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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귀환을 바라보는 김정은의 진짜 속마음은?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트럼프의 귀환을 바라보는 김정은의 진짜 속마음은?

CIA bear 허관(許灌) 2024. 11. 10. 01:23

미국 제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트럼프 2기를 준비하는 각국 정상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진 모양새다.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을 탈환한 지금 각국 정상들이 신속하게 축하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그와의 회동 일정을 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각국 지도자마다 소셜미디어에 축하 메시지를 올리고 트럼프 당선인과의 통화 일정을 잡는 한편 취임식(내년 1월 20일) 이전에 직접 회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주미대사 등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

한국 정부 역시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조기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 가능하면 취임식 전에 만남을 성사시킨다는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달 중순 남미에서 펼쳐지는 다자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미국에 들러 트럼프 당선인과 회동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현 상황을 지켜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속내는 어떨까? ‘새로운 애인’(푸틴)과 '금지된 밀회'(북러 군사 밀착)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옛 애인’(트럼프)의 등장에 김정은 위원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다시금 ‘러브레터’를 주고 받을까? 3차 북미 정상회담은 과연 개최될 수 있을까?

김정은 '내심 환영하고 있을 것'

트럼프는 그간 유세 현장에서 북한을 자주 언급했다. “북한은 거대한 핵 보유국이고, 난 김정은과 좋았다”며 북한과의 인연을 과시한 것. 지난 7월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도 "김정은과 잘 지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3차 북미회담 개최가 특별히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한국 국가정보원 대북분석관을 지낸 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는 BBC에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의 당선을 내심 크게 환영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트럼프와의 연결점을 찾으려 할텐데 언제, 어떤 형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축전을 보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트럼프 역시 이를 기꺼이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강인덕 경남대 석좌교수는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3차 회담을 위한 양국 간 물밑 조율이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를 지낸 임성남 전 외교부 차관도 “트럼프 스스로 ‘북한을 안정적으로 컨트롤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미 두 차례 회담을 성사시킨 업적이 있으니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고 싶어할 것”이라며 3차 북미회담이 열릴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는 다만 “3차 회담이 개최되는 것과 그 회담이 언제 성사될지, 또 어떤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강 전 장관 역시 “트럼프가 한미관계, 한미일 관계를 깨면서까지 3차 회담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3차 북미회담 개최가 특별히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는 견해를 전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문제는 지난 1, 2차 북미회담 당시와 지금은 너무나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트럼프에게 더 이상 북핵 문제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말이다.

먼저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 배경에는 자국 내 경제 문제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때문에 트럼프 2기 정부는 내수진작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중국 견제, 멕시코 관세 부과 등이 포함되는데 실제 트럼프 당선 이후 멕시코의 페소화 가치는 달러 대비 급락했다.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트럼프는 선거 운동을 하면서 "취임 후 24시간 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재차 공언했다. 또한 “나는 젤렌스키 및 푸틴과 관계가 좋다”, “내가 미국 대통령이었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서도 전쟁을 빨리 '해치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과거 재임 중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편을 들어온 그는 지난 7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자신의 취임 전까지 전쟁을 끝내기를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곽길섭 대표는 “지금의 트럼프는 2018년의 그가 아니다, 주 관심사도 북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또 “트럼프가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노벨평화상도 북핵보다 중동,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해결로 받는 게 더 쉬울 것”이라며 대선 공약에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포함시키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현재 미국이 처한 대내외 환경으로 볼 때 “대북정책은 빠르고 급격한 변화보다는 원론적인 탐색전이 먼저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따른 북한 비핵화 목표는 계속 견지해 나가면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물밑으로 ‘비핵화+ 군축회담’ 성격의 대북협상 전술로 북한을 회담장으로 이끌어내는 묘수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정은의 셈법

북한이 처한 환경 역시 대화와는 꽤나 거리가 있어 보인다. 북미관계의 가장 큰 화두는 뭐니뭐니 해도 북한 핵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택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의 핵 보유국 법제화,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러-우전쟁 파병, 화성-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담론에 무게를 실어준다.

