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제 밀수처 아시아가 급증

 

지난해 해외밀수 등으로 일본 경찰이 압수한 각성제가 약 480킬로그램에 달하고 밀수처는 중국과 태국 등 아시아가 급증해 경찰이 단속강화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경찰이 압수한 각성제는 487.5 킬로그램이며 거래가격은 341억엔에 달해, 과거 5년간 평균을 웃돌며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에서 밀수돼 경찰이 압수한 각성제는 448킬로그램이었습니다.

각성제 밀수처는 28개 나라와 지역에 달했으며, 지난 2009년 이후에는 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멕시코가 많았으나, 지난해에는 중국이 45건, 홍콩이 27건, 태국이 19건으로 이들 나라만으로 전체의 60퍼센트가 넘어 아시아 밀수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태국으로부터의 밀수는 2년 전에 1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9건으로 급격히 늘어나, 경찰은 2년 전 비자가 면제됨에 따라 태국인이 각성제 운반책을 맡는 밀수조직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급증한 밀수 경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국가 주도의 마약 재배와 수출 차단:세계 마약 90%이상이 황금삼각지대(태국. 미얀마. 라오스)와 황금 초승달 지역(아프가니스탄. 이란. 파키스탄)등의 두 지역에서 생산되며 국가주도로 생산해왔다 그리고 이들 국가는 농업생산 수출을 아편(마약)으로 취급해왔다 

중국정부의 미얀마 경제지원이나 미국정부의 아프가니스탄 경제지원등으로 국가주도의 마약재배가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도 공산주의자 반군이나 이슬람교 근본주의자들의 자금줄이 마약재배가 되고 있으며 라오스등이 국가주도로 재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편은 라오족이 사는 라오스 북부의 '황금의 삼각지대'라는 지역에서 산출되는 중요한 환금작물이다.

 

-한국이 마약 경유지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북한정부나 중국정부 인적 요원들이 마약을 자금줄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NLPDR세력이 혁명 자금을 마약등으로 유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항시 경계해야 한다 깡패조직이 NLPDR 폭력조직이라고 사고하는 것도 좋은 사고이다 한국국적 우시윤사건이 좋은 예이다 그는 한국사람으로 중국을 경유하여 북한을 자주 방문하면서 한국과 일본. 동남아지역등으로 망으로 마약이나 밀수활동을 해왔다

평양시내를 국제 마피아 즉 중국 폭력단이나 러시아 마피아, 일본 야쿠자 그리고 남한 친북 깡패조직이 장악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도 있다 북한 평양은 반미 좌익세력들의 활동 근거지이다

-먀얀마의 산악 지대에서 마약왕으로 군림해 미국 정부에 의해 국제 지명 수배돼 왔던 쿤 사 전 사령관이 지난 26일 숨져, 오늘 양곤 시내에서 장례식이 치러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향년 73세였습니다.
쿤 사 전 사령관은 미얀마와 태국 등지의 국경 지대, 이른바 "황금의 삼각지대"에서 마약 밀조를 지휘하는 한편, 만 명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군대를 이끌어 소수 민족인 샨 민족의 분리 독립을 내걸고 미얀마군과 전투를 되풀이 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 의해 마약 밀수죄로 기소돼, 국제 지명 수배되자, 쿤 사 전 사령관은 1996년 군사 정권 측에 투항했습니다.
그 후 군사 정권은 미국 측에 신병 인도를 거부했으며, 쿤 사 전 사령관은 막대한 자금을 미얀마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친족과 군사 정권 대표 50 여명뿐이었으며, 관에 쓰여진 이름도 헝겁으로 가려지는 등, 장례식은 비밀리에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외교 소식통은, "국제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는 군사 정권은 마약왕의 신병 인도를 거부해 온 것에 대해 비판이 더 한층 거세지는 것을 두려워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Poppy farms are flourishing in Afghanistan[아편재배와 마약 판매]

                                                          Poppy farms are flourishing in Afghanistan[아편재배와 마약 판매]

이슬람 과격파조직 IS 이슬람국가 자금은 과거 이슬람 과격파조직 알카에다이나 탈레반처럼  "약탈전쟁물자나 외국인 납치, 아편재배와 판매, 밀수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