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후보,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 조찬간담회

 

              5월 25일 오전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전문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정몽준의원(사진)

정몽준 후보는 25일(금) 오전 8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방한 중인 존 햄리(John Hamre) CSIS 소장, 스티븐 해들리(Stephen Hadley)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 CSIS 일본실장, 빅터 차(Victor Cha) 조지타운대학 교수 등과 함께 조찬 간담회를 했습니다. 정 후보와 이들은 최근의 북한 동향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달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민심 경청 탐방 중인 정 후보는 국제적 경험을 통한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해왔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