성(사진)
김정은은 27일 "완전한 비핵화 '문구를 판문점 선언에 담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용기있는 결정 "이라고 여러 번 칭찬했다. 그러나 북한 내부를 향한 설명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등이 완성 되었으므로 더 이상 핵 실험 필요가 없다는 논리이다. 조선신보도 미국을 위협하는 미사일의 완성에서 "미국이 스스로 적대 정책을 바꿀 결심을 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경우 일깨워 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국을 위한 선전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27 일 북미정상 회담에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트럼프가 회담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기한다고 명언 한 것을 비난했다.
국제 사회는 전략으로 '비핵화'문구를 교묘하게 조종하면서 핵 보유국의 입장을 철회하지 않고 자국 속도로 대화를 진행하려 한다 "독재자"로 협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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