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부시 대통령과 상이군인들의 도보 행진 모습 본문
해커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 앞 잔디밭 조깅트랙에서 양쪽 다리가 절단된 이라크전 상이군인과 함께 조깅을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지난 1월 1일 텍사스주의 브룩 육군병원을 방문했었을 때 두 다리를 잃고 병상에 누워 있던 한 병사가 백악관에서 함께 조깅하자고 제안했었는데 당시는 흔쾌히 허락했지만 속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 육군 크리스티안 베이그 하사는 6개월의 재활 훈련 끝에 특수 제작된 C자형 의족의 도움으로 대통령과 함께 조깅을 하는 꿈을 이뤘습니다.
President George W. Bush meets with wounded veterans U.S. Army Sgt. Neil Duncan (Ret.), left, and U.S. Army Specialist Max Ramsey, right, for a jog Wednesday, July 25, 2007 around the South Lawn of the White House. White House photo by Eric Draper
President Bush Jogs with Wounded Soldiers, Discusses Care For Returning Wounded Warriors
세계 각국 테러분자와 무장단체를 제거하는데 노력한 Intelligenc Center
그리고 남북전쟁을 획책해온 한국민족민주전선을 제거하는데 노력한 Intelligence Center
그들도 한국정부나 미국 그리고 각국정부 도움으로 1급 상이군인으로 인정(수용) 되어가고 있습니다
President George W. Bush jogs along the White House jogging track with wounded veterans U.S. Army Sgt. Neil Duncan (Ret.), left, and U.S. Army Specialist Max Ramsey Wednesday, July 25, 2007. White House photo by Chris Greenberg
오늘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길가에 매설된 폭탄으로 인해 양쪽 다리를 잃은 병사와 조깅을 합니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부시 대통령은 크리스천 배기 육군 하사와 함께 백악관 조깅 트랙에서 조깅을 할 예정입니다.
고향이 오르곤주 유진인 23세의 배기 하사는 1년전 키르쿠크 인근 지역에서 호위대와 이동하던 중 길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타고 있던 험비가 산산 조각이 났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새해 첫날에 텍사스주에 있는 브룩 육군 병원을 방문했을 때 배기 하사를 만났습니다. 당시 배기 하사는 부시 대통령에게 백악관에서 함께 조깅을 하자고 제안했고 부시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부상당한 병사와 조깅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부시 대통령은 2004년에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뢰에 다리를 잃은 병사와 함께 조깅을 한 바 있습니다.
백악관에서 마크 스미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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