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Remarks at the Meeting with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pril 20.2005 The Kremlin . Moscow

1.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의 러시아 푸틴 대통령 예방 사진
http://president.kremlin.ru/eng/sdocs/news.shtml
April 20.14:40 Wednesday(4월 20일 오후 2시 20분 수요일-사진)

2.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의 러시아 푸틴대통령 예방 환담 자료
Opening Remarks at the Meeting with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ttp://president.kremlin.ru/eng/speeches/2005/04/20/2024_type82914_86908.shtml

3.라이스 국무장관의 크렘린궁정을 방문했을 때 푸틴대통령의 말씀과 라이스미국 국무장관의 <모스크바 라디오 에초> 방송국 프로 출연 말씀 자료
-라이스 러시아 방문의 상징적 의의는 실질적 성과보다 크다(2일간의 러시아 방문)-
(1)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러시아 방문 목적은 2005년 5월 9일에 시작되는 미국. 러시아 두분 대통령의 모스크바 상봉을 위한 준비작업과 라이스 국무장관의 이번 러시아 방문은 러시아 시민들의 여론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러시아와 미국 두 정상의 상봉은 두 나라 관계의 청우계(晴雨計, 샘물과 무지개. 분수대와 강물=세계 각국 시민들의 희망이나 소망)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미국 부시대통령은 다음달 러시아에 가서 세계 반파쇼전쟁승리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며 푸틴대통령과 상봉하게 됩니다 이번 상봉을 성과적으로 진행되게 하기 위해 방문기간 라이스 국무장관과 러시아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회담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했습니다

(2)미국과 러시아 굳건한 동맹국 관계
여론들은 라이스가 국무장관의 신분으로 처음 러시아를 방문한 것은 미국 부시정부의 러시아와의 관계를 중요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것은 양국관계가 실무적인 분위기 속에서 양국관계의 발전하는게 이롭다는 것입니다
ㄱ.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라이스 국무장관 예방 자리에서 한 말씀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어제 (2005년 4월 20일 오후 2시 40분) 크렘린궁전을 라이스 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와 미국은 공동히 노력해 쌍무관계 발전의 양호한 추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입장 표방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미국의 지역충돌을 해결하고 국제테러를 타격하며 테러기구의 자금원천을 단절하고 대규모 살상무기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양호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ㄴ.라이스 국무장관은 <모스크바 라다오 에초> 방송국 프로 출연 한 말씀
라이스 국무장관은 <모스크바 라디오 에초>방송국 프로 출연하여 미국은 러시아와 동맹자로 될 의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미국과 러시아는 친선과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양국은 상호존중과 협력에 기초해 여러 가지 문제에서 견해를 나누었으며 쌍무관계의 발전을 촉진했습니다 방문기간 라이스 국무장관은 러시아는 미국의 전략적인 적이 아니라 동반자라고 했습니다 쌍방은 반테러. 대규모살상무기 전파 방지 그리고 지역분쟁문제. 북한 핵문제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미국 국회의 일부인사들이 모스크바(러시아)를 <선진국 8개국 쁠럭> 밖으로 배제하려 시도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의 이번 방문을 통해을 러시아를 상대로 독립국가연합 국가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른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수평적권력교체 선거혁명>에 대한 러시아 극우파나 공산당 계열의 불만과 우려에 관련해 라이스 국무장관은 미국은 <수직적 권력교체보다는 수평적 권력교체>를 지지하고 있으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운동 민중혁명>을 수출할 의사도 없고 옛 소련지역에서의 러시아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의사도 없다고 했습니다 푸틴정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정부로 옛 소련 가맹공화국들에서도 선거에 의한 수평적 권력교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러시아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안정된 국가이고 소비가 투자라는 경제원칙 기반으로 형성된 민주국가로 선거에 의한 수평적 권력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고 대통령의 임기를 중임제로 3선 연임을 하지 말아야 러시아연방공화국과 옛 소련 가맹공화국들의 리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입장
라이스 국무장관은 러시아 방문에서 러시아는 안정된 국가이고 민주진척과 제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조건이 구비되었고 러시아 인민은 자유로이 정치염원을 이룩할 수 있으며 러시아는 자기 나라에 이른바 <수평적 권력교체 선거혁명이 아닌 수직적 권력교체 유혈혁명이나 정권타도 혁명>이 발생할까봐 근심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러시아내부 과거정부(옛 소련) 비민주적 제도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러시아권력구도가 대통령에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고 러시아 국내의 언론출판의 자유가 결핍되어 있으며 그리고 푸틴대통령의 계속 연임할까 걱정하는 분도 있습니다 푸틴대통령은 중임제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미래와 장래를 걱정하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전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를 거부하고 일인 독재화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동구권과 옛 소련 그리고 소련가맹국등에서 잘 드러난 사건들입니다 러시아는 선진국이고 강대국입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미국은 러시아가 민주화의 길을 견지하고 국제무대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길 바랬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의 이번 러시아 방문을 종합하면 방문의 상징적 의의가 실지의 의의보다 크다고 인정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라브로브 외무장관이 말한 것 처럼 비록 일부 문제에서 엄중한 의견상이가 존재하지만 러시아와 미국 쌍방은 양국관계의 발전을 계속 앞으로 전진할 것입니다
샘물이 강물 그리고 바다 물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