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남과 북 통일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선진국 자유민주 정부.....

벗들이여!   남북통일이 오고 있습니다 남과 북 국가사회주의 정부를 무너뜨리고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 우리들이 남북권력을 장악하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벗들이여!! 반통일세력 남북전쟁세력 반미 인민전쟁세력에 가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독재권력을 유지 하기 위하여 벗들 재물로 삼고 있습니다 남과 북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남한내부 반공 국민전쟁 세력  국가사회주의 세력과 북한내부 반미 인민전쟁 세력 국가사회주의 세력을 투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러시아는 G8 선진국 자유민주정부입니다 소련 공산당정부를 타도하고 등장한 옐친, 푸틴, 메드베데프는 누구인가 그들은 왜 프롤레타리아 공산독재정부를 타도할 수 밖에 없었는가 자본주의민주주의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러시아 푸틴정부의 민주화 바람을 타고 옛소련 국가 수평적권력교체 민주화 바람 가속화 지속될 것으로 예측(아시아뉴스- 허 관 씀)

"러시아는 옛(舊)소련공산당 일당독재정부를 수직적 권력교체 시민혁명으로 무너뜨리고 등장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정부입니다 그리고 러시아 푸틴정부는 옐친정부에서 수평적 권력교체를 이룩한 정부입니다 옛(舊) 소련 국가들 중에서는 아직도 수평적 권력교체조차 부정하는 장기 집권 독재정부가 있다는 것은 러시아정부와 옛 소련 우방들의 치욕이며 수치입니다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를 거부하는 독재정부 등장으로 옛 소련국가들의 분열과 내전을 촉발해왔고 군비경쟁도 초래되어왔습니다 러시아와 옛 소련국가들은 모두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고도소비사회 선진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난 1991년 키르디스스탄이 옛 소련에서 독립한 뒤 14년째 장기 집권해온 아스카르 아카예프 대통령이 2005년 3월 23일 하야하면서 <시민혁명>의 위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03년 그루지야(벨벳 장미혁명)와 지난해 우크라이나(오렌지혁명)에 이어 올해 키르기스의 <레몬혁명>에 이르기까지 옛 소련지역에서만 최근 3번의 시민혁명이 연속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러시아정부는 수평적 권력교체를 이루었고 푸틴대통령도 전체주의 국가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옛 소련국가들 중에는 수평적 권력조차 거부하고 장기집권이나 지도자의 개인 우상화 신격화로 자유선거조차 부정하고 국민들을 수탈하는 탄압정권이 지속되어왔다 실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등 장기집권 독재가 지속 중인 옛 소련국가에서는 키르기스 시위 사태를 보도하지 않거나 주요 이슈로 다루지 않고 있다 인근 국가에서 발생한 시민혁명을 교훈삼아 자국을 민주화하기 보다는 시민들의 눈을 가린채 혁명의 열기가 파급되지 않기만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카자흐스탄이나 2007년 총선에 예정된 우즈베키스탄등 옛 소련 국가들은 향후 부정 선거에 따른 혁명위험에 계속 노출돼 있는 상태이다 1.수직적 권력교체(피의 혁명=유혈혁명)---모스크바 민주화 시위와 옛(舊) 소련붕괴 그리고 러시아연방공화국 등장 공산주의나 국가사회주의 체제를 타도 붕괴하고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으로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공존 열린사회 고도소비사회로 등장 (1)동독 공산당 일당독재정부 붕괴와 독일통일 (2)모스크바 민주화 시위와 옐친정부 등장 (3)동구권과 옛 소련 국가들의 일당독재정부 붕괴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정부 수립 2. 수평적 권력교체(무혈혁명)---민주화 시위나 선거에 의하여 수평적 권력교체 (1)푸틴정부--옐친정부에서 푸틴정부로 권력교체 (2)2003년 말--그루지니아 장미 벨벳혁명 그루지니아 의회와 그루지니아 시민들이 장미를 들고 민주화 시위로 혁명승리 (3)2004년 12월 우크라니아의 오렌지혁명(민주혁명)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오렌지 깃발을 들고 민주화 시위로 승리 (4)키르기스의 레몬혁명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의 레몬혁명은 총선을 앞두고 주요 야당후보들의 총선출마가 금지당하는등 불법이 자행되는등 반(反)정부혁명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비롯됐으며 여당세력이 압승한 지난번의 의회선거결과를 놓고 여당과 여당세력간에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4년간 장기 집권해온 아카예프 대통령의 아들과 딸을 이번 총선에 출마시켜 모두 당선시키는 등 아카예프 일가의 독재화 우상화 신격화가 계속되면서 야당과 시민들의 결집투쟁으로 2005년 3월 23일 대통령궁이 점거당하고 야당과 시민들이 권력을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