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화이자,"백신 반년 후까지 91% 유효" 본문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기업 바이오엔테크는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두번째 접종에서 반년 후까지의 유효성이 91.3%라는 임상시험의 새로운 분석결과를 공표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지난해 12월에 미국 식품의약품국, FDA가 긴급 사용을 허가한 후에도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일 공표된 새로운 분석결과에 따르면, 4만 6000여 명의 참가자 중에 지난달 13일까지 코로나19 증상이 확인된 사람은 927명이었습니다.
이 중 850명은 가짜약을 투여한 그룹이고 77명은 백신을 접종한 그룹으로, 두 번째 접종 후 7일에서 반년까지의 유효성이 91.3%였습니다.
임상시험 참가자 중에 1만 2000명 이상은 두 번째 접종 후 반년이 경과한 사람이어서, 화이자 등은 "이번 결과는 반년 후까지 접종효과가 계속된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아공에서 800명에게 실시된 임상시험에서는 코로나19 증상이 확인된 9명은 모두 가짜약을 투여한 그룹으로, 이 중에 6명은 남아공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였음에 따라, 이 백신은 남아공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 분석 결과를 각국의 규제당국과 조속히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uide Ear&Bird's Eye8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7명이 혈전으로 사망했다 (0) | 2021.04.04 |
---|---|
WHO 조사단, 코로나 실험실 유출 가능성 "매우 낮아" (0) | 2021.04.04 |
화이자 백신, 12세에서 15세에도 유효성 확인 (0) | 2021.04.01 |
존슨앤드존슨-아프리카연합, 백신 4억회분 제공 협약 (0) | 2021.03.31 |
바이든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90%에 백신 접종 자격" (0) | 202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