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등학교 40기 강제규 감독. 그의 작품은 냉전구도를 탈피한 인간주의

강제규(姜帝圭, 1962년 11월 27일, 경상남도 마산  ) 감독은 마산고등학교 40기이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냉전구도 탈피와 인간주의를 고뇌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1996년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하였고, 이후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가져온 기념비적 작품 《쉬리》를 감독하였다. 2004년 초에는 한국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로  천만관객 동원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다시 한번 한국영화사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다시 일본과 미국에 개봉되어 현지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감 독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1999년		쉬리 (Swiri)
1996년		은행나무 침대 (The Gingko Bed)
1994년		공포특급

*쉬리영화 주제곡

http://blog.daum.net/007nis/12020960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http://www.movist.com/movies/movie.asp?mid=7536

 

 

 

 

 

 

 

 

 

 

남과 북 통일은 민주화 운동으로 가능합니다

공산주의 반대는 독재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이며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입니다

자본주의 반대 독재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북한 김정일 정부도 토지 이외 주택(아파트), 자동차등 모든 물품을 개인 사유재산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이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선진국 자유민주정부 수립이 돼야 합니다

남북통일을 급진적으로 흡수통일하려는 NLPDR 전쟁세력을 제거하고 남북협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 남북 스파이 활동이나 테러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사회를 있는 그대로 묘사하여 남북 이질문화를 극복할 수 있는 영화작업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