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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게이트 CIA요원 미 하원서 증언 (Eng) 본문
전 미국 중앙정보국, CIA 요원인 발레리 플레임씨가 16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백악관 고위 보좌관들과 국무부 관계자들이 비밀정보요원인 자신의 신분을 부주의하고 무분별하게 악용했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임씨는 이날 하원 정부개혁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 하원에 출석해서 증언 하는 발레리 플레임씨
플레임씨는 2003년 7월14일 그의 이름이 일간지 칼럼에 노출되기까지 CIA의 핵확산 금지 분야에서 일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레임씨는 외국의 적들이 비밀정보요원들의 신분을 노출시킬지도 모르지만,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순전히 정치적 동기로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킨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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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an at the center of the CIA leak scandal has told a congressional panel that senior White House and State Department officials "carelessly and recklessly abused" her name and identity as a covert operative.
Former CIA officer Valerie Plame is appearing before the House Oversight and Government Reform Committee today (Friday).
She said she worked covertly in counter-proliferation for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until her name was released in a nationally syndicated column on July 14th, 2003. Plame said covert operatives know that foreign enemies might expose them, but that it was ironic that members of her own government exposed her for what appear to be purely political motives.
Committee Democratic chairman Henry Waxman said the panel is trying to determine how the White House handles highly classified information and how such a serious breach of national security could occur.(미국의 소리 2007.3.16)
-당신이 CIA요원이라면 망각이 됩니까?
일반적이 업무요원이라면 망각이 되지 않습니다
*망각이란 기억상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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