곽길섭 대표는 “과거 트럼프와 김정은이 ‘러브레터’를 27통이나 주고 받았지만 김정은이 갑자기 푸틴을 버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서로를 겪어봤고 그만큼 잘 알기 때문에 3차 회담이 쉽사리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 “미 대선 전에 우라늄농축기지를 공개하고 화성-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데서도 알 수 있듯이 북한은 당분간 푸틴과의 로맨스을 기반으로 한 ‘적대적 2개국가론’ 완전 정착화, 러-우전쟁 파병 성공, 전략무기 고도화에 매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김정은이 러-우 전쟁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지금 그의 관심사 역시 트럼프 보다는 푸틴”이라며 “당장 트럼프와의 브로맨스에 다시 불을 지피기 보다는 뭔가 연결은 해놓되 서서히 마음을 노릴 것이다. 그건 김정은이나 트럼프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이 미국을 압박하고 싶더라도 현 바이든 대통령의 잔여 임기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짜여지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시간을 갖고 기싸움과 물밑대화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주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북한이 미국 신정부 출범을 기다리며 일정 기간 미국의 태도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까지는 특별한 군사 행동을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다만 “미국이 비핵화 협상을 제의해오지 않거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도발할 수 있다”면서 “협상의 결과가 북한이 원하는 쪽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감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근의 핵 보유국 법제화,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러-우전쟁 파병, 화성-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담론에 무게를 실어준다

3차 회담하면 한반도에 평화 올까?

미국 내에서는 이미 북핵을 인정하고 상황을 동결하자는 현실론을 비롯해 북핵 인정론, 핵 군축론 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북한의 핵 개발 수준은 지난 2018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수준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은 2023년 9월 헌법에 핵보유를 명기했다.

따라서 김정은이 트럼프와 테이블에 다시 마주앉는다 하더라도 비핵화 협상이 아닌 핵 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한 ‘핵 군축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강인덕 전 장관은 “북한이 핵을 갖고 있는 이상 한국이나 일본은 안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원하는 군축 협상으로 북미 관계 개선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한국 입장에서는 그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얘기다.

그는 “트럼프가 바이든 행정부가 체결한 한미-한미일 안보협력 등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있다”면서 “다자 군사협력 관계가 깨진다면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한범 선임연구위원 역시 “북핵 문제 자체는 안정된다 해도 한국의 경우 북핵 위협에 그대로 노출되는 딜레마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협상이 이뤄지면 ICBM에 대한 북한 공격력을 막을 수 있으니 국제사회와 미국은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겠지만, 한국은 오히려 핵 위협에 상시 노출되기 때문에 이 경우 한국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했다.

때문에 한국 내 일각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국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는 상황.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적 역할이 현저하게 축소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실제 트럼프 측근으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밀러 전 미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에서의 집단방위체제 구축 관련 질문에 대해 “미국은 이를 주도하기보다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주요 동맹국인)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한국을 지원하는 역할이어야 한다”고 답했다.

또 “한국, 일본 등은 엄청난 군사적 자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확장억제에서도 미국은 주도하는 게 아니라 지원하는 역할이어야 한다”면서 “한국은 ‘기적’(경제 발전)으로 인해 더 이상 무기 체계나 안보 지원을 미국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한국이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주변국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자국의 안보를 지금처럼 미국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자국을 지켜야 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1945년 이후 약 80년간 자유진영을 지키는 ‘경찰’ 역할을 해왔지만 가까운 미래에 더 이상 그러한 역할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동맹의 유지 및 관리보다 경제회복에 더욱 더 많은 국가예산을 투입하고자 하는 트럼프의 경제 자강론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서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보다 자체 핵억지력 확보를 통해 안보 불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한국의 안보 자강론과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면서 결국 한국의 독자 핵무장은 시간 문제라고 전했다.

