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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레바논 파견 평화유지군 의료부대, 베이루트에 의료 지원 본문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 지역에서 지난 4일 저녁 폭발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의 제18차 레바논 파견 평화유지군 의료부대는 레바논 임시 주둔 유엔군(UNIFIL) 사령부의 통지를 받고 의료인력을 차출해 베이루트에 의료지원을 했다.
중국 제18차 레바논 파견 평화유지군 1진 귀국길 올라
중국 제18차 레바논 파견 평화유지군 1진 군인 205명이 임무를 완수하고 지난달 28일 오후 베이루트 공항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중국 제18차 레바논 파견 평화유지군의 파견 기간은 원래 1년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교대가 2개월여 연기됐다. 중국 제18차 레바논 파견 평화유지군 2진 군인 205명은 8월 18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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