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본 위안부 강징 기록영화 완성

북한 중앙통신이 3일 전한데 의하면 북한 기록과학영화제작소는 최근에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위안부"를 강징한 기록영화 "20세기 반인류 특대형 범죄"의 촬영작업을 마쳤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기록영화는 대량의 피해자 증언, 문건 그리고 구체자료를 통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기간 한국과 세계 많은 여성을 강징하여 일본군 "위안부"로 충당한 죄행을 적발했습니다. 영화는 대량을 자료를 통해 일본이 지금까지 역사사실을 부인하고 지어 역사를 미화, 분식하는 죄행을 까 밝혔습니다.

영화는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본이 역사 사실을 덮어 감추는 것을 비난하는 장면을 수록했으며 일본이 역사죄행에 대해 사과, 보상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http://korean.cri.cn/740/2007/12/03/1@11090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