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외교수단 북한 핵문제 해결 재천명

미국 부시대통령은 25일 미국은 의연히 계속 외교방도를 통하여 북한 핵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했습니다.같은 날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러시아는 북한 핵실험으로 하여 유발된 복잡한 국면을 완화시키기 위해 관련 각측들이 6자회담에 복귀할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일전에 일본과 한국,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미 국무장관 라이스의 방문은 6자회담에 참가한 나라들이 밀접히 협력하여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주장한다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관련 여러측들이 공동으로 노력하기만 한다면 외교방도를 통하여 북한 핵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러시아 푸틴대통령은 이날 있은 TV와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러시아는 관련 여러측들이 6자회담에 복귀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진행한것으로 하여 유발된 복잡한 국면을 완화시킬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푸틴은 북한은 자기나라의 안전이익과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권리가 보장을 받을수 있는 전제하에서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는 신호를 국제사회에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는 6자회담을 재개할 가능성이 의연히 존재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관련 여러측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진행한 핵시험은 러시아와 북한양국관계에 손해를 조성하였다고 했습니다. http://kr.chinabroadcast.cn/740/2006/10/26/1@7702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