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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12세에서 15세에도 유효성 확인 본문
미국의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기업 바이오엔데크는, 12세에서 15세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미국 국내의 12세에서 15세의 22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를 3월 31일에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플라세보’라고 불리는 가짜약을 투여한 1129명의 그룹에서는 18명에게서 코로나19감염증 증상이 확인된 반면에, 백신을 접종한 1131명의 그룹에서는 증상이 확인된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은, 화이자가 생후 6개월에서 11세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이미 시작했으며, 미국의 제약회사 모더나도 생후 6개월에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하고 있고, 또 영국의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을 개발한 옥스포드대학도 6세에서 17세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데크는 이번 데이터를 FDA 미국식품의약품청과 EMA 유럽의약품청에 제출해,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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