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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장관, 이란·시리아에 경고 본문

Guide Ear&Bird's Eye41/서아시아 지역

케리 미 국무장관, 이란·시리아에 경고

CIA bear 허관(許灌) 2013. 2. 26. 21:21

 

                                "아랍지역에서 군정분리주의 좌파성향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정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에 걸림돌" 

 

취임 뒤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5일 이란과 시리아에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이날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의 회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명백히 금지하는 미국의 입장을 상기시키킨 뒤 “이제 외교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시리아 정부군이 최근 알레포에서 반군들을 향해 폭탄 공격을 벌인 사건 등을 언급한 뒤 “이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근거는 더욱 확실해졌다”며 무고한 국민들이 부당하게 숨져가는 상황을 맹비난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아울러 미국은 시리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며 국제사회도 시리아 반정부 세력을 더 이상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존 케리 국무장관은 영국에 이어,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를 거친 뒤 북아프리카와 중동 등 모두 9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VOA 뉴스

 

*병정분리주의(兵政分離主義) 군사정책으로 외교·국방·언론·사법·전쟁선포권 등 이란 사회의 주요 권력을 쥔 종신제 제왕적 국가 원수(군 통수권자)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4년 중임 직선제 국가수반(국가대표)  마무드 아마디네자 대통령이 있다

이란 군부는 최고지도자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란혁명 주도세력 노년층이 주도권을 장악하고있으며 대통령이 직선제 4년 중임 임기제한으로 개혁개방세력이 대통령선거 중심으로 각 세력들이 포진돼 있다

이란이 세계조류에 편승하여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정책기반으로 부유한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최고지도자 제도를 폐지하고 대통령중심으로 권력변경을 해야한다고본다

핵무기보다는 경제기반으로 강대국으로 나아갈  것으로 본다

 

*시리아도 아랍사회당 아사드정권이 군정분리주의 좌파성향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정을 폐지하고 의회중심으로 국가권력을 변경하여 평화적 수평적 권력교체로 나아가는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정은 공화국 대통령(최고지도자)이지만 절대권력자로 전제군주(왕)와 다름이 없다

그러니 세습제 공화국 절대 권력자 최고지도자 가계(공화국 왕조)등장이다

입헌군주국은 국왕이 국가원수이며 공화국은 대통령이나 인민회의제 정부 최고인민회상임위원회 의장, 국가주석등이 국가원수이다 공화국에서 수상이나 국방위원회 의장(군사위원회 의장), 최고지도자등이 국가원수가 아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