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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대통령, 도쿄대회 참석 예정 없어, 질 바이든 여사 참석 검토 본문
미국 백악관의 사키 대변인은 28일 도쿄올림픽, 패럴림픽과 관련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예전처럼 미국 정부 대표단은 참석할 것”이라고 말해 정부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은 NHK의 취재에서 “질 바이든 여사의 파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대표단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질 바이든 여사가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앞서 2018년 평창 동계 대회에는 펜스 부통령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는 케리 국무장관이 각각 대표단을 이끌고 개회식 등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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