트럼프의 귀환을 바라보는 김정은의 진짜 속마음은? - BBC News 코리아

 

트럼프의 귀환을 바라보는 김정은의 진짜 속마음은? - BBC News 코리아

‘새로운 애인’(푸틴)과 '금지된 밀회'(북러 군사 밀착)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옛 애인’(트럼프)의 등장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www.bbc.com

 

북한정부나 친북세력 내부 자주계열(친김정은 세력)은 트럼프를 선호하고 있으며 민주계열(반김정은 세력)은 해리스를 선호하고 있다

 

북한정부나 친북세력 내부 자주계열(친김정은 세력)은 트럼프를 선호하고 있으며 민주계열(반김정은 세력)은 해리스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자주계열은 반미성향으로 극렬 민족주의 노선 NL(민족해방)계열이며, 민주계열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PD(인민민주주의) 계열입니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으로 민주계열이라면 북한 제2공화국이나 제3공화국 헌법은 자주적 사회주의 정부론으로 자주계열입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자주계열이 극우성향으로 러시아 푸틴정부나 중국정부 내부 민족해방계열 군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세력은 민주세력보다는 자주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노선이 극우성향으로 자주노선이라고도 합니다

반김정은세력은 북한정부 내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입니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007nis.tistory.com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이다

                                                                 평양시내 평민층 모습

친김정은세력이 자주계열이라면 반김정은세력이 민주계열입니다

반김정은세력 민주계열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면 남북협력과  핵무기 포기 등으로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갈 수 있으며 한반도지역에서의 미군철수와  동북아 지역 새로운 안보조약이 필요합니다

자주계열은 반미성향으로 극렬 민족주의 노선 NL(민족해방)계열이며, 민주계열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PD(인민민주주의) 계열입니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으로 민주계열이라면 북한 제2공화국이나 제3공화국 헌법은 자주적 사회주의 정부론으로 자주계열입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입니다. 자주계열이 극우성향으로 러시아 푸틴정부나 중국정부 내부 민족해방계열 군부세력입니다.

북한 김정은세력은 민주세력보다는 자주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반김정은세력은 북한정부 내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입니다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 김정은정부의 위협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경제위기-북한 내부 평민층의 빈곤층화로 전쟁을 옹호할 수준의 반정부(반김정은) 성향

북한 내부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평민층이 식량위기 빈곤화 될때 폭동도 옹호할 것이며 전쟁도 지지할 것으로 봅니다

북한 상류층은 전쟁을 두려워 하지만 빈곤층은 전쟁도 지지하는 성향입니다

북한 사회구성체는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북한식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특권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북한 의무교육 중등학교 출신 중 30%이내 대학진학),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입니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영(國營) 자본체제는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합니다.북한정부는 토지 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입니다

유엔제재조치로 사회구성체는 상류층과 평민층으로 이분화 될 것이며 일부 특권층 이외 모든 북한 주민이 평민층화 될때 북한 내부 반김정은 세력이 확대될 것으로 봅니다

Malnourished infants lie on hospital beds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함경남도 해주 병원 입원한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

 

2.핵무기 개발과 대미협상(남북대화) 그리고 군부 불만

북한 핵무기 포기 방법은 핵무기를 소련으로부터 사실상 물려받은 우크라이나식 핵무기 포기방법보다는 주변국 정세를 이용하여 핵무기를 개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핵무기 포기 방법이 적합하다는 입장입니다

북한정부는 미일한 삼국동맹국이 북한을 침공할 수 있다는 여론 전략과 전술로 중국이나 러시아 민족사회주의 세력(자국 사회주의나 국가사회주의 세력)과 결탁으로 북한 핵무기를 개발해왔습니다 그리고 남한이나 일본조차도 핵무장론을 환기시키면서 핵 보유국 지위 여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정부는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동결하면 북한 체제의 안전을 보장 방법 6자회담으로 우크라이나식 핵무기 포기방법보다는 수평적 권력교체와 극렬 민족주의 자주국방 노선 폐기를 선언할 수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핵무기 포기 방법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북한 사회구성체는 국영 자본체제로 북한 주민은 승용차와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반미이론과 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북한식 사회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특권층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 출신 교육특혜 세대 상류층(북한 의무교육 중등학교 출신 중 30%이내 대학진학), 무상 의무교육 중등교육(중학교) 출신 평민층(근로계층), 무상 의무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영양실조나 식량난 취약계층 빈곤층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북한 주민 다수는 평민층과 빈곤층입니다 북한 빈곤층은 국제기구 식량원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영(國營) 자본체제는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합니다

                                                                      평양시내 인민군 막사

북한 군부가 김정은을 버린다면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 김정은정부 붕괴를 의미합니다

120만명 군인과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군 복무기간으로 북한 말단 행정구역도 인민군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야간 통행금지와 계엄상태의 통치는 거대한 인민군 조직으로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민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입니다.

