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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국, 반확산센터 곧 설치 본문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귀소리와 머리소리함(머리 음향과 영상사진)이 발족돼 후 러시아나 중국등 세뇌조직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돼 왔습니다 특히 북한정부의 반미세뇌조직(김일성주의) 활동이 동아시아지역 안보위협세력으로 등장해오다가 한민전 서울대표부 민혁당 해체 이후 차단됐습니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러시아(소련) KGB모델로 머리소리함(뇌 세뇌조직)을 구성하여 대남활동이나 대미활동을 해왔습니다 남한 고위인사나 경제계인사들이 무의식적으로 김일성장군으로 호칭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미국 중앙정보국이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한 새 조직을 곧 가동합니다.
중앙정보국은 대량살상무기와 관련 기술의 확산 방지를 전담하는 현장 요원들과 정보분석 전문가들을 한데 묶어 ‘반확산 센터’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정보국은 테러 방지를 위해 설치한 ‘반테러 센터’에서 이미 이 같은 통합조직의 성과가 증명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반확산 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확산 센터는 중앙정보국 산하 정보분석국 (DI)과 첩보활동 조직인 국가비밀국(NCS)의 반확산 관련인력을 통합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레온 파네타 미 중앙정보국장은 1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앞으로 정보분석 전문가들과 첩보 요원들이 협력해 작전에 필요한 정확하고 포괄적인 분석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에 계속 직면해 있는 만큼, 중앙정보국 산하 조직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서 미국의 안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확산 센터의 운영책임은 국가비밀국 관리가 맡게 되며 대외적으로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 채 조직을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파네타 국장은 앞으로 몇 주안에 반확산 센터의 조직구성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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