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중화민국 마영구 총통의 당선 소감 본문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수립운동.......
대만의 마잉주 총통 당선인은 이른 시일내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은 없지만, 선거 공약 대로 중국과 관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잉주 총통 당선인은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긴급한 사안을 먼저 다루겠다”고 23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야당인 국민당 출신인 마잉주 당선인은 22일 총통 선거에서 58%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마 당선인은 지난 수십년간 중국과 대만간 갈등을 봉합하고 가능하면 평화조약도 체결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마 당선인은 중국과 통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관련 논의도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번 총통 선거로 인해 중국과 대만이 서로 평화적인 관계를 맺을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평가했습니다
'同一介中華(中國) > 북경정부-中華人民共和國(中國)'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베트학전문가: 달라이집단 폭력수단으로 정치적목적 달성 시도 (0) | 2008.03.27 |
---|---|
북경공항 제3터미널 본격 운용 개시 (0) | 2008.03.27 |
중국 감숙성 폭동으로 94명 부상 (0) | 2008.03.24 |
마잉주 새 총통당선자 - 청념으로 소문난 하바드 박사 출신 (0) | 2008.03.23 |
상해협력기구, 중국정부 대응 지지 성명 (0)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