북한 김정일, 김정은정부의 권력유지는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으로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개발로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는 방법은 군사정부 청산과 문민정부(민간정부) 수립입니다

북한정부 강경파(특권층)는 북미수교이나 대일협상이 북한정부 극렬 민족주의 노선 김일성주의 포기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남한 내부 극렬 민족주의(반미나 반일) 세력과 연합을 모색하는 대남정책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 오고 있습니다

 

3.중국정부의 자유화 개방화(개혁개방) 조치 그리고 GDP증가

중국 주민들의 1인당 국민소득이 고도 소비계층에 진입한 15,000달러 수준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우리식 사회주의노선을 추구하고 있지만 고도소비사회 중국을 인정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국과 러시아 민족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세력을 등에 엎고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 김정은정부를 포기하는 입장입니다

중국정부는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고 있으며 남북통일 이후에도 중국 안보에 위협세력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고도 소비사회 중국정부의 적은 민족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입니다

북한과 중국정부 대립으로 북한정부는 북중 국경선에 여군을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탈북자 증가의 원인은 북한 김정일, 김정은정부가 국영자본체제 국가사회주의(군부통치) 체제이기 때문입니다중국으로 남성보다 10대나 20대 여성 탈북자가 많은 것도 북한의 남녀 징병제로 여성들이 군 복무나 대체 군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탈북하는 경우가 많으며 북중 국경선 지역에 여성 군인들이 경비병으로 근무하기 때문입니다[북한 인민군 남자군인들은 남북 국경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여자군인들은 북중 국경선에 배치 돼 있다 (북한 국경 경비병 동향)]

미국 국무부가 27일 발표한 ‘2017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는  2만 명에서 3만 명의 아동이 중국에 살고 있는 북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들 중 일부는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 무국적자가 되고, 착취 가능성에 취약하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북한이 남침을 할때 제1전선을 한미연합군이 될 것이며 제2전선은 중국군이 될 것입니다

북한군은 2개 전선에서 전쟁을 수행해야 될 것입니다

북한이 남침이나 북한 내부 내전이 일어날 때 한미연합군이 제1전선, 중국군이 제2전선 그리고 일본정부의 후방지원, 러시아 중립적 입장에서 한미연합군을 지지 할  것으로 봅니다

 

4.장기간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조치가 될 때 북한 핵무기도 쓸모없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조치로 북한 전체수출의 3분의 1 감소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포기해야 할 시기입니다[북한 노동당과 군부도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발사시험으로 북한 경제붕괴(평민층 식량난)로 민란이냐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포기로 수평적 권력교체(노동당 권력이동)로 민생안정(국제적 경제원조)이냐를 선택해야 시기입니다 국가나 정부의 정책은 신뢰할 수 있는 국제적 확약입니다 북한정부의 반복된 거짓말 정책과 군사 패권주의 정책은 동북아 전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북한 군부는 경제와 정치 개입(북한 의회와 내각 장악)을 포기하고 국방임무로 되돌아가야 할 시기입니다(군사정부 청산과 민간정부 수립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핵무기 포기냐 핵무기 보유정책과 민란으로 국가붕괴냐

한국전쟁 정전60주년 기념 열병식에 모의 훈련용 수류탄과 소총으로 무장하고 참가한 북한 중학교 아동들

                                   의무교육 중등교육을 마치고 17세 때 인민군에 입대한 어린 북한 군인들 모습

북한정부의 국가안보 위협은 미국정부의 군사력도 아닌 김일성 가계 세습제 1인 종신직 先軍정치 자국 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 자주노선입니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러시아는 극동지역에서 중국 동북3성(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와 국경선을 두고 있다.

김일성 전 국가주석은 소비에트연방(소련)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입니다 본래 북한은 소련 위성국으로 아직도 소비에트연방(소련)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후손들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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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레베데프 소장(小將)

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레베데프 소장(小將)

 

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시티코프 중장(中將)과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군사위원회 위원

1947년 7월 서울의 미소공동위원회에서 담소하는 미소 양군 대표: 좌로부터 미군정청 사령관 하지 중장, 소련측 대표 레베데프 소장과 스티코프 중장 [사진] Ⅰ.소련 군정 북한 최고지도자 스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